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오후 2시 열린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판단했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노 관장 몫 주식 중 부족한 부분은 최 회장이 현금으로 지급도록 했다. 분할 대상 주식의 가액을 산정하는 기준은 이혼소송의 사실심(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축산경제는 지난 6일 서울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우유·유제품 지원 시범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이승호 위원장과 농협축산경제 김종수 상무, 시립강북노인종합복지관 김나현 관장 등은 점심 급식 시간에 어르신들에게 국산 우유를 직접 전달하며 사업의 의미를
국립중앙과학관은 제47대 관장으로 이은영 신임 관장이 취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관장은 국립중앙과학관 개관 이래 첫 여성 관장이다.이 관장은 행정고시 43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정치경제대학교에서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최초 여성 서기관으로 승진한 뒤 융합기술과장, 미래기술과장, 소프트웨어산업과장, 성과평가정책과장, 연구성과혁신관 등을 역임했다.이 관장은 취임사에서 "국립중앙과학관을 과학기술과 국민을 잇는 플랫폼이자 모든 세대가 다시 찾고 싶어 하는
인천광역시의료원은 지난 7월 14일, 인천의료원 대회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샘과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장석일 인천의료원장, 위미영 간호부장, 이의상 대외협력실장과 박창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샘 이사장, 송림사회복지관 정상규 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사회복지법인 사랑의샘 산하의 핵심 기관인 ▲송림종합사회복지관 ▲송원재가노인복지센터 ▲대청공립요양원 ▲연평공립요양원 ▲덕적공
4주전
인천미술협회가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 운영위원장에 도든아트하우스 이창구 관장을 위촉했다.인천미술협회는 앞서 '2026 인천코리아아트페스티벌'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미술 축제로 성장시키기 위한 비전을 발표하며, 예술인과 시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예술 플랫폼 구축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이창구 운영위원장은 오랜 기간 한국화 분야에서 작품 활동과 전시 기획을 병행하며 폭넓은 예술적 안목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지목됐다.인천미술협회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금으로 9440억 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법 가사1부는 24일 오후 2시 열린 두 사람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기일에서 이같이 선고했다.지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SK주식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봤다. 재산분할 비율은 노 관장 3분의 1, 최 회장 3분의 2로 정했다. SK주식이 상속·증여로 형성된 특유재산이므로 분할 대상이 아니라는 최 회장 측 주장을 배척한 것이다. 오히려 이 주식의 형성과
2주전
유밸안과와 일도재활관은 10일 동인천 유밸안과에서 지역사회 장애인의 눈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눈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연계 및 지역사회 의료복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일도재활관 한숙희 관장, 신동근 과장, 안소희 사무원과 유밸안과 배희철 대표원장, 사회사업센터 박종숙 센터장, 성지연 이사, 조희정 부장, 박중현 과장, 조은화 과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이번 협약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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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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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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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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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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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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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멘토링부터 촘촘한 복지까지… 태백시, 미래 인재와 사회안전망 동시 강화
태백시가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와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교육과 복지를 아우르는 촘촘한 행정에 나서고 있다. 대학생 멘토링 교육캠프를 통해 지역 인재의 꿈을 키우는 한편, 장애인 고용환경을 점검하고 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사람 중심의 시정을 이어가는 모습이다.먼저 지역 고등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 대학생과 함께하는 교육캠프'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황지고등학교와 장성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과 연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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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24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하고 공단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시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지방공기업평가원의 설립 타당성 검토 결과 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공단 설립에 대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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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정의선·이해진, 엔비디아 본사서 젠슨 황과 회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젠슨 황 최고경영자와 회동했다.엔비디아는 25일 이들 한국 기업인이 2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 본사를 둘러봤다고 밝혔다.이 회장과 정 회장, 이 의장은 엔비디아 창립자인 황 CEO와 함께 본사 내 엔데버 빌딩 로비에서 각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엔데버 빌딩은 현대 컴퓨터 그래픽의 기본 요소인 삼각형에서 영감을 받은 각진 형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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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프랑스인도 반한 제주 해녀문화…'글로벌 런케이션' 큰 호응
제주특별자치도가 프랑스인을 대상으로 처음 운영한 장기 체류형 '글로벌 배움여행'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크 호응 속에 25일 마무리됐다.19박 2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관광공사와 제주한라대학교, 프랑스 현지 EPS여행사가 공동 운영했다. 참가자는 프랑스인 21명. 대학생부터 79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체류 기간 오전에는 제주한라대학교에서 한국어 강좌를 수강하고, 오후에는 한국 음식 만들기와 승마, 신흥 동백마을 비누 만들기 등 제주 고유의 생태·문화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