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범음악제의 중장기 지원사업 일환인 ‘뉴뮤직 콘서트 시리즈 Ⅱ - 제2회 PMF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범음악제(PAN Music F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양교회 본당에서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르가니스트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베르트, 바흐, 비제, 바그너, 신상우, 바티스트 등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소개한다.오르간과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와 오르간 독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며 제주CBS 박혜진 아나운서가 콘서트가이드를 맡는다.한국바로크협회 바로크건반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정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 각지 교회와 문화 현장
충남 금산다락원은 7월 7일 오후 7시 30분 생명의 집 소공연장에서 세계합창올림픽 4관왕에 빛나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공연을 개최한다. 하모나이즈는 지난 2016년 러시아, 2018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세계합창올림픽 쇼콰이어 및 팝 앙상블 부문에서 금메달 4관왕과 그랑프리를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쇼콰이어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다양한 방송과 국내외 공연 무대를 통해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수준 높은 하모니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뮤지컬, 영화음악, 케이-팝 등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14일 오후 6시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칠십리, 예술의 바람 속으로’를 주제로 야외 공연을 개최한다.이날 공연은 흥겨운 전통 춤으로 시작해 깊은 감동의 클래식과 감각적인 앙상블 연주로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대한무용협회 서귀포시지부 회원들의 장구춤과 소고춤, 부채춤으로 무대의 흥을 끌어올린 후 한국국악협회 서귀포시지부 회원들아 제주민요 ‘오돌또기’, ‘느영나영’ 연주를 전통의 흥과 멋을 더한다.이어 바이올리니스트 홍은기의 ‘타이스의 명상곡’, ‘차르다시’, 소프라노 김지미와
국립제주박물관은 ‘토요박물관 산책’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오는 20일 오후 5시 박물관 복합문화관 로비에서 재즈 시네마 콘서트를 선보인다.이날 출연하는 재즈 앙상블 ‘재스민’은 재즈 특유의 자유로운 연주와 감각적인 편곡을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새롭고 색다른 방식으로 들려줄 예정이다.재즈 시네마 콘서트는 계절의 감성을 한껏 담은 편안한 재즈 사운드로 초여름의 낭만을 전하는 무대로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피아노 앙상블 아인클랑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1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아인클랑의 하이라이트’를 주제로 꾸며지는 스페셜 갈라 콘서트다. 단체는 지난 1회부터 9회까지의 정기연주회 중 관객 만족도, 앙코르 요청률, 현장 투표 결과 등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사랑받았던 레퍼토리만을 엄선했다.단순한 연주회의 재연을 넘어 관객 반응을 토대로 프로그램을 재구성한 ‘아카이브형 공연’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과거 공연의 감동을 현재적 시각에서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선보이겠다
서귀포시는 오는 7월 11일 오후 5시 김정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오퍼커션앙상블의 가족 친화형 공연 ‘타악 스토리텔링-동물의 사육제’를 선보인다.‘타악 스토리텔링-동물의 사육제’는 프랑스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타악기 앙상블 음악으로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이다.사자, 닭,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백조 등 다양한 동물의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원곡을 바탕으로 타악기만이 지닌 독창적인 음색과 리듬을 더해 새로운 무대로 선보인다.단순한 연주 감상을 넘어 해설, 음악극적 요소, 일러스트 영상 등을 결합해 작품
앙상블 페른베의 실내악 콘서트가 오는 2026년 6월 27일 오후 7시,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앙상블 페른베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이번 공연은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가 함께하는 실내악 무대로, 독일 낭만주의와 프랑스 음악의 섬세한 정서를 아우르는 프로그
앙상블 까메라타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앙상블 까메라타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아티스트 시리즈 Vol.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단순히 ‘천재 작곡가’라는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그의 음악이 지닌 구조적 완성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조명할 예정이다.앙상블 까메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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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 ‘자살사망보험금, 유족이 직접 챙겨야 할 4단계 대응법’ 소개
