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T 융합보안 기업 한싹이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번 무상증자는 보통주 주당 1주 비율로 자기주식 23주를 제외한 544만7652주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신주의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이로써 회사의 총 발행주식수는 이번 무상증자 후 1089만5327주로 늘어날 예정이다.무상증자는 주식의 액면가액을 자본금에서 차감하고, 이를 이익잉여금에 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번에 한싹이 실시하는 무상증자의 경우, 주식발행초과금 일금 27억 2382만 6000원이 자본에 전입될 예정이다.한싹은
융합보안기업 한싹이 15일 공시를 통해 무상증자 결정을 알렸다. 자사주 23주를 제외한 보통주 5,447,652주에 대하여 1주당 1주의 배정이며, 신주배정기준일은 4월 30일이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5월 24일이다.지난해 10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한싹은 1992년 설립 이후 30년간 탄탄한 업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10년간 역성장 없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루어 온 기업이다.이주도 한싹 대표이사는 “2023년은 상장과 더불어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한 의미 있는 해였다”며 “유통주식주 증가를
]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리더 링네트는 보통주식 1주당 0.3주를 배정하는 30% 무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오는 4월 17일이고, 상장예정일은 5월 13일이다.이번 무상증자를 통해 링네트의 전체 주식수는 1535만6878주에서 1907만134주로 증가하게 된다. 최대주주, 자사주, 우리사주 등을 제외한 실제 유통 주식이 707만1642주에서 919만3135주로 늘어남에 따라 거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무상증자에서 제외된 자사주는 전체 주식의 19.4%에서
2차전지 장비기업 유일에너테크가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유일에너테크는 1일 이사회에서 보통주식 2273만6300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유일에너테크의 총 발행주식수는 무상증자 전 1146만8150주에서 무상증자 후 3420만4450주로 증가하게 된다.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유일에너테크의 주식발행초과금 113억6815만원이 자본으로 전입된다. 이는 주식의 액면가를 초과해 발행할 경우 발생하는 초과금액으로, 이를 회사의 자본으로 전입해 주주들에게 이익을 돌려주는 것이다.신주의 배당기
경영관리 ERP기업 아이퀘스트가 4일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아이퀘스트는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의 비율로 배정해 총 943만주를 무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 신주의 액면가는 100원이며, 배정 기준일은 오는 19일이다. 신주의 배당기산일은 지난 1월 1일로, 상장 예정일은 5월 13일이다. 무상증자 후 보통주는 총 1886만주, 자기주식은 43만주가 될 예정이다.증자에 따른 자본 전입 금액은 9억4300만원이며, 이는 주식발행초과금으로 처리된다. 단, 자기주식 무배정에 따른 지분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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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립박물관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 운영
경산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토요일에 경산의 문화유산과 경산시립박물관 소장유물을 활용한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인 ‘일상의 쉼표, 문화가 있는 날’을 무료로 운영한다.
달성군, 문체부 공모 선정…국비 1억 확보
대구 달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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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이번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고,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군비 1억 원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외국인 불법 체류자 자진 출국·범죄 예방 선도 캠페인 천안에서 펼쳐져
행복한지역발전재단 외국인 미등록자 선도사업단이 28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신세계 백화점 천안아산점 주변에서 외국인 미등록자 자진출국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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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찾아가는 맞춤형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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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은 사기와 거짓말은 자신의 신용에 피해를 준다는 사회적 통념이 지배하는 사회다. 필자가 영국 유학할 때, 방문한 가스 점검 기사에게 가스설비가 입주 전 이미 고장 나 있었다고 말했는데도, 기사는 내가 고장 낸 것으로 보고했고, 그런 사실을 알게 된 부동산 사무실은 그 기사를 해고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