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이 다시 한번 글로벌 빅파마의 ‘IV-to-SC 전환’ 전략 한복판에 섰다. 올해 첫 기술이전 계약으로 체결된 GSK 자회사
전일 알테오젠의 키트루다 피하주사 제형 로열티 비율이 공개되며 국내 바이오 섹터 전반이 큰 충격을 받았다. 시장이 기대했던 약 5%
전일 코스닥 시장은 2.57% 하락하며 바이오제약 대형주를 중심으로 급격한 조정을 받았다. 알테오젠을 비롯해 펩트론, 리가켐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전문 기업 알테오젠이 1월 20일 공시를 통해 Tesaro와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에 대한 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계약 상대방은 미국 GSK의 자회사인 Tesaro이며, 계약은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를 적용한 GSK 항암 치료제 dostarlimab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에 관한 것이다.계약금은 2000만달러이며, 이는 2024년도 매출액 대비 약 28.7%에 해당한다. 또한,
알테오젠이 주가 급락에 대응해 키트루다 SC의 18년 장기 로열티 구조를 공개하며 수습에 나섰다. 하지만 핵심 지표인 '로열티 비율' 비공개 방침을 고수하면서 시장의 반응은 냉랭하다.알테오젠은 21일 홈페이지 입장문을 통해 MSD와 공동 개발 중인 키트루다 SC의 로열티가 2043년 초까지 수령 가능하다고 발표했다. 이는 통상적인 신약 계약보다 훨씬 긴 18년의 수익 기간을 강조함으로써, 전날 GSK 계약으로 불거진 '낮은 계약금' 논란을 잠재우려는 시도로 풀이된다.마일스톤 총액(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GSK의 자회사인 Tesaro와 하이브로자임 기술이 적용된 ALT-B4를 활용한 도스탈리맙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계약에 따라 테사로 사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을 적용한 히알루로니다제 ALT-B4를 사용해 PD-1 억제제 ‘도스탈리맙’의 피하주사 제형을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 권리를 확보하게 된다.알테오젠은 이번 계약을 통해 2000만 달러의 계약금을 수령하며, 개발, 허가 및
대전에 본사를 둔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아시아·태평양 트랙 발표기업으로 초청돼 비즈니스 성과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지난 15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전태연 대표는 “알테오젠의 기술적 성취가 재무적 성과로 본격적으로 연결되고 있는 현 시점은 회사에 있어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알테오젠을 연구개발부터 생산 및 상업화까지 내재화한 글로벌 바이오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전 대표는 이를 위해 △재무안정성 강화 △신규 플랫폼 개발 및
충북과 대전에 본사를 둔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 알테오젠이 시가총액 10조클럽 반열에 올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국내 주식시장의 시가총액 10조원 이상 종목 수는 지난해 말 기준 62개로 2024년 말 45개 보다 17개 증가했다. 시가총액 10조 클럽 종목 58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였고, 코스닥 상장사는 4개로 집계됐다.시가총액 10조 클럽에 코스닥 상장사는 대전의 알테오젠, 충북의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포함됐다. 이날 종가 기준 시가총액은 알테오젠이 24조509억원, 에코프로비엠 14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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