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메리디오 제4회 정기연주회가 9일 오후 7시30분 울산 남구 무거동 예문아트홀에서 열린다. 올해 첫 월요공감 연주로, 피아니스트 황소원,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의, 첼리스트 원진경으로 구성된 트리오 메리디오가 고전과 낭만, 현대를 아우르는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공연은 Arvo Part의 ‘Mozart-Adagio for Piano Trio’를 시작으로 Ludwig van Beethoven의 피아노 트리오 제1번 Op.1 No.1, Franz Schubert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Op.100으로 이어진다. 섬세한 해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