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승용차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2시쯤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사거리 인근 도로에서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ㄴ씨의 승용차를 충돌한 뒤, 교통표지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ㄱ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또, ㄴ씨와 동승자 ㄷ씨가 타박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중앙투자심사 누락에 따른 위법 논란과 막대한 손실보전금 지급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중국 칭다오 화물선 항로 운영과 관련해 정책 실패를 인정하며 공식 사과했다.위 지사는 7일 오전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칭다오 항로 정책 책임을 묻는 국민의힘 김황국 의원의 질의에 "칭다오 항로와 관련해 혈세가 낭비되는 것에 대해서 도민 여러분께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린다"며 개선을 약속했다.이날 질의에서 김 의원은 "칭다오 항로가 2025년 10월 개설이 됐다"며 "(1회 운
90분의 축구가 끝난 뒤 그라운드 위에 펼쳐진 60분 간의 콘서트. 제주SK FC와 이무진이 올 시즌 최다 관중 기록과 함께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썼다.제주SK는 지난 5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7라운드 홈 경기 종료 후 60분간 싱어송라이터 이무진의 스페셜 공연을 진행했다.제주SK와 이무진의 흥행 시너지는 남달랐다. 관중 동원 요소가 많은 빅매치에 경기 후 진행된 이무진 스페셜 공연의 티켓 파워가 맞물리면서 1만2037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이는 올 시즌 제주SK의 K리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싸고 업무추진비와 급식비 부정 집행 등 각종 비위 의혹이 잇따라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참여환경연대가 제주도의 직접 관리감독 권한 발동을 요구하고 나섰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7일 성명을 내고 "제주도는 제주도체육회 비위 의혹에 대해 직접 관리감독 권한을 발동하라"고 촉구했다.참여환경연대는 "최근 제주도체육회를 둘러싼 각종 횡령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며 제주 체육계는 물론 도민 사회 전체가 큰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있다"며 "경찰이 이미 내사에 착수한 가운데, 제주도의 안일한 대처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강력한 조치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원도심 예술공간 전시실 대관공모’ 선정전으로 김현길 개인전 '안부를 묻다'와 이지원 개인전 '자아편승기법'을 산지천갤러리에서 개최한다.제주 정착 4년 차인 김현길 작가의 '안부를 묻다'는 삶의 터전 제주에서 마주한 풍경과 감정을 수채화로 풀어낸 전시다. 현장에서 기록한 어반스케치와, 실제 풍경에 작가의 기억을 더해 작업실에서 완성한 수채화 등 총 38점을 선보인다. 대표작은 '안부를 묻다'와 '영원한 겨울'이다. 전시는 8일부터 20일까지 산지천갤러리 3층에서 열린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중국이 브릭스 국가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협력과 디지털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1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개발도상국 간 AI 협력과 발전을 중국이 앞장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시 주석은 중국이 '브릭스 AI 오픈소스 커뮤니티' 설립을 선도하고, 대형언어모델 개발·응용 협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AI 세미나와 교육 과정을 열고 개방형 AI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중국은 '브릭스 디지털 생태계 클
대구 북구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대구 북구 체류관광 지역상생 연구회’가 2027대구세계사격선수권대회를 지역 관광과 골목상권 활성화의 기회로 활용하는 방안을 찾는다. 의회가 주도, 대구국제사격장을 찾는 국내외 방문객이 경기만 보고 떠나는 데 그치지 않고 금호강과 전통시장, 먹거리와 축제
대구시교육청은 한국교육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2일 오후 2시, 달성문화센터에서 고 1·2학년 학생·학부모·교원 등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고 1·2학년 대상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8학년도 대입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함께 제공해 학생들이 자신만의 입시전략을 세울
경기도민의 최대 생활체육 축제인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6 가평이 31개 시·군 선수단의 열정과 화합 속에 13일 막을 내렸다.이번 대축전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렸다. 도내 31개 시·군을 대표하는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단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개원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에너지시장과 기후정책 변화부터 인공지능 시대 전력수요와 전력망 혁신까지 에너지정책의 미래 방향을 논의한다.국제에너지기구 사무총장을 비롯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에너지안보와 산업경쟁력을 아우르는 정책 과제를 짚는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20분까지 서울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개원 40주년 기념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에너지·기후·번영의 미래를 그리다’를 대주제로 열린다. 글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이번 스탬프랠리는 기존 축제기간에 한정해 운영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는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볼펜, 10개를 적립하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시민과 관광객이 강릉 곳곳의 카페를
충북 증평군이 12일 저녁 34플러스센터 광장 일원에서 인삼과 젊은 감성을 결합한 ‘삼삼한 달빛마켓’을 열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가을밤을 선보였다.추석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농업인과 가공업체, 소상공인이 참여해 수삼과 제철과일 선물세트, 우수 가공제품 등을 선보였다.방문객들은 현장에서 1만 원권 농특산물 구입 쿠폰을 구매해 장터 상품을 구입하고, 쿠폰 구매자에게 제공되는 인삼맥주 시음도 즐겼다.인삼을 활용한 먹거리도 장터의 재미를 더했다.인삼튀김을 비롯해 컵과일, 닭강정 등이 마련돼 장터를 찾은 방문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