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까메라타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앙상블 까메라타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아티스트 시리즈 Vol.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평가받는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공연에서는 단순히 ‘천재 작곡가’라는 이미지에 머무르지 않고, 그의 음악이 지닌 구조적 완성도와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을 조명할 예정이다.앙상블 까메라타
’25년 연간 종합독서율 학생 94.6%, 성인 38.5%문화체육관광부는 만 19세 이상 성인 5,000명과 초등학생 및 중·고등학생 2,40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국민 독서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격년 단위 조사로서, 2025년 9월 1일부터 2025년 11월 5일까지 전국 단위로 시행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년간 20대의 연간 종합독서율*은 75.3%로, 2
충북도는 15일 청주시 일원의 주요 여름철 재난 우려지역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동옥 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사업 현장과 수석소하천 재해복구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우기 대비 현장의 위험요소를 살폈다.올해 신설된 강내면 석화지하차도를 찾아 유사 시 즉각적인 차량 통제를 위한 진입차단시설 작동상태와 빗물받이 청소상태, 배수펌프의 정상 가동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청주 소재한 축산농가에서는 △축사지붕 열차단 도포제 추진 △전기안전시설 개보수 추진 △여름철 폭염 대응시설 지원 실태 등을 점검했다
대구 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율하체육공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 운영을 마쳤다. ○ 이번 프로그램은 수성소방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재난 발생 시 행동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체험, 지하철 연기체험, 암흑탈출 체험, CPR 및 영상교육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제주 배드민턴의 간판 스타인 손호성이 아시아 대학선수권 무대 정상에 우뚝 섰다.제주사대부고 출신인 손호성은 최근 타이완 타이베이 체육관에서 열린 ‘2026 AUSF 아시아대학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출전해 남자복식 우승, 혼합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손호성은 남자복식에서 장재웅과 호흡을 맞춰 32강전에서 상대를 2-0으로 완파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손호성 조는 이어 16강에서 상대를 2-1로 꺾고 4강에서도 상대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안착했다.손호성 조는 결승전에서도 홈팀인 타이베이 대표를 상대로 세
서귀포시 도서관운영사무소는 7월 한 달 성산일출도서관에서 해녀문화를 주제로 한 강연, 체험, 전시 프로그램 운영한다.우선 다음달 11일에는 김정배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제주해녀항일운동, 해녀가 제주 사회와 경제에 미친 영향에 대한 이야기 강연 ‘제주를 지켜낸 해녀들’이 열린다.같은달 18일에는 자개 장식과 미니 테왁을 활용해 제주 바다의 정취와 해녀문화를 담은 자기만의 해녀 키링을 만드는 ‘숨비소리 해녀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7월 한 달 동안 도서관 로비에서는 북큐레이션 ‘해녀, 바다를
제주시는 21일부터 25일까지 ‘2026 아트페스타인제주’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움직임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움직임 워크숍’은 행사 1회차 프로그램으로 27일 해변공연장 3층 강의실에서 안무가 공선영과 함께 진행된다.워크숍에서는 몸과 글쓰기의 관계를 탐구하고 텍스트와 몸이 서로를 번역하는 과정을 실험한다. 참가자들은 움직임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자동연상기법을 활용한 글쓰기를 수행하며 새로운 몸짓을 창작하고 구성하는 ‘안무적 글쓰기’를 경험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아트페스타인제주 홈페이지(http://artfesta
최근 정치권에서 지지율 변화를 놓고 ‘데드크로스’ 용어가 등장했다.데드크로스는 주가나 거래량의 단기 이동평균선이 장기 이동평균선 아래로 떨어지는 현상을 일컫는다. 약세장으로 전환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진다.반대로 ‘골든크로스’는 아래에서 위로 돌파해 올라가는 현상이다. 강세장 전환 신호로 해석된다. 정치적으로는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르는 현상을 데드크로스라고 부른다. ▲이재명 대통령이 작년 6월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긍정보다 부정 평가가 앞선다는 여론조사
서귀포시는 오는 27일과 28일 김정문화회관에서 예술공간 오이의 창작 연극 ‘4통 3반 복층 사건’을 선보인다.현재를 살아가는 청년 ‘상식’과 제주 4·3 사건 속에서 살아남은 소녀 ‘순임’의 이야기를 교차해 그려낸 창작 연극으로, 시대를 넘어 반복되는 상처와 삶의 무게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와 생명의 의미를 전하는 작품이다.공연을 맡은 예술공간 오이는 2011년 창단된 제주 기반 공연예술 단체로, 제주 고유의 문화와 동시대적 감각을 바탕으로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