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서귀포관악단은 30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91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이날 첫 곡으로 지난 3월 열린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1위 입상곡 김신의 ‘환상서곡 제주’이 선보인다.아픈 역사를 가진 제주가 상처로부터 회복해 제주가 선물하는 평화와 하나됨에 감사하고 이를 기리기 위해 만든 곡이다.이어 폭넓은 레퍼토리를 소화하며 한계 없는 음악성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박건우와 함께 프리드리히 굴다의 ‘첼로와 관악 합주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파격적인 편성이 돋보이는 독창적 협주곡으로 도립서귀포관악단
문제는 외부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우리는 현재의 내 모습을 바꾸고 더 나은 성취를 얻길 원한다. 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마주했을 때 그 원인을 냉정하게 분석하는 사람은 드물다. 많은 이들이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막연한 다짐을 반복하지만, 일을 잘하지 못하는 사람일수록 구체적인 개선책 없이 말뿐인 약속에 그치곤 한다.진정한 변화는 ‘무엇이 문제길래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스스로 묻는 습관에서 시작된다. 단순히 자책하거나 남을 탓하는 것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타인이나 과거의 자신과 비교했을 때 격차가 지속적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조직위는 “박람회와 함께할 기업·기관을 적극 유치한 결과, 총 150개 기업·기관의 참가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유치 목표 120개 대비 125%를 초과 달성한 성과다. 조직위는 원예치유 분야 관련 국내기업을 중심으로 참가사를 모집하는 한편, 박람회의 공공성을 고려하여 공공기관과 도내 기관의 참여 확대에도 주력한 결과, 서부발전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공식 후원사를 포함해 총 101개 기업·기관의 참가를 확정했다. 또한 해외 참가 확대를 위해 주요 국가의 관련 기관 및 기업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충북소방본부 119특수대응단과 청주 동·서부소방서는 29일까지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2026년 봄철 산악사고 대응 합동구조훈련’을 실시한다. 지난 27일 시작한 이번 훈련은 등산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5월을 맞이하기 전, 신속하고 효과적인 현장 구조 역량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대원들은 실제 산악 조난 상황을 가정해 △구조현장 탐색 △현장 접근 △현장 대응 △인계 절차 등실전 훈련을 받는다. 류지노 119특수대응단장은 “최근 3년간 통계에 따르면 5월 행락철을 기점으로 산악사고 출동 건수가
서청주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8일 2026년 2회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단합대회 오.리.날.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서청주꿈드림은 기존에 센터에 등록된 청소년들과 올해 신규로 등록된 청소년들간의 유대감을 형성하고 센터 실무자들과도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레이션, 미니 체육대회, 보물찾기 등을 진행했다.김남진 센터장은 “이번 단합대회는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하여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센터 청소년들과 실
전귀성 충북 청주상당경찰서장은 28일 상습 절도 피의자들을 검거한 용암지구대 소속 이용섭 경위, 최보연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들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인점포 절도 범죄에 대해 신속한 초동조치와 끈질긴 수사로 피의자를 특정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귀성 서장은 “무인점포를 노린 절도 범죄는 서민 생활과 직결되는 범죄인 만큼, 현장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428@cc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