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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축산가족 한마음대회, 방역 결의와 화합의 장
함양군 축산인들이 악성 가축전염병의 유입을 막기 위해 철저한 방역지침 준수를 결의했다.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구호 아래 방역의지를 다진 이들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을 통해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축산업 실현을 함께 약속했다. 함양군축산단체협의회는 지난 9월 25일 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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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가 블록체인으로”…미래에셋, 아바랩스와 혁신 금융 MOU 체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블록체인 플랫폼 아발란체의 개발사인 아바랩스와 펀드 토큰화 및 온체인 운용·결제 시스템 공동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펀드 토큰화 공동 연구 및 타당성 검토 △글로벌 기관 생태계 연계 △온체인 기반 운용·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 추진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진행한다.특히 아발란체 블록체인의 빠른 처리 속도와 기관 친화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미국, 홍콩 등 규제가 허용되는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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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호남에는 불 안 나나" 발언 논란에 "송구"
국민의힘이 영남 산불피해 지원 특별법을 처리하는 도중 국회 본회의장에서 나온 '호남에는 불 안 나나' 발언 관련 논란에 대해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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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세관·한국관세사회, 추석 명절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수원세관은 9월 24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와 함께 수원시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수원세관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에 솔선해 왔다. 직원들의 정성을 모은 후원물품은 연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 5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에서도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후원금을 연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동현 세관장과 이범재 한국 관세사회 수원지부장은 “이번 나눔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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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30년 기자,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기록한 인문 산책서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 출간
미다스북스가 신간 인문서 『숲에서 인생을 배우다』를 출간했다. 방송기자로 30년을 활동한 뒤 숲해설가로 전향해 5년간 숲을 기록해 온 저자가 자연을 인생의 스승으로 바라본 시선을 담았다. 저자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숲의 메시지를 오늘의 사회에 전한다.책은 잎, 꽃, 나무 등 작은 존재들이 던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다시 제기한다. 저자는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드러난 생태적 사실을 토대로 잊고 지냈던 삶의 균형과 고유한 리듬을 짚어낸다. 여기에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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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비적인 발자취 남겨” 벤큐코리아 소윤석 지사장 [PC사랑 창간 30주년 축사]
국내 유일의 PC 종합 매거진, PC사랑의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 30년간 PC사랑은 IT·디지털 시대를 선도하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제공해 왔습니다. PC사랑이 빠르게 변화하는 IT 컴퓨팅 업계에서 30주년이라는 기념비적인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던 동력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플랫폼, 많은 브랜드와 협력하며 독자적인 콘텐츠를 양산해 왔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벤큐코리아 역시 조위 브랜드를 중심으로 혁신을 거듭하며 e스포츠 게이밍 디스플레이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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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악녀] 강민아, 문병설과 정략결혼 앞둔 '악녀' 실체 깨달아... 네이버 웹툰 원작 '막장 악녀' 오늘 첫선!
강민아가 자신이 ‘인성 쓰레기’ 악녀라는 사실을 깨달은 데 이어 문병설과의 정략결혼을 앞둬 충격에 빠진다.오늘 공개되는 STUDIO X+U와 네이버의 공동 프로젝트 숏드라마 ‘막장 악녀’는 현생에서 보조 작가였던 여주인공 ‘윤미소’가 막장 드라마 속 악녀로 빙의돼 세계관에서 탈출하기 위해 포악한 엔딩을 써 내려가는 빙의 판타지 로맨스다. 비루한 드라마 보조 작가였던 윤미소는 일을 그만두자 작은 가게인 ‘미소 돈까스’를 운영하는 엄마와 아빠로부터 등짝 스매싱을 맞으며 구박데기가 됐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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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 커세어 박재천 지사장 [PC사랑 창간 30주년 축사]
PC사랑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30년 동안 PC사랑은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IT산업의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기록하고, 심층적인 분석과 전문적인 보도를 통해 업계 관계자와 독자들에게 귀중한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항상 유익한 정보로 IT 업계가 신뢰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주신 모든 기자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IT 업계의 변화를 선도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매체로서, 더욱 큰 성장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커세어도 다양한 제품들과 새로운 기술들로 PC 사랑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함께 나아가겠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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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과 헌신 갖춘 성과” 투웨이 한지강 대표이사 [PC사랑 창간 30주년 축사]
지난 30년 동안 PC사랑은 국내외 하드웨어 시장과 최신 IT 제품에 관한 깊이 있는 정보를 누구보다 빠르게 전달하며, 소비자와 기업 모두에게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PC사랑이 지닌 전문성과 헌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저희 다크플래쉬 또한 글로벌 브랜드로서 PC 업계의 변화를 선도하고,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PC사랑이 30년을 넘어 40년, 50년 그 이후까지도 IT 산업의 발전과 정보 전달의 최전선에서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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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정보와 통찰 전해” 한미마이크로닉스 강현민 대표이사 [PC사랑 창간 30주년 축사]
PC사랑 창간 3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0년 동안 한국 IT 시장의 변화를 기록하고, 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PC사랑의 여정은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와 통찰을 전해 온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마이크로닉스 역시 그간 PC사랑과 함께해온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건전한 IT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30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의 도약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