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다가오는데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북지역 일부 공공시설 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도내 도로 44곳, 산사태 19곳, 하천 35곳, 소하천 80곳, 소규모시설 66곳, 수리시설 27곳, 상·하수도 4곳, 체육시설 1곳, 사회복지시설 1곳 등 총 287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이때 재산 피해액은 101억원, 복구사업비는 410억원에 달했다.현재까지 복구가 완료된 시설은 전체의 274곳으로 나머지 13곳은 공사가 지연되고 있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가 충북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확보를 위해 베트남 현지 유학생 유치활동에 나섰다.건국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에서 ‘2026년 베트남 꽝찌성 동허이 외국인유학생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충북RISE사업인 ‘지역정주를 위한 충북 글로벌 유학생 통합연구센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건국대가 주관대학을 맡고 있는 이 사업은 해외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취업 지원을 통해 충북지역 정주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충북 경제가 반도체 중심으로 개선세를 이어갔다. 수출 호조로 제조업 생산이 증가하고 소비와 투자도 개선됐으나 취업자 수는 줄었다.9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의 4~5월 충북지역 경제 동향에 따르면 4월 충북지역 실물경기는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제조업 생산의 큰 폭 증가세가 지속된 데다 소비와 투자가 늘어나면서 개선세가 이어졌다.생산 동향을 보면 제조업이 큰 폭의 증가세를 이어가고 서비스업은 소폭의 개선 흐름을 유지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수출 호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소비 및 투자가 개선
충북낙농농협은 지난 17일 청주시 흥덕구 서현남로 16에 위치한 신용점포 ‘서현지점’ 개점식을 열고, 신용사업 성장기반을 확대했다. 이날 개점식에는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 황상민 농협 충북지역본부 부본부장, 이중재 농협 청주시지부장,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한 충북지역
26일 충북은 새벽부터 소나기가 내리겠다.25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까지 5~60㎜가량의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낮 12시부터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5~20㎜의 비가 내리겠다.하늘은 구름이 많아 흐리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 낮 최고기온은 26~29도가 되겠다.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출근길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
충북 소비자들의 경제 심리 상승세가 이어졌다.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발표한 6월 충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보면 소비자심리지수는 113.4로 전월대비 1.2p 상승했다.충북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4월 101.5로 전월 대비 9.9p 하락했다가 지난달 112.2로 10.7p 상승했다.소비자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 중 6개 주요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로서 장기평균치를 기준값으로 100보다 크면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응급 분만 이송 과정의 태아 사망 사건과 관련, 충북 시민사회단체들이 도민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으로 `충북의료혁신위원회' 설치를 촉구하고 나섰다.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충북본부 등 충북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는 17일 공동성명서를 내고 `충북의료혁신위원회' 신설을 제안했다.이들은 “충북은 치료가능사망률이 전국 최고 수준인 반면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최하위권에 머무는 대표적인 의료취약지역”이라며 “특히 11개 시·군 가운데 8개 시·군이 응급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10일 교무회의실에서 충북지역 4개 직업계고등학교와 스마트농림업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서에는 장기원 중원대 총장을 비롯해 류영목 청주농업고등학교장, 박영민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장, 박한수 영동산업과학고등학교장, 한석일 한국바이오마이스터고등학교장이 서명했다. 중원대와 이들 고등학교는 스마트농림업 분야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스마트농림업 인재양성 공동교육모델 개발 △중원대 스마트팜 거점
하반기 국회 원 구성 협상이 본격화하면서 충북지역 국회의원들의 상임위원회 배정이 주목되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10일부터 제22대 국회 하반기 원구성 협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앞서 충북도내 여야 의원들도 일찌감치 희망하는 상임위원회 배정을 신청했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임호선 의원과 이광희 의원이 1순위로 행정안전위원회를 신청했다.이연희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송재봉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이강일 의원은 정무위원회
충북농협은 지난 17일 시‧군지부장 화상회의를 개최해 여름철 농업재해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이용선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충북지역 11개 시‧군지부장과 지역본부 단장이 참석했다.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해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군지부 차원의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회의에서 농촌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순찰뱅크 추진 △무더위쉼터 운영 내실화 △농축협 건전결산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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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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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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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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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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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기 위원장, OECD 경쟁위서 담합·디지털 등 주요 경쟁이슈 발표
공정거래위원회는 주병기 위원장을 수석대표로 해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경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 주 위원장은 담합 사건 인지, 경쟁제한적 정보교환, 디지털 시장에서의 경쟁 및 소비자 정책, 의료 부문 경쟁 및 규제 등 주요 의제에 참여해 공정위의 법집행 사례와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법 위반행위에 대한 적극적 적발 의지를 밝혔다.공정위는 6월 23일 '담합 사건 인지에 대한 새로운 접근' 논의에서 주요 경쟁당국들과 함께 담합 관련 내부고발 장려방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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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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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활성화 지원 나선다
천안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최근 선정된 봉명동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적극적인 관학 협력에 나섰다.센터는 노후화된 봉명동 3-7번지 일원의 물리적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사회의 근본적인 활력을 불어넣고자 선문대학교 건축학과와 ‘2026 QGIS & AI Summer Workshop’을 기획·운영했다고 밝혔다. 단순한 사업 추진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의 혁신적인 시각과 스마트 기술을 사업 현장에 직접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센터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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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학습을 이용해 '꿈의 물질'로 불리는 신규 초전도체 2종을 발견, 상온 초전도체 개발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핀란드 알토대학교 파이비 퇴르메 교수가 이끄는 국제 공동 연구팀 '슈퍼C 컨소시엄'은 기계학습으로 무한에 가까운 물질 조합을 걸러내 초전도체 후보를 식별하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피지컬 리뷰 리서치'에 게재됐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물질로, 양자컴퓨터, 자기부상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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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치맥페스티벌 열기, 골목상권까지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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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대표 글로벌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과 연계한 ‘소비진작 특별 대책주간’을 운영해 축제 특수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까지 확산시킨다. 이번 특별 대책은 치맥페스티벌 기간 대구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소비가 축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양한 소비촉진 이벤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