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이 9번째 발행어음 사업자 진입을 앞두고 있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서 금융위 정례회의 최종 의결만 남겨뒀다.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를 열고 메리츠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증선위 문턱을 넘은 메리츠증권의 발행어음 인가안은 오는 23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메리츠증권은 당초 지난 4월 삼성증권과 함께 증선위 심의를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안건에서 제외되면서 인가 일정이 뒤로 밀렸다.삼성증권
핵심요약●주진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투자자 손실 규모 질의●이억원 “1월 28일 관계부처 협의 거쳐 금융위 정례회의에 비대칭 ETF 규제 해소방안 사전 보고”●이억원 “자본시장법 시행령 금융위 소관…금융위가 최종 판단하고 결정”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최초로 제안한 주체가 누구인지 금융위원회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금융위 소관으로 금융위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했다며 시장과 업계, 언론, 전문가 등이 국내외 비대칭 규제 해소 필요성을
법무법인 화우가 前 금융위원회 서기관 마순 변호사를 파트너변호사로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20년간 금융위 핵심부서를 거친 마 변호사의 합류로 화우의 금융규제 관련 자문 역량은 실무 대응부터 정책∙입법 대응까지 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가다.마 변호사는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재정경제부 금융정보분석원 행정사무관으로 공직에 입문했다. 2008년 금융위원회 출범 이후 은행과, 보험과, 중소금융과, 서민금융팀 등에서 은행·보험·여신전문금융업 전반의 인허가와 제재 실무
금융위원회가 내년 청년미래적금의 가입 대상을 모든 청년으로 넓힌다. 우리아이자립펀드 등 신규 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가운데, 청년 지원 예산은 올해 약 8700억원에서 약 2조1000억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난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1일 서울 성동구 한양대 서울캠퍼스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열린 '미리 만나는 2027 금융위 청년 사업' 행사에서 청년층이 취업과 자산 형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산형성·일자리·주거 3개 분야에서 6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 주간을 맞아 내년 신설·개편 사업을 소
정부와 금융권이 향후 5년간 생산적 금융 공급 계획을 총 1560조원으로 확대한다. 기존 1250조원에서 310조원 늘린 규모다. 금융당국은 자금 공급 확대와 함께 금융회사의 적극적인 투·융자를 뒷받침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 관련 추가 면책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금융위원회는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주재로 제5차 '금융업권 생산적 금융협의체'를 열고 생산적 금융 추진 현황과 향후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의에는 금융지주와 증권·보험사, 산업은행·기업은행·수출입은행 등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금융위원회의 반대로 무산 위기에 놓인 보험연수원의 인공지능 합작투자와 관련해 규제합리화위원회에 조사를 요청했다.하 원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지난 7일 규제신문고를 통해 규제합리화위원회에 '금융위의 AI 합작투자 반대에 대한 조사 및 시정'을 요구하는 규제개혁 건의문을 접수했다고 밝혔다.대통령이 위원장인 규제합리화위원회가 금융위 개입 경위를 조사하고 시정을 강제해 달라는 취지다. 보험연수원이 지난달 금융위에 직접 AI 투자 반대에 대한 사과와 시정
금융당국이 프런티어 인공지능을 활용한 보안 검증 기회를 제2금융권과 전자금융업자 등 중소형 금융회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AI를 활용한 사이버 침해 위협이 날로 높아지는 상황에서 금융권 전반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다.금융위원회는 3일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등이 참여하는 ‘프런티어 AI 상황대응반’ 제5차 회의를 열어 ‘제2차 망분리 규제 긴급완화 조치’ 세부방안과 1차 테스트 진행 상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안은 금융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와 민간 기술자문단의 자문
삼성증권이 9년 만에 발행어음 사업에 진출한다. 2017년 첫 인가 신청 이후 대주주 적격성 문제와 제재 가능성 등으로 수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지만 금융위원회 최종 의결로 사업을 공식화하게 됐다.금융위원회는 9일 제15차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안을 심의·의결했다.앞서 금융위 안건소위원회는 지난 3일 삼성증권의 발행어음업 인가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정례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서 삼성증권은 단기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됐다.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 초대형 투자은행이 자체 신용
정부가 국민성장펀드 내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심의 과정이 부실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심의 기록은 충실히 관리되고 있으며 의결 사항도 상세히 공개하고 있다”고 일축했다.10일 금융위원회는 국내 한 언론매체의 ‘90조 첨단전략기금 심의기록 사실상 공백’ 기사에 대한 보도 설명자료를 내고 이같이 밝혔다.해당 기사는 200조원 규모 국민성장펀드의 핵심 재원인 90조원 첨단전략산업기금의 자금지원 심의 과정에 공식 의사록이나 위원별 판단 등이 남지 않는 등 관리 실태가 부실하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금융위 측은 “첨단전략산업
금융위원회의 5급 전입 지원자가 반년 만에 6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23년 이후 전입희망자 공모 현황’에 따르면 올해 7~8월 실시한 5급 전입 공모 지원자는 6명으로 집계됐다. 2023년 이후 실시한 전입 공모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이다.금융위 5급 전입 지원자는 2023년 6월 14명, 2024년 5~6월 11명, 올해 1월 17명이었다. 올해 1월과 비교하면 이번 공모 지원자는 11명 줄어 약 65% 감소했다.금융위는 지원자 확보를 위해 모집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정부 자료 사전 배포에 반발…축산단체 간담회 불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둘러싼 정부와 농림축수산업계의 갈등이 정면충돌로 번졌다.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aT센터에서 산업통산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등 관계부처와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CPTPP 가입
국립순천대학교가 총 275억 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중심대학'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30일 순천대에 따르면 'AI중심대학'사업은 기존 소프트웨어 중심 교육을 인공지능 융합교육으로 확장해 대학 교육체계를 AI 중심으로 혁신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올해 신규 선정 대학 3곳과 기존 SW중심대학에서 전환한 15곳 등
철도를 직접 보고 만들고 체험하는 가을축제가 열린다.
한국철도공사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경기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2026 철도박물관 가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 주제는 ‘보고, 만들고, 체험하고, 만나는 철도’다. 전시 관람을 넘어 기차 만들기와 열차 운전 체험, 현직 철도인과의 만남 등 참여형 프로그
국가철도공단이 양양지역 철도 유휴부지 활용에 나선다.
공단은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일대 철도 유휴부지의 효율적인 활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0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민간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지는 현남면 지경리 9-6번지 일대 약 3만2603㎡ 규모다.
지경해수욕장과 인접해 해안 경관을 갖추고 있으며 남양양IC와 국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