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상공회의소가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화합을 다짐하고 번영을 기원하는 ‘2026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음성 박명식기자 [email protected]
충남 당진시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올해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굴착공사에 의해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에 걸쳐 국비보조금 및 지방비 30억을 투자해 상하수도 404km에 대한 시설물을 조사·탐사하고 정위치·구조화 편집 과정을 거쳐 기초자료를 구축했으며, 이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
충북 증평군은 도안면의 한 가금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돼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고병원성 여부 정밀검사 결과는 추후 나올 예정이다.군은 먼저 농장 반경 10㎞ 이내 7개 농가, 가금류 14만9800마리에 대해 이동을 제한 명령을 내리고 사료·출하·분뇨 이동까지 전면 통제했다.이어 이날 오전 7시부터 발생 농가 가금류 살처분과 매몰 작업을 벌이고 있다.군은 거점소독시설을 가동하고 발생 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하는 한편 소독차를 집중 운영해 농가 간 교차 오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있다.
충남 아산 호서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전국 규모 디자인 공모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호서대는 ‘제29회 KVMD 디자인공모전’ 시상식에서 실내디자인학과 학생들이 최우수상 2팀을 포함해 총 11개 팀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한국비주얼머천다이징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전국 단위 대회로, 비주얼머천다이징 분야의 발전과 신진 디자이너 발굴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호서대, 홍익대, 연세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을 포함해 전국 대학 200여
오는 6월 치러질 지방선거에 앞서 세종시교육감에 출마할 교육계 인사들 중 진보를 자처하는 후보들이 몰릴것으로 전망돼 일부 교육관련 단체 등에서 단일화 추진 조짐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 후보가 단일화에 응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하면서 차질이 예상된다.진보 후보로 분리되는 출마 유력 후보인 세종교육희망연구소 안광식 교육학 박사가 단일화를 거부한 것으로 나타나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그는 최근 충청타임즈 취재팀과 만나 단일화 거부 입장을 명확히 밝히면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의 입장은 간단 명료했다. 진보를
충북농협은 2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첫 번째 현장경영으로 진천군 스마트팜 농장 ‘부자농원’을 방문했다./충북농협 제공
대전 동구가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개편, 5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개편은 평생학습 관련 웹사이트를 하나로 통합해 교육 정보 제공 체계를 일원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로써 ‘내손안에 배움터’를 콘셉트로 다양한 평생학습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으로 정비했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에서는 기존 취미·교양 강좌, 도서관 프로그램, 과학·정보화 교육, 중·고등 입시 정보, 미래교육 프로그램까지 폭넓은 교육 콘텐츠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역 대학의 평생교육 과정과 연계한 교육 정보도 제공해
배우 안소희가 흡인력 있는 연기로 연극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연극 ‘그때도 오늘2: 꽃신’은 여성 2인극 형식으로, 1590년대 진주의 산골 집을 시작으로 1950년대 공주의 전통가옥, 1970년대 서울의 잡화점, 2020년대의 병원까지 서로 다른 시대와 공간을 배경으로 한 네 편의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스키 종목의 정수라 불리는 ‘노르딕 스키’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무주덕유산리조트는 국내 스키장 가운데 유일하게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하며, 전문 종목으로 인식되던 노르딕 스키를 생활 체육으로 확산시키고 있다.노르딕 스키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등으로 구성된 북유럽 전통 스키 종목으로, 스키부츠 앞쪽은 바인딩에 고정되고 뒤꿈치는 떨어져있어 평지에서 걷거나 뛰기에 용이하다.가파른 경사를 내려오는 알파인
제주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축제 정체성 회복을 비롯해 미디어아트쇼 연출 강화, 제주를 담은 축제, 지역상생 축제, 친환경 축제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번 축제는 ‘제주를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를 목표로 전면 디지털 전환에 따른 축제 정체성이 약화됐다는 의견을 반영해 합법적 범위 내에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도입한다. 모두의 소원지를 품은 달집태우기, 횃불대행진 등을 활용해 축
교육 테크 기업 ㈜야나두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신규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해외여행 영어 표현 공략집’을 무료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해외여
AX전문기업 LG CNS가 국방 IT사업을 연이어 수주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국군지휘통신사령부 ‘유사통신망1) 네트워크 통합사업’과 국방전산정보원 ‘차세대 국방시설통합정보체계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LG CNS는 국방 IT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 산업 전문성 등을 인정받아 두 사업을 수주했다. LG CNS는 유사통신망 사업의 핵심 체계인 합동지휘통제체계를 비롯해 육군과 공군의 C4I2), 차세대 국방재정정보체계 구축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대규모 국방 정보화 및 인프라
레드햇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대폭 확장하며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AI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레드햇은 엔비디아와의 협업 확대에 나서며,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에 최적화된 풀 스택 AI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터프라이즈 오픈소스 기술을 엔터프라이즈 AI 발전과 랙 스케일 AI 혁신에 맞춰 조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레드햇은 ‘엔비디아용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를 공개했다. 산업 전반의 AI 인프
제주도내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상반기 인력 채용 계획이 없거나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채용 계획이 확정된 업체는 20%를 밑돌았다. 직장을 구하기 위해 제주를 떠나는 청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고용시장은 올해 더욱 위축될 것으로 전망된다.중소기업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2월 4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중소기업 102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중소기업 인력 채용 현황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조사 결과 2026년 상반기 인력 채용계획을 묻는 질문에 42
