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청풍초·중학교 ‘호숫가오케스트라’가 15일 제천 명지초등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며 따뜻한 음악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1년 창단한 호숫가오케스트라는 청풍호 벚꽃축제 개막공연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노인사랑병원, 청암학교 등에서 꾸준히 연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대표 학생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했다.  또 제천음악협회가 주관하는 신인음악회와 내향음악회에도 6차례 출연해 연주 실력을 인정받았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35명 전원이
문음미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꿈그린오케스트라’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베리어 프리’ 공연 무대에서 감동의 연
농어촌 학생들의 예술적 재능을 키워온 학생오케스트라가 전국 무대에서 뛰어난 연주 실력을 인정받으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포항 청하중학교의 ‘관
학생들이 함께 호흡하며 갈고닦은 연주 실력이 전국 무대에서 값진 결실을 맺었다. 유강 어울림 오케스트라가 지난달 31일 포항문화예술회관
중부뉴스통신 =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성남아트리움 대극장에서‘성남교육지원청 오케스트라 공유학교 제5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연주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지난 14일 개최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K-국악의 숨결,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2기와 3기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청소년들의 역량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사진의 찬조공연이 더해져 공연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합주를 바탕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탐라중학교 오케스트라가 지난 30일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 '2026 포항전국합주경연대회'에 참가해 중등부 금상을 수상했다.탐라중 오케스트라 단원 75명은 지도교사인 고영석 교사의 지휘 아래 △Radetzky Marsch △Danzon No.2 등 2곡을 완성도 높게 연주했다.단원들은 학기 중 점심시간 합주와 토요 연습, 여름방학 기간 4일간의 강화 연습을 꾸준히 이어오며 연주 실력을 다졌고, 그 노력의 결실로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한편 탐라중 오케
신한은행이 클래식 인재 육성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문화예술 나눔을 확대하기 위한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신한은행은 오는 8월 1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26 제6회 S Classic Week’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신한금융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아름다운 동행’의 의미를 담아 ‘Harmony of Us-우리들의 하모니’를 주제로 마련됐다. 신한음악상 역대 수상자들이 참여해 총 4차례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올해 행사에서는 발달장애 예술인으로 구성된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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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해구문화재단은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가정생활문화센터에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 향상음악회 – 한여름 밤의 꿈’을 개최한다.꿈의 오케스트라 인천 서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이번 음악회는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단원들의 연주 실력과 성장 과정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원들은 실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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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더하기봉사단 정현진 회장이 지난 7월 31일 남해군립노인전문병원에 직접 재배한 5kg 단호박 25박스를 기탁했다.정현진 회장은 지난해 겨울에도 물메기 2,000여 마리를 남해군은 물론 인근 사천시 주민들에게까지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 바 있다. 이번에는 손수 농사지은 단호박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또한 행복더하기봉사단은 식품 나눔뿐만 아니라 연극 공연과 오카리나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희망을 전하는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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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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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무지개도서관 ‘영어뮤지컬교실’ 운영
대전 동구가 초등 1~4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을 운영한다. ‘Play‧Sing 영어뮤지컬교실’은 영어 학습과 뮤지컬 공연을 접목해 어린이들의 영어 표현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9월~12월 매주 목요일 총 18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영어뮤지컬 전문 강사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주요 장면과 노래를 활용한 영어 표현 학습, 역할극, 뮤지컬 공연 등 참여형으로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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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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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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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불편을 견디는 용기, 울산의 미래를 바꾼다
“나의 노년을 위해 중년을 희생할 수 없다.”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통체증을 우려하는 한 시민의 목소리다. 이 말에는 몇 년 동안 이어질 공사로 인한 불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실제로 사업 구간인 삼산로와 문수로 그리고 공업탑로터리와 신복교차로는 울산에서 차량 통행량이 많은 곳이다. 당선 직후부터 트램 사업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혀 온 김상욱 울산시장이 걱정하는 부분은 비용은 차치하더라도 교통체증과 이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일 것이다.하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질문을 하나 더 던져볼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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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투표자수·투표율 고의조작”
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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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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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서머리그서 성장 경험, 대표팀서 보여줄 기회”
“매 순간 아쉬웠고, 또 매 순간 정말 즐거웠습니다.”미국프로농구 진출에 도전하는 이현중이 NBA 서머리그를 마치고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3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진행된 남자 농구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과 만난 이현중은 “즐거움을 잃지 않고, 경기가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든 안 가든 즐겁게 하자고 생각했다”고 서머리그를 돌아봤다. 이어 “다시 한번 겸손해지는 계기가 됐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부상 없이 잘 마쳤기 때문에 많이 성장한 것 같다”며 “이제 대표팀에서 그 성장을 보여줄 기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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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월 6만3000달러 마감 땐 바닥 신호
비트코인이 8월 월간 종가를 6만3000달러 위에서 마감하면 약세장 바닥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10x리서치는 이 가격대 안착이 기술적 반전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봤다.마르쿠스 틸렌 10x리서치 창립자는 비트코인이 7월에는 바닥 확인 기준선 아래에서 월간 마감했다고 밝혔다. 다만 분석 작성 시점 가격은 6만3140달러였다. 7월 종가에서 소폭만 올라가도 반전 신호가 나올 수 있는 구간이라는 의미다.10x리서치는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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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현역 징계심의 속도…내홍 격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