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 관광명소를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맞춤형 관광택시가 호평받고 있다. 군은 최근 맞춤형 관광택시 ‘THE RED’를 운영에 들어간 가운데 지난 25일 첫 이용객이 괴산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구로구에서 가족과 함께 찾은 고은별씨는 괴산버스터미널을 출발해 화양구곡과 송시열 유적, 충북아쿠아리움, 목도양조장, 트리하우스가든 등을 둘러보는 8시간 ‘힐링 트레킹 코스’를 이용했다. 이동 중에는 관광택시 기사가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