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통해 대구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광주광역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호남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대구와 광주 의용소방대가 매년 상호 방문하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
제주도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제주 동부소방서는 8일 도서지역 환경보호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우도에서 플로깅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플로깅 활동에는 도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참석해 주요도로변과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와 폐어구 등을 수거했다.최운철 회장은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원들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도의용소방대 연합회는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활동뿐만
왜관읍은 지난 24일 왜관역 인근 광장에서 ‘폭염 대비,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민 안부 확인 및 복지 정보 공유를 위한 ‘여름철 복지사각지대 제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왜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비롯해 왜관읍여성 의용소방대, 왜관읍새마을부녀회, 왜관읍생활개선회, 한국자유총연맹 여성회 등 지역사회
애월남·여의용소방대와 하귀남·여의용소방대는 지난 18일 해수욕장 수변안전요원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여름철 해수욕장 개장에 대비해 수변안전요원으로 선발된 의용소방대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물놀이 위험구역 등에 비치된 인명구조장비인 구명부환 사용법을 비롯해 익수자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구조활동 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익혔다.
서귀포소방서 대신119센터와 대신남·여의용소방대, 다문화의용소방대는 지난 20일 법환포구에서 의용소방대원 31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수변안전 및 수상구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휴가철을 앞두고 바다와 계곡 등 수변 지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의용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수변 환경별 위험요소와 안전수칙 △구명조끼 및 구명환의 올바른 사용법 △익수 사고 발생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11~12일 충주수안보상록호텔에서 ‘2026년 충북 의용소방대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의용소방대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고, 대장의 역할과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장 152명이 참석했으며 △의용소방대 주요 정책과 운영 방향에 대한 토의 △시·군별 직무 공유를 통한 업무 효율성 제고와 발전 방향 모색 △외부 강사 초빙 직무교육 등이 진행됐다. 강성오 충북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도
서귀포소방서 중문 남·여 의용소방대는 지난 8일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대원들은 식사 준비와 배식 봉사, 급식소 환경 정비 등에 참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을 보탰다.김영호·강봉희 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지키는 것은 물론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충북 진천군은 진천남성의용소방대와 민·관 합동 ‘안전·복지 동행 방문단’을 운영하며 행정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적극행정을 펼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군청과 읍 행정복지센터 직원, 의용소방대원들이 함께 관내 취약가구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돕고, 소방시설 안전 점검을 병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별도의 방문 없이 필요한 행정서비스와 안전 점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고 있다. 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충남 논산시가 지역사회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단체와 협력한‘2026년 자살예방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살 위험군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지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논산 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와 논산시 행복 나눔 본부 2개의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두 단체는 지난 2019년부터 8년째 사업에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인적 자원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 사업 대상자는 관
태안군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탠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 700여 명에게 가세로 군수 명의의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이번 서한문은 박람회 기간 동안 교통 안내, 환경 정비, 질서 유지, 관광객 편의 지원 등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자원봉사센터, 새마을운동협의회, 의용소방대, 적십자봉사회 등 박람회 운영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사회단체 회원들로, 군은 발송 대상 확인 절차를 거쳐 6월 8일부터 9일까지 우편으로 감사 서한문을 발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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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학부모 관계 `무력감'
우리나라 초·중학교 교사 상당수가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중학교 교사는 3명 중 1명이 학부모와의 관계에서 무력감을 느끼고 초등학교 교사는 2명 중 1명꼴로 무력감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포럼' 395호 보고서를 보면 중학교 교사에 비해 초등학교 교사 집단에서 학부모 응대의 어려움이 더 높게 인식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보고서는 금종예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제출했다.앞서 한국교육개발원은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2023년과 2024년 `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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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힌 콘택트렌즈, 자외선 1시간 쬐니 '새것처럼'
자외선을 쬐면 흠집이 스스로 사라지는 콘택트렌즈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최정현, 조병기 연구원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23일 국제학술지 'ACS 응용 고분자 재료'를 통해 자외선을 이용해 손상된 부분을 스스로 복구하는 새로운 하이드로젤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이 신소재로 만든 콘택트렌즈는 흠집이 생겼을 때 특정 파장의 자외선을 1시간 동안 쬐면 긁힌 부분이 거의 완벽하게 복구되는 특징을 보인다.연구팀이 개발한 하이드로젤은 이황화 결합을 가진 고분자로 이뤄져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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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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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충북도가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도내 산림 및 산사태 피해 지역 21곳의 복구사업을 마무리했다.지난해 7월 중순 도내 집중호우로 청주시와 괴산군 등 도내 6개 시군 21곳에 1.8㏊ 면적의 산사태가 발생, 약 3억50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도는 사고 지역의 항구적인 방재 성능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총사업비 9억8000만원을 반영한 맞춤형 복구공사를 추진했다. 골막이, 기슭막이 등 계류 안정화와 토사 유출을 막는 사면 녹화 작업을 전면 마무리해 장마철 추가 피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김진형 도 환경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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