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원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촘촘히 살피고 있다. 취약계층에 대한 명절 지원과 아동·어르신·장애인 돌봄을 강화하는 한편,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복지와 일터 안전을 아우르는 대응에 나섰다.원주시는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복지 분야별 지원체계를 가동해 돌봄과 급식 공백을 예방하고, 복지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우선 취약계층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 명절 지원으로 1,316가구에 가구당 5만원을 지원한다. 저소득 취약계층과 고독·고립 위험가
속초해양경찰서와 속초지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동해 최북단 조업 해역의 해상 치안과 어선 안전조업 실태를 점검했다.속초해양경찰서는 22일 새벽 속초지청과 함께 동해 최북단 조업 해역을 찾아 치안현장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최북단 해역의 치안 현황과 어선들의 조업 실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해양 사건·사고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하고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양 기관 관계자들은 형사기동정에 승선해 조업한계선까지 이동하며 해상 치안 상태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가 철도산업의 인공지능 전환 혁신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국철도 강원본부와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1일, AX 혁신과 지역상생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강원대 강릉캠퍼스가 보유한 AI 분야 전문역량과 한국철도의 철도산업·현장 직무역량을 연계해 철도산업의 AX 추진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에 정착할 철도 전문인재 양성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철도 현장에서 요구되는 AI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비
삼척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삼척시의회 의원들은 지난 2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의 생활과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들
영월군이 한반도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지난 23일 한반도면 신천리 습지생태 탐방로 일원에 넓적사슴벌레 200마리를 방사했다. 학생과 주민, 지역 시멘트 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암수 100쌍을 직접 풀어주며 습지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나눴다. 방사 곤충과 교육 자료는 군 부설기관인 동강생물사업단이 제공했다.영월군은 상반기 신청을 놓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도 마쳤다. 신청자 200명의 자격을 심사해 168명을 지급 대상으로 선정하고, 1인당 70만원씩 모
마키나락스가 합동참모본부와 함께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하고,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실제 군 운용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28일 밝혔다.KJCCS는 합동작전을 지원하는 우리 군의 주요 지휘통제체계다. KJCCS가 운용되는 전장망은 일반 행정과 보급, 인사 업무 등을 처리하는 국방망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통제가 적용되는 폐쇄망이다.이에 따라 국방망과 비교해 생성형 AI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보안 요구사항도 한
가을이 제자리를 잡았습니다. 예쁜 파란 하늘이 열리고 산들바람이 솔솔 불어옵니다.가을 과일들도 덩달아 노란색으로 갈아입기 시작합니다. 탐스럽게 익어가는 과일들을 바라보니 마음도 덩달아 풍요로워집니다.극조생 감귤이 노랗게 물들어 가고 모과도 향을 내며 누런빛을 보입니다. 주렁주렁 달린 제주 토종 풋감도 가을색을 띠기 시작했습니다. 이처럼 과일들이 가을 햇살을 받으면서 서서히 탐스럽게 익어갑니다.최근 동네 산책을 하다가 곱게 물들어가는 과일들을 담았습니다.
오는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월곶동 공영도시농업농장 일원에서 가을걷이 체험행사와 연계한 ‘제8회 시흥시 도시농업 한마당’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농업으로 도시를 치유하다’를 주제로 도시농업과 치유농업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건강한 먹거리 문화와 지속가능한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농업의 의미를 확산하는 자리로, 약 2천 명의 시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행사장에는 ▲무대존 ▲전시존 ▲체험존 ▲장터존 ▲놀이존 ▲지식존 ▲홍보존 등 7개 구역이 운영된