갑작스럽게 가족을 잃은 유족들은 극심한 슬픔 속에서도 보험금 청구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해야 한다. 자살로 인한 사망의 경우 보험사가 면책을 주장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법원은 피보험자가 우울증 등 정신질환으로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사망한 경우 이를 고의가 아닌 우발적 사고로 보아 보험금 지급 사유에 해당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보험·손해배상 전문 윤길용 변호사가 전문가의 도움 없이도 유족이 초기 단계부터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단계별 대응법을 소개한다.ST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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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반도체 호황 이면에 자산 양극화...K-산업 새 엔진 육성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 우리나라 경제 상황에 대해 반도체 호황에도 자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음을 지적하며 반도체에 버금가는 새로운 엔진을 육성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반도체 호황, 그중에 주식시장 급성장이라고 하는 이 눈부신 성과가 있지만 그 이면에 자산 양극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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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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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여성 진출 증가는 외부요인'... "스스로 정치기반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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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여성 당선자가 40.5%인 7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지만 여성공천이 많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증가 등 외부 요인에 기댄 성과여서 '숫자의 진보'가 '권력의 진보'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라는 분석이 나왔다.이와 함께 부평구와 옹진군 사이 두 배 넘는 지역 격차는 인천 내 성평등 불균형을 고스란히 드러낸 결과라는 지적이다.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는 제9회 인천시 지방선거 여성 당선자 현황을 성인지적 관점으로 분석한 심층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보고서는 여성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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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평가 최하위 국립공원공단, 폭염 안전관리 대책 내놓아
23일 국립공원공단은 '2026년 여름철 폭염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공단은 최근 2025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 아주미흡 이라는 처참한 등급을 받은 바 있다.공단이 내놓은 이번 폭염 안전관리 대책은 폭염 취약 탐방로 지정·관리,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탐방객 행동요령 홍보 강화 등 현장 중심으로 구성됐다. 전국 21개 국립공원 내 55개 구간을 폭염 취약 탐방로로 지정하고, 탐방객이 폭염 위험 구간을 사전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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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의용소방대원들 한 밤 음식점 화재 진압
국토 최남단 마라도에서 의용소방대원들이 한밤 중 발생한 음식점 화재를 진압하며 피해를 줄였다.2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0시40분께 마라도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화염이 치솟는 걸 발견한 주민이 의용소방대장에게 상황을 알렸다.의용소방대장은 대원 20명과 함께 펌프차 1대를 동원해 현장에 출동 불길을 잡는 동시에 음식점 안에 있던 집기류를 밖으로 옮기며 불이 번지는 걸 막았다.의용소방대원들의 활약으로 15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소방대원들은 오전 2시께 잔불 정리까지 마쳤다.제주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력이 상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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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헬스케어타운 2단계 사업 '정상화 추진'
9년 동안 방치된 제주헬스케어타운 사업의 정상화를 위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중국 녹지그룹의 자산을 인수한다.JDC와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는 지난 26일 JDC 본사 회의실에서 ‘제주헬스케어타운 자산양수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JDC는 녹지그룹의 미개발 부지와 공사가 중단된 건축물 등 7개 필지, 19만7510㎡ 규모의 인수할 예정으로 매입비용은 1540억원으로 추정된다.주요 매입시설은 2단계 사업에서 공사가 중단된 힐링스파이럴호텔과 텔라스리조트, 웰니스몰이다. 또한 착공조자 못한 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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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도민 항공 이동권, 국가가 법적 기반 마련"
제주도민의 항공 이동권을 국가가 책임지는 법적 기반 마련이 추진된다.문대림 국회의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제주를 연결하는 국내선 항공노선을 도로와 철도처럼 생활필수교통망으로 법률에 명시하는 것이다.아울러 국가가 제주의 섬 지역 특성을 고려해 국내 항공노선 이용환경 개선 시책을 마련하고, 제주도지사는 항공운임·요금 할인, 환급, 바우처 지급, 결항·지연 시 이동지원 등 대책을 수립·시행하도록 했다.이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재정적 비용은 국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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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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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오는 7월 6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광화문 라이나타워 1층 로비에서 홍일화 작가 초대전 ‘제주 생명의 숲, 곶자왈의 숨’을 개최한다.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제주의 허파이자 고유의 자연환경인 ‘곶자왈’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쉼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처브그룹 라이나손해보험과 함께 전시를 기획했다.이번 전시에는 서울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초대형 곶자왈 회화 작품이 내걸린다.곶자왈을 오랜 시간 탐구해 온 홍일화 작가가 심혈을 기울여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