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립박물관이 7월 28일부터 암각서와 서예 작품, 기록자료를 통해 정읍 출신 서예가 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처음으로 조명한다.박물관은 오는 10월 2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돌에 남긴 기록, 동초 김석곤’을 개최한다.동초 김석곤의 삶과 예술세계를 살펴보고 지역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한 전시다.전시에서는 어진 화사로 알려진 정읍의 대표 서화가 석지 채용신이 1918년에 그린 김석곤 초상을 비롯해 후손이 보관하다 이번 전시를 계기로 기증한 서예 작품과 기록자료
제주해녀의 숨비소리가 지구 반대편 브라질에 울려 퍼졌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은 제주해녀문화가 현지 관람객들과 만나 바다와 함께 살아온 여성들의 삶과 공동체 정신을 전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해녀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지난 21일 브라질 현지에서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알리는 행사를 개최했다.해녀와의 대화는 '제주해녀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브라질 상파울루 주브라질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제주도가 주브라질한국문화원과 협력해 제주해녀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브라질 현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는 경기도서관과 공동으로 오는 9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2026년 누림아카데미’ 북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북토크는 발달장애 예술인이자 배우, 미술작가로 활동 중인 서은혜 작가를 초청해 자전적 팝업북 ‘은혜야 살자’를 중심으로 삶과 예술,
중부뉴스통신 =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어로 소통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2026 제주어 ᄀᆞᆯ을락 한마당’을 개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진도초등학교에서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義기양양 이순신 렉처콘서트'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교육발전특구 사업 중 진도·해남·완도 역사문화교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인문학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지역의 의 정신을 이해하고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삶과 리더십을 오늘의 교육과 연결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진행됐다.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삶과 음악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통해 역사
충북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동포체류지원센터 박한교 센터장이 이주민들의 삶과 눈물, 희망을 담은 현장 기록집 ‘저는 불법이 아니라 사람입니다’를 출간했다.이 책은 대한민국 산업현장과 지역사회에서 이주민들과 함께해 온 사회복지사의 시선으로 이들의 아픔을 기록하고,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인간 존엄과 공동체의 책임을 되묻는 사회복지·이주민·사회통합 보고서이다.박 센터장은 수년간 음성군외국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임금체불과 산업재해, 의료지원, 생활고, 가족 해체 등 위기에 놓인 이주민들의 곁을 지켜왔다.책에는 음성지역 화재로 가
  충북 증평군은 4일부터 10일까지 독서왕김득신문학관 기획전시실에서 중원대학교 박물관이 기획 전시하는 ‘상자 속 세상’을 연다. 이번 전시는 카메라가 단순한 촬영 기기를 넘어 개인의 삶과 사회를 기록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기억을 저장하는 매체로 변화해 온 과정을 조명한다. 전시장에는 1900년대 카메라부터 현대 스마트폰 카메라까지 38종의 카메라가 소개된다. 전시는 △기록의 상자 △일상의 상자 △소통의 상자 △기억의 상자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기록의 상자’에서는 개인의 삶과 사회적 사건을 담아온 기록 매체로
평창이 농촌의 일상을 더욱 건강하게 만들고, 지역의 매력을 오래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돌보는 맞춤형 지원부터 전통시장과 캠핑, 지역 특산물을 연결한 체류형 관광까지, 주민의 삶과 방문객의 경험을 함께 풍성하게 만드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있다.평창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거주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 건강검진 지원사업’ 4차 신청을 받는다.지원 대상은 평창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1946~1975년생 짝수년도 출생
울산 장생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한 사진전이 열린다. 울산사진학회는 ‘장생포, 기억의 시간’전이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중구 성남동 갤러리 이프에서 개최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장생포가 지닌 역사·문화적 가치를 재조명한 사진 작품 4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생포는 산업화와 근대화 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기억이 축적된 공간이다. 고래잡이의 전성기와 산업도시 울산의 성장 등 끊임없이 새로운 역사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사라져가는 장생포의 기억을 주민들의 삶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제주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주어로 소통하며 제주의 삶과 문화를 나누는 ‘2026 제주어 골을락 한마당’을 개최했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제주어를 직접 사용하며 제주인의 삶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제주어로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됐다.이번 한마당에는 제주시 관내 초등학교 6개 팀과 중학교 2개 팀 등 총 8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제주의 문화와 전통, 역사와 미래, 자연과 환경 등 제주와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제주어로 풀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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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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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없는 지방 기업 선별법!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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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정책 강화를 위한 시장 직속 ‘청년특보’ 임용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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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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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 8월 중 당정협의회 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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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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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면 악취 민원 해법 찾는다…원주시의회, 현장 4곳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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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가 지정면 일대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악취 민원 해결을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산업경제위원회는 13일, 지정면 일원의 주요 시설을 찾아 악취 발생 및 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악취 민원의 원인을 단순히 특정 시설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관점에서 확인하고, 정확한 원인 분석을 토대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위원회는 이날 금돈과 가곡농장 등 축산농가 2곳을 비롯해 서울F&B, 한국중부발전 원주그린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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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월노인복지관, 노인일자리 참여자 400명 대상 간담회·소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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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함월노인복지관은 지난 13일 울산교회 3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400명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소양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의견을 듣고 이를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참여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하고, 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속감과 참여 의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간담회와 함께 현장 활동에 필요한 소양교육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받으며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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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중소기업 성장 지원·AI데이터센터 중심 산업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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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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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여름축제…‘NAMMOK SUMMER FESTA’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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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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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회 교육위원회,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대구교육팔공산수련원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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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교육위원회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과 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