“모든 호칭에 ~님‘ 자를 붙이지 말고 의전도 가능한 한 최소화해 주십시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제1호 지침이다.즉 말 보다는 행동, 탁상 보다는 현장 중심의 행정력으로 승부 걸겠다는 당찬 의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50대 장관이지만 실제로는 동안의 얼굴로 더욱 젊은 장관으로 통하는 홍 장관의 이러한 언행에 국토교통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대체적으로 긍정적 분위기다.장관이라는 자리가 주는 품격은 물론 정부 국무위원으로서의 위상 및 국토교통 부처의 수장으로서 갖는 무게는 상당한 차별화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는 국토교통부의 2027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선정 결과 도가 국비 123억 원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보다 약 31억 원 늘어난 규모로, 개발제한구역을 관리하는 전국 14개 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도가 확보한 123억 원은 내년도 전국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비 약 539억 원의 23%에 해당한다. 전국 사업비가 올해보다 6.6%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배정액은 오히려 증가했다.도는 국비 확보를 위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개발 과정에
암호화폐 시장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소폭 조정을 받은 반면 일부 알트코인은 급등세를 이어갔다. 28일 오전 8시 기준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만421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0.11% 소폭 하락했다. 비트코인 시장점유율은 58.50%다. 이더리움은 2673달러로 -0.57% 내렸고, 리플은 1.51달러로 -0.99% 밀렸다.알트코인 중에서는 니어프로토콜과 수이의 급등세가 눈에 띈다. 니어프로토콜은 5.47달러로 +9.22% 오르며 최근 일주일
종돈장 경험·철저한 분리사육 등 교과서적 관리…‘폐쇄 돈군’ 정착 유럽 최상위권 성적 눈앞서 질병 ‘복병’…방역 강화 ‘재무장’ 계기로 안정적 생산성 MSY 30두 곧 재진입…새 종돈 도입 ‘큰도약’ 발판 일찌감치 ‘MSY 30두’ 대열에 합류하며 한때는 유럽의 양돈 선진국, 그 중에서도 생산성 상위농가들과의 경쟁 까지 꿈꾸던 농장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마키나락스가 합동참모본부와 함께 AI 운영체제 ‘런웨이’를 한국군합동지휘통제체계에 적용하고, ‘2026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기간 실제 군 운용 환경에서 실증했다고 28일 밝혔다.KJCCS는 합동작전을 지원하는 우리 군의 주요 지휘통제체계다. KJCCS가 운용되는 전장망은 일반 행정과 보급, 인사 업무 등을 처리하는 국방망보다 높은 수준의 보안 통제가 적용되는 폐쇄망이다.이에 따라 국방망과 비교해 생성형 AI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하기 위한 기술·보안 요구사항도 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장 입구에 욱일기 반입을 금지한다는 안내판이 설치됐다가 하루 만에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다.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누리꾼 제보를 받아 관련 사진을 확인했다며, 일본 누리꾼들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안내판 사진을 공유하고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고 밝혔다.대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안내판은 지난 26일 대만과 일본의 야구 경기가 열린 경기장 입구에 설치됐다. 안내판에는 일본의 욱일기와 대만의 청천백일기 그림, 해당 깃발을 경기장 안으로 반입할 수 없다는 문구가 담겼다. 안내판은 다음 날 철거됐
영월군이 한반도습지의 생물다양성을 높이고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는 사업을 추진했다.군은 지난 23일 한반도면 신천리 습지생태 탐방로 일원에 넓적사슴벌레 200마리를 방사했다. 학생과 주민, 지역 시멘트 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해 암수 100쌍을 직접 풀어주며 습지 생태계 보전의 의미를 나눴다. 방사 곤충과 교육 자료는 군 부설기관인 동강생물사업단이 제공했다.영월군은 상반기 신청을 놓친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수당 추가 지급도 마쳤다. 신청자 200명의 자격을 심사해 168명을 지급 대상으로 선정하고, 1인당 70만원씩 모
횡성군이 민·관 협력 통합돌봄을 바탕으로 지역 복지 기반을 다지고, 군용기 소음 피해 주민과 어르신을 위한 지원도 이어간다.횡성군과 강원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은 28일 횡성군청소년수련관에서 ‘횡성형 고위험군 통합돌봄 사업 3차년도 성과공유회’를 열었다. 지역주민과 협력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3년간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지역 자원을 연계해 온 과정을 공유했다. 횡성군 통합돌봄 운영 사례와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돌봄 종사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같은 날 횡성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도 3분기 정기회의를
속초시가 가을을 맞아 공연과 전시, 시민 강좌를 마련하고 소상공인과 시민을 위한 교육·정책 참여 기회도 제공한다.속초문화예술회관은 10월 한 달간 클래식과 오페라, 가족극, 전시를 선보인다. 10월 15일에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와 첼리스트 양성원 등이 출연하는 대관령음악제 기획공연 ‘강원의 사계-가을’이 열린다. 21일에는 생명과 공존을 어린이 눈높이에서 전하는 음악 가족극 ‘간이역 칸타빌레’, 23일에는 전석 무료 오페라 갈라 콘서트 ‘투란도트’가 관객을 만난다.31일에는 하모니카 연주자 박종성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가 협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