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봉덕동 고산골 공룡공원 인근에 올해에도 ‘녹색 치유의 장’이 열린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6~13일 ‘2026년 남구 공영 텃밭’ 분양 신청을 받는다. 올해 6회째를 맞은 공영 텃밭은 주민들에게 친환경 농업 기회를 제공, 도심 농업의 성공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가다. 분양지는 고산골 공룡공원 인근 2219㎡ 규모 부지로 총 65구좌를 공급하며, 각 구좌당 면적은 약 17㎡ 내외다. 농기구 창고, 관수 시설 등 편의시설을 갖춰 초보 농부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분양에선 다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