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미국우주테크' 상장지수펀드가 상장 12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 가운데 최단 기간 기록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TIGER 미국우주테크 순자산총액은 5205억 원으로 집계됐다. 상장 당시 대비 약 17배 증가했다. 해당 ETF는 지난 4월 14일 상장 이후 12영업일 만인 4월 30일 기준 순자산 5000억 원을 넘겼다. 김남호 미래에셋자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가 상장 2주 만에 5599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순자산 5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증시 시가총액 1, 2위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면서 순자산 증가를 이끌었다.지난 7일 상장한 이후 이 상품에 몰린 누적 개인 순매수는 379억 원이며, 상장 이후 2주간 수익률은 10.8%를 각각 기록했다. 이 ETF는 자산의 절반을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 비
NH농협은행은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과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화학소재기업이다.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총
남해화학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남해화학은 이번 평가에서 생산성 향상과 수출 확대, 원가절감 등 전사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과 함께 신규사업 성공 추진, 조직 효율화 등 경영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았다. 남해화학은 2024년 매출액 1조 5000억
IBK기업은행은 24일 신용보증기금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초기 창업기업과 미래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됐다. 기업은행은 협약에 따라 신보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5%p의 금리 인하 ▲0.5%p 보증료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기업은행 관계자는
NH농협은행은 지난 28일 중구 소재 본사에서 OCI㈜와 ‘미래전략산업 육성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첨단소재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실물경제 성장을 견인하고, 금융과 산업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OCI㈜는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과산화수소 등 기초화학 및 반도체 첨단소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인 화학소재기업으로,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NH농협은행은 이번
KB자산운용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의 순자산이 지난 20일 기준 1조 원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월 26일 상장 이후 36영업일 만의 성과로, 국내 채권혼합형 상장지수펀드 사상 최단 기간 1조 원 돌파 기록이다.이 상품은 앞서 상장 14영업일 만에 순자산 5000억 원을 넘어선 데 이어 불과 한 달여 만에 또 1조원을 돌파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충남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이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고물가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시민 체감형 정책을 통해 지역경제를 끌어올리고, 인구 50만 자족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시는 역대 최대 규모인 5000억 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적용하며 지역 내 소비 진작에 나섰다.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소상공인·자영업자 의견을 정책에 반영했고, 특례
한화오션이 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 확대에 힘입어 올해 1분기 큰 폭의 실적 개선을 이뤘다. 27일 한화오션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은 4411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6% 증가했다. 매출은 3조2099억 원으로 2.1% 늘었고, 순이익은 5000억 원으로 131.8% 급증했다.상선사업부는 고선가 프로젝트와 LNG 운반선 수주 효과가 반영되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를 주도했다. 특수선사업부 역시 잠수함과 수상함 건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 반면 에너지
삼성증권이 투자자문과 일임 플랫폼 사업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유치자산 2조 원을 넘어섰다. 삼성증권은 지난달 27일 기준 투자자문∙일임 플랫폼 유치자산이 2조 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2023년 5000억 원 수준에서 3년 만에 약 4배 증가한 수치다. 삼성증권은 기존 고액자산가 중심에서 일반 투자자까지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며 플랫폼 기반 자산관리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해당 플랫폼은 외부 자문사들이 고객 자산을 전문적으로 분석·관리해주는 구조로, 개인 투자자들도 보다 체계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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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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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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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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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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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감사의 정원은 우리 국민의 자긍심과 선진 시민의식을 북돋는 긍정의 정원이 될 것“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조직적 훼방과 거짓 선동에도 불구하고 감사의 정원은 광화문광장 한편에 자리 잡아 소중한 역할을 하게 됐다.” [서원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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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투표 당선 8석…거대 정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
진보당 제주도당이 이번 6·3 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서 8개 지역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확정된 것과 관련해 “거대 양당 독식이 부른 제주정치의 참사”라고 비판했다.진보당 제주도당은 16일 논평을 내고 “제주도의원 지역구 32곳 가운데 8곳이 무투표 당선으로 결정됐다”며 “전체의 25%에 해당하는 선거구에서 도민들은 투표할 권리와 후보를 검증할 기회를 빼앗겼다”고 주장했다.이어 “무투표 당선자 8명 가운데 2명은 첫 출마자”라며 “공개 토론 한 번 없이 도민의 검증과 선택 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제주도의원이 됐다”고 지적했다.진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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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종사자 존중받는 학교 환경 조성...처우개선"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6일 교육종사자들의 근무환경과 처우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교육종사자가 존중받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복지와 제주교육의 희망을 함께 만들어온 교육종사자들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그는 “도내 학교에는 급식실 종사자와 학교 안전지킴이, 돌봄 전담 인력, 청소·시설 관리 근로자, 방과후 강사, 교사와 행정 실무자 등 다양한 교육가족들이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지난해 학교급식 종사자의 365일 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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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비바람 모두 제가 맞을 것…삼성 구성원 힘 모아 한 방양으로 나아갈 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창사 두 번째 총파업을 나흘 앞두고 노조에 한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호소했다. '내부 문제'로 심려를 끼친 데 대해서는 고개 숙여 사과했다.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며 "우리 한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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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복음생명교회 제1회 이웃사랑 행복나눔 축제 성료
바른복음생명교회가 주최한 제1회 이웃사랑 행복 나눔 축제가 16일 교회 앞마당에서 교인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료됐다.이날 행사에는 교인 60여명과 독지가 등 100여명이 기증한 의류와 생활용품, 반찬거리 등 1000여점이 행사장을 찾은 백석동 주민들에게 무료로 전해졌다.또 행사장에는 교인들의 재능기부로 네일아트와 미용, 페이스페인팅 서비스 행사와 보드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방문객들을 흥겹게 했다. 또 반찬 나눔 행사와 함께 무료 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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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 26인 최종 명단 발표
손흥민 4번째 월드컵 출전 홍명보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6일 서울 종로구 KT 온마당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