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11일 ‘무형유산 이음공연’의 네 번째 시리즈로 ‘들말두레소리’ 공연을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7월 문화복날’을 테마로, 조상들이 노동요를 부르며 서로를 격려하고 에너지를 얻었던 전통의 지혜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자 기획됐다.무대에 오르는 ‘들말두레소리’는 대전 지역 무형유산으로, 문병주 보유자와 보존회 회원들이 참여해 전통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선조들의 삶과 애환이 녹아있는 현장감 넘치는 노동요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대전문화재단 관계
김만식 기자 = 전통 한옥의 고즈넉한 정취와 현대적인 편의시설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특별한 힐링 공간이 새마을운동발상지 청도에 새롭게 문을 연다.
12일 미국 전역에서 치러진 8강전을 끝으로 이번 대회의 준결승 대진표가 최종 완성됐다. 유럽을 대표하는 전통의 축...
충북 충주교육지원청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이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 공연장에서 지난 14일 개최한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정기연주회는 ‘K-국악의 숨결, 세계와 만나다!’를 주제로 충주청소년우륵국악단 2기와 3기 단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우리 전통음악의 아름다움과 청소년들의 역량을 선보였다. 여기에 강사진의 찬조공연이 더해져 공연의 깊이와 완성도를 높이며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공연에서는 단원들이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연주 실력과 조화로운 합주를 바탕으로 전통의 멋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대전 동부교육지원청이 한국효문화진흥원과 연계해 초등학생과 보호자 20가족이 함께하는 ‘가족사랑 힐링데이’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체험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생활예절과 다례교육, 효문화 전시체험관 관람, 자개공예 체험 등을 통해 효와 예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생활예절과 다례교육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절과 배려의 의미를 배우고, 효문화 전시체험관에서는 우리 전통의 효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
대구일중학교 배구부가 지난 7월 7일부터 13일까지 충북 옥천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59회 대통령배 전국 남녀 중고 배구대회에 참가해 전국에서 48개 명문 팀들과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당당히 3위에 올라 배구 명문의 자존심을 지켰다.2026년 대통령배 대회 15세 이하 여자부 예선 A조에 속했던 대구일중 배구부는 전국의 쟁쟁한 팀들을 꺾고 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충북 옥천 다목적 체육센터에서 펼쳐진 준결승전에서 대구일중은 오랜 라이벌인 전통의 강호 포항여중과 맞붙어 끝까지 명승부를 펼쳤으
팀 해체 위기에 놓인 53년 전통의 청주 운호고등학교 축구부가 일을 냈다. 2026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권역 3위를 차지하며 사상 첫 왕중왕전에 진출했다.앞서 지난 2월 전국대회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20강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지난달에는 프로 유스 토너먼트에 나가 14강에 오르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운호고 축구부가 잇따라 전국 무대에서 도드라지는 성과를 거두자 지역 축구계에서는 `축구부 존속'을 위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의견이 나오고 있다.충북 청주 서원학원 산하 운호고 축구부는 충북청주FC가 창단한
서울신라호텔이 전통의 현대화를 주제로 활동해 온 공예디자이너 ‘칠석무늬’ 방윤정 작가와 협업한 한정판 에코백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한정판 에코백은 고객들의 다양한 사이즈 요구를 반영해 기존 에코백보다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돼 일상 속 필수 소지품을 가볍게 수납할 수 있다.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상품은 오는 7월 6일부터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고 전했다.이번 출시될 에코백은 전통 장신구인 ‘호주머니’와 ‘노리개’에서 영감을 받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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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폭염과 열대야...밤낮없는 더위 기승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로 제주에 밤낮없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11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밤 사이 최저 기온이 제주 27.도, 서귀포27.2도, 고산 26.2도를 기록하며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현상을 말한다.제주지방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아 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제주에서는 7일 오후부터 8일 오전 사이 제주와 서귀포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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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에서 만나는 캐릭터 뚜비!” 수성구, ‘뚜비, 행복을 전해요’ 복화술 인형극 운영
대구 수성구는 다중이용시설인 동대구역에서 수성구 대표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복화술 인형극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기존 어린이 대상 공연으로 많은 호응을 얻은 ‘뚜비 찾아가는 어린이 공연’에 이어 복화술 인형극이라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뚜비 콘텐츠를 한층 다양화하고 동대구역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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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조국 전 대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져"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게 "화가 난다고 발길질하고 주먹질하면 자기 손발만 아프다"며 자숙할 것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13일 SBS라디오 에서 "최근 일주일 사이에 조 전 대표가 SNS에 30건의 글을 올렸다고 하는데 그런 일을 하면 국민들로부터 더 멀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즉 "조 전 대표는 선거에서 실패했으니까 자숙하고 조용히 있다가 다시 도전하는 것이 좋다"는 것으로 "자꾸 그렇게 하면 여론만 더 나빠지는데 왜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안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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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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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병원, 충남 닥터헬기 중형으로 세대교체
단국대병원이 운용 중인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병원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