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절차 간소화, 여신전문금융회사의 타 회사 리스·할부상품 중개 허용 등 규제개선을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4월 2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동 시행령 개정안은 신용카드가맹점 모집방법 관련 혁신금융서비스의 제도화 및 기타 규제 개선 등을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신용카드가맹점 가입시 비대면 영업확인 허용디지털기술 발전, 비대면 거래 활성화 등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현행 법령상 가맹점모집인은 사업장이 신용카드 가맹점 가입을 신청하는 경우 반드시 사업장을 방문해 영업여부를
KB국민카드가 해외 자본시장에서 미화 5억 달러 규모의 Social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에 성공했다. KB국민카드는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이번 자산유동화증권을 통해 약 7400억 원 규모의 외화를 조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HSBC홍콩과 ING은행이 공동 주관했으며, 평균 만기 2년과 3년으로 나눠 발행됐다.조달된 자금은 통화이자율스와프로 환율 및 금리 변동 리스크를 헤지하며 안정성과
충북 충주시는 한국관광데이터랩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2025년 관광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방문객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체류형 관광지로의 성공적인 전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분석은 이동통신 데이터와 신용카드 매출액 등을 활용해 방문객 수, 소비 규모, 체류시간 등을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한 결과다.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충주시를 찾은 내국인 방문객은 3136만명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31만명에서 33만명으로 8.1%의 성장률
BC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31일까지 고객 선택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를 앞세워 생활 밀착형 혜택을 선보인다. 외식, 스포츠 관람, 온라인 쇼핑, 편의점·마트 이용까지 다양한 소비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6일 BC카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마이태그를 통해 진행되며,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도내 1차 지급 대상자 4만4849명 가운데 74.1%인 3만3224명이 수령했다고 5일 밝혔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의 2배를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0.15~1.15%로,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효과도 거둘 수 있다.지원금 사용처가 확대되면서 도민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 제주도는 이재명 대통령 지시
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 트렌드 변화를 살펴보기 위해 최근 3년간 5월 주요 기념일을 중심으로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소비 데이터를 분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5월 한달 동안 외식과 나들이 관련 업종과 어린이날 직전 한달간 온라인 쇼핑을 이용한 1250만 명, 2억5000만 결제 데이터를 대상으로 했다.분석 결과, 가정의 달에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외식과 여가, 선물 소비가 전반적으로 활발해지는 흐름이 나타났다.
현대카드가 해외 결제할 때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법인카드 ‘MY COMPANY GLOBAL’을 지난 28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이 카드는 법인 신용카드 중 처음으로 국제브랜드 수수료와 해외이용 수수료 모두 전액 감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가맹점 결제시 결제 금액의 0.5%를 한도 제한 없이 법인 리워드로 적립해준다. 소기업에는 더 큰 혜택이 제공된다. 결제 금액의 0.7%를 한도 제한 없이 법인 리워드로 적립해주며, 국제브랜드 수수료 1.1%와 해외이용수수료 0.2%도 전액 면제해 최
제주관광공사는 제주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전면 개편하고, 제공 데이터 범위를 대폭 확대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관광사업체와 공공기관, 학계 등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3가지 신규서비스가 추가된 게 특징이다.‘데이터맵 제주’는 기존 산개되어 있던 지도 기반 서비스인 ‘유동 인구 혼잡도’, ‘차량 분포도’를 하나로 모으고 신용카드 소비 데이터까지 추가 결합한 서비스다. 관광객의 이동·소비·방문 현
제주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3일 기준 피해지원금 1차 대상자 4만 4849명의 74.1%인 3만 3224명이 196억 원을 수령했으며, 나머지 도민은 오는 8일까지 받을 수 있다.지원금을 받은 도민의 53.1%는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수령했다. 4월 30일 자정 기준 전국 평균 23.8%를 두 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탐나는전 수수료율은 매출 구간에 따라 0.15~1.15%로, 0.40~1.45%인 신용카드 수수료율보다 낮다.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가
지난달 17일 이후 서울 지하철에서 해외 신용카드와 간편결제로 교통카드를 구매·충전할 수 있게 되면서 도입 한 달간 하루 평균 9,000명 이상이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교통공사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17일까지 한 달간 1~8호선에 설치된 신형 교통카드 키오스크의 해외 발급 카드·간편결제의 결제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일 평균 9,158명이 약 7,000만 원을 해외 신용카드·간편결제로 결제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역별로는 하루 평균 금액 기준 서울역(526만 원, 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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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서귀포 보궐 '민주 김성범 47% vs 국힘 고기철 24%'
오는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되는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KBS제주방송총국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조사 결과 국회의원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 김성범 후보 47%, 고기철 후보 24%를 기록했다. 두 후보간 격차는 23%p.'기타 후보'는 3%로 조사됐다. 지지후보 없음 또는 모름.무응답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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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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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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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친다. 수거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과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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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 남동산단 일대 상수도관 정보 최신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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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남동산업단지 일대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2026년 상수도 지리정보시스템 정보 수정·갱신’에 나선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5억원을 들여 남동산업단지 일대 45㎞ 구간 지하 상수도관의 정확한 위치와 매설 깊이 등의 정보를 디지털 데이터화 한다고 18일 밝혔다.‘상수도 GIS 정보 수정·갱신 사업’은 단순 도면을 기반으로 구축된 상수도 GIS 정보를 위성통신과 정밀측량기술을 활용한 탐사 및 조사를 통해 디지털 데이터로 최신화함으로써 오차를 최소화하는 것이다.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남동산단 일대를 3개 권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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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18일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제주를 포함한 비수도권 기준으로 1인당 15만원이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로, 제주도민 가운데 약 46만2919명이 해당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지급 당시 신청하지 못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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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는 18일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 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특히 지방의회 재임 동안 예산과 결산, 행정사무 감사와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허그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