김만식 기자 = 금산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는 수도요금 납부 편의성을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오는 3월 고지분부터 시행한다. 이
충남 금산군과 한국수자원공사 금산권지사는 수도요금 납부 편의성을 위해 신용카드 자동납부 서비스를 3월 고지분부터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존 통장 자동이체뿐 아니라 신용카드를 통한 자동납부가 가능해져 군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수도요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신용카드 자동납부는 매월 지정 결제일에 수도요금이 자동 결제되는 방식으로 납부일을 놓치는 경우를 줄이고 고지서 확인 및 납부 절차를 간소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기존 통장 자동이체의 취약점이었던 잔액 부족에 따른 미납·체납 상황도 예방할 수 있다. 서
결제 및 크립토판 유력 업체들이 사람 개입 없이 AI에이전트가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실행하는 머신투머신 결제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핀테크판 주류 패러다임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 또 얼마나 빨리 성장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진다.블룸버그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서클과 스트라이프는 자율 커머스를 겨냥한 스테이블코인 레일을 사용해 AI에이전트가 전통적인 신용카드 네트워크를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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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깡’ 수법으로 7억원대 자금을 융통해 준 30대 회사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울산지법은 최근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021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경남 양산 자신의 주거지에서 물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가장해 신용카드 결제단말기로 허위 매출을 일으켜 총 499회에 걸쳐 7억여원을 승인받아 결제한 혐의로 기소됐다.그는 신용카드 카드사 수수료 등을 제외한 6억여원을 송금해 주는 방식으로 자
'대전엔 성심당만 있나?'라는 도발적인 제목의 보고서가 최근 화제다. 대전연구원이 이동통신과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분석해 내놓은 이 보고서는 대전 관광의 빛과 그림자를 수치로 ...
경남 시군별로 개인 신용카드 온라인 무단 결제 피해 확산 여부를 확인하겠다던 경남경찰청이 하루 만에 입장을 바꿨다. 경찰은 18개 시군 23개 경찰서에 접수된 유
창원에 사는 30대 ㄱ 씨는 지난달 22일 회사에서 업무 도중 카드사 결제 승인 문자를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8분 280만 원, 4시 12분 220만 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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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 한국세라믹기술원 신효순·지상수 박사 연구팀은 신용카드 두께 수준의 초박형 세라믹 반도체 패키지 기판 개발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술은 AI 반도체의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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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진이 최초로 신용카드 두께 수준의 초박형 세라믹 반도체 패키지 기판 개발에 성공했다3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신효순·지상수 박사 연구팀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한
CJ올리브영 연중 최대 할인 행사인 '올영세일'을 맞아 KB국민카드가 오는 7일까지 전국 올리브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청구 할인 프로모션을 한다고 3일 밝혔다.마트나 역사 내 입점 매장 등 일부를 제외한 전국 1300여개 올리브영 매장에서 5만원 이상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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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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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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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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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이력제, API 연계로 정확도·업무 효율 높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전북지원은 지난 12일 하림지주 본사에서 사육혁신팀과 디지털혁신팀이 참여한 가운데 축산물이력제 신고 정확도 제고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API 연계 실무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과 국내 가금 사육 대표 기업인 하림 사육본부의 전산 시스템 간 연계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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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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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대구 중구의원, 불신임 집행정지 신청 ‘기각’
사생활 논란으로 의장직을 내려놓은 김동현 대구 중구의원이 끝내 의장석을 되찾지 못했다. 31일 법조계와 대구 중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대구지법 행정1부가 김 의원이 최근 중구의회를 상대로 낸 ‘불신임 및 징계 의결 취소 소송’과 관련, 신청 사건을 심문한 뒤 당일 기각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제출된 소명 자료만으로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오히려 처분 효력을 정지할 경우 공공복리에 중대한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고 기각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중구의회는 “김 의원이 의원으로서의 품위를 위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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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 작년 수주 1조6024억 ‘역대 최고’… 짠물 경영도 통했다
지역 대표 건설기업 중 하나인 ㈜서한이 건설경기 불황을 뚫고 지난해 역대 최대 수주액 달성 등 독보적인 경영 성적표를 내놓으며, 퀀텀 점프를 실현했다. 서한은 31일 대구 수성구 본사 그랜드홀에서 ‘제50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지난해 수주 1조6024억원, 매출 6451억원의 영업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수주액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무려 13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 역시 131억원에서 289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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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배, 성불사 예방… “새로운 도약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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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
대구 중구가 고물가와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자영업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캐시 플로우’ 지원에 나섰다. 창업 초기 가장 큰 고정비 부담으로 꼽히는 임대료를 직접 지원,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것이다. 31일 중구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6년 청년 사업자 임대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4월 1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 중구에 주민등록 주소와 사업장을 둔 19~39세 청년 사업자다. 선정된 100명 내외의 청년 사업자에게 월 최대 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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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빅3사, 불황에도 R&D 투자 늘렸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철강 빅3사’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연구개발비를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R&D 투자비를 4배 가까이 늘린 것으로 나타났고, 현대제철은 지난해 R&D 투자액이 2802억원으로 3사 중 가장 많았고, 전년 대비로도 7.2% 늘었다. 동국제강은 동국씨엠과의 R&D 투자비는 158억원으로 3.3% 증가했다. 3사의 R&D 투자비 증가는 저탄소 공정 전환과 고부가 소재 개발, 공정 자동화 등 기술 경쟁력 확보에 나선 결과로 풀이된다. 포스코의 2025년 특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