대구경북양돈농협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8천만원 상당의 축산기자재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구랍 26일 밝혔다. 축산기자재 무상 공급 사업은 조합원 실익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양돈농가의 생산비 절감을 돕고, 안정적인 농가 경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대구경북양돈농협이 매년 실시해오는 지원 사업이다. 대구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에서 나온 한 문장은, 중한 관계 전반은 물론 한국 콘텐츠·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향방까지 함축하고 있다. 시 주석은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8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중학교 입학 대상자에 대한 배정 전산 추첨을 실시한다.이번 신입생 배정 인원은 지난해보다 1천591명 감소한 1만2천919명이다. 이는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가 중학교 입학 자원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중학교 배정 추첨은 졸업한 초등학교를 기준으로 진행되며 인근 중학교 수용요건, 통학거리 등 종합적인 요건을 고려해 이뤄진다.시교육청은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 참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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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
좋은땅출판사가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를 출판했다. ‘아파트 너머로 땅으로’는 아파트 중심의 주거 문화가 당연해진 이 시대에 ‘선택 가능한가 다른 주거 시설은 없는가’를 묻는 책이다. 추상적 주거 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토지 제도와 행정적, 역사적 맥락을 바탕으로 주거와 삶의 구조를 차분히 짚어 나간다. 이를 통해 독자는 막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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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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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현충탑 참배로 2026 공식일정 시작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일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2026년 경기교육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경기도교육청은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안양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2026 병오년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참배엔 교육감을 비롯해 김진수 제1부교육감, 기획조정실장, 행정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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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인식개선 교육 ‘성과’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2025년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의 지원으로 진행된 올해 교육은 인천시와 시흥시 사업체 직장인 1108명을 대상으로 실시돼 지난해보다 약 58.3% 증가한 것으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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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 출범…2030년 14.8조원 매출 목표
내 최대 건설장비업체 HD건설기계가 새해를 맞아 출범을 알렸다.HD현대는 건설기계 부문 계열사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모든 합병 절차를 완료하고, 1일 HD건설기계 울산 캠퍼스에서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정기선 회장, 조영철 부회장, 문재영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국내 1, 2위 건설기계 기업이 결합한 HD건설기계는 울산, 인천, 군산 등 국내와 인도, 중국, 브라질, 노르웨이 등 해외 생산거점을 갖춘 연 매출 8조원 규모의 국내 최대 건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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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신년 단배식서 “6·3 지방선거 압승” 결의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7일 2026년 새해를 맞아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민주당 경기도당은 7일 오전 수원현충탑에서 현충탑 참배를 진행한 뒤 경기도당 당사에서 단배식을 열고, 지방선거 압승을 향해 전력 질주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했다.이날 단배식에서 경기도당은 결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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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iOS 26.3, 보안 업데이트 배포…새로운 시스템 실험 중
애플이 iOS 26.3 베타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보안 업데이트를 배포하며, 실제 보안 패치가 아닌 차세대 보안 업데이트 시스템을 시험하는 단계에 들어갔다.6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iOS 26.3 베타 버전을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iOS 26.3라는 신규 보안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보안 취약점 수정이 목적이 아니라, 애플이 최근 개편한 백그라운드 보안 개선 시스템을 테스트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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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15명 폭풍 영입...젊은 수비 자원 대거 합류
배성재 신임 감독 체제 아래 경남FC가 대대적인 선수단 개편에 나섰다.경남은 지난달 31일부터 5일까지 유소년팀 콜업 2명을 포함해 15명을 영입했다. 이번 영입을 설명하는 두 가지 핵심 열쇠는 ‘젊음’과 ‘수비 강화’다.경남이 영입한 15명 가운데 11명이 2000년대 이후 출생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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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의 역사, 드디어 집을 찾다”⋯시립박물관 건립 급물살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사업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경기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평가를 최종 통과하며, 수년간 표류하던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는 지난 5일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계획에 대해 설립 필요성과 운영 가능성을 공식 인정했다. 공립박물관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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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고양시정당협, 현충탑과 태극단 묘역 참배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원협의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현충탑과 태극단 묘역을 찾아 신년 참배를 했다.7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 고양시정 당원협의회는 5일 오전 11시 고양시 현충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참배를 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으로 이동해 무명용사들의 희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