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서관은 개관 첫날부터 현재까지 9년째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부부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미담의 주인공은 이영기·강소분 부부로, 이들 부부는 충남도서관이 문을 연 첫날부터 도서 정리, 이용자 안내 등 도서관 곳곳에서 손길이 필요한 일을 묵묵히 맡아오며 도서관의 성장과 함께해 왔다. 부부에게 도서관은 단순히 봉사활동을 하는 공간이 아닌 삶의 소중한 추억을 쌓아온 또 하나의 보금자리이자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공간이다. 부
생활도자기 전문기업 ㈜에라토는 22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 우리충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에 1억2000만원 상당의 생활도자기를 후원했다.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에라토는 2018년부터 9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3만7555점의 생활도자기 84종을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도내 노인복지관에 배분돼 무료급식 어르신들 및 이용자를 위해 다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금액은 7억4000여만원에 달한다.김옥자 대표이사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
차지영 활동가는 특정 직함보다 '사람을 연결하는 시민'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린다. 8~9년째 인천 곳곳을 누비며 소상공인의 가게를 촬영하고, 지역의 좋은 사람과 공간을 기록하며, 필요한 곳에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역할을 자처해 왔다. 그는 "돈을 버는 일이 아니라 사람을 살리고 지역을 살리는 일이 재미있다"고 말한다."사진 한 장이 손님 한 명을 데려올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부평의 한 카페에서 만난 차지영 활동가는 인터뷰 내내 '도와준다'보다 '연결한다'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했다. 자신은 앞에 나서는 사람이 아니
서구문화회관은 7월 11일 오후 3시, 7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우리소리 바라지를 초청하여 창극「돈의 신」을 개최한다. □ 창극「돈의 신」은 그리스 희극‘부의 신’을 전통 연희극 형태로 창작한 공연으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난과 부에 관한 질문을 배우, 악사, 소리꾼, 춤꾼이 함께 한국 전통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충북 충주시는 국립충주기상과학관과 함께 초등학생 ‘2026년 기후변화 아카데미-청소년 ESG 미래인재 캠프’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과거의 기후변화를 탐구하고 현재의 기후위기를 해결하는 협동학습을 통해 탄소중립 미래를 설계하고 일상 속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8월4일부터 6일까지 3일 연속 과정으로 진행되며, 오전 10시부터 낮 12시30분까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실 및 다목적체험실에서 운영된다.모집 인원은 초등 3~6학년생 총 30명이다.주요 교육은
제주 지역 아동인구가 최근 4년 새 1만1500여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아동이 없는 가구는 10가구 중 8가구꼴이다.아빠의 육아휴직이 크게 늘어나는 등 양육환경이 개선되고 있지만 저출산 등으로 인한 아동인구의 급격한 감소세는 지속되는 모습이다.9일 호남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아동가구 양육환경 변화상'에 따르면 2024년 11월 기준 제주지역 만 18세 미만 아동인구는 10만4708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11만6216명에서 4년 사이 무려 1만1508명 줄어든 수치다.연간 감소 폭은 2021년 -1627명, 2022년 -2
대전광역시의회가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에 인미동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 박은희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하경옥 의원, 교육위원장에 이나영 의원이 선출됐다. 인미동 행정자치위원장은 “대전시정의 가장 기본을 감시하고 시민들의 삶을 움직이는 위원회로서 위원들과 소통하며 시민을 위한 현명한 답을 찾는 위원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은희 복지환경위원장은 “복지, 보건, 환경 등 시민의 삶과 가장 밀접한 업무를 다루는 만큼 위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협력해 운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경욱 산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