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농업·농촌 현장을 지키는 여성농업인 2000여 명이 김천에 모여 농업의 미래와 여성농업인의 역할을 모색했다.제13회 한국여성농업인 경북도대회가 2일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내테니스장에서 ‘한여농이 심은 농업, 경북을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렸다.한국여성농업인경북도연합회가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지역 내 구인·구난 해소와 다문화 포용성 확대를 동시에 도모하는 대규모 통합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지역 경제와 공동체 활력 제고에 큰 이정표를 세웠다.
김제시는 29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김제시 일자리박람회 외국인 근로자 문화행사’에 구직자 기업 관계자 외국인 근로자 및 가족 등 총 2000여 명의 인파가 모
무알코올 문화를 주제로 열린 정읍 청년축제 ‘백잔무페’에 청년과 시민 2000여 명이 참여해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겼다.전북 정읍시 청년지원센터와 우석대학교 라이즈사업단이 함께 마련한 ‘2026 정읍시민과 함께하는 청년축제–백잔무페’는 청년의 날을 맞아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내장상동 공감플러스센터 광장에서 열렸다.‘백잔무페’는 ‘백 잔을 마셔도 취하지 않는 무알코올 축제’라는 뜻을 담고 있다. 최근 청년층에서 술 없이도 자유롭게 축제를 즐기는 문화가 퍼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했다.행
KB국민은행이 거제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해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KB국민은행은 지난 30일 영남영업추진그룹 임직원 70여 명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거제시 양정동 일대에서 토사와 잔해물을 걷어내고 시설을 정비하는 복구 작업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 피해 주민에게 물티슈 2000여 개 등 생필품도 전달했다. KB금융그룹은 경남지역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5억 원을 전달했으며, KB국민은행은 피해 고객에게 최대 2000만 원
전국한우협회 김해시지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추석맞이 한우나눔’ 기탁 행사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해시지부는 지난 9월 23일 김해시청 시장실에서 홍태용 김해시장과 농업기술센터 소장, 축산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금 500만 원과 불고기용 한우고기 128.2kg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입장을 유지하라고 촉구했다. 시 주석은 24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미국이 ‘대만 독립’에 반대하는 올바른 입장을 견지하고 대만 문제를 신중히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국가 통일과 영토 완전성을 지키려는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다며, 미국이 대만 문제를 신중하게 다뤄 미중 간 전략적 협력과 관계 발전의 기반을 다져야 한다고 요구했다.대만 문제의 주요 쟁점은 미국의 무기 판매다. 중국은 대만을 자국 영토로 규정하며 미국의 군사 지
경기교육청 ‘폰프리 스쿨’ 정책 일환… 도내 1246개 학교,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참여
참여학생들, ‘폰프리 스쿨 학생 공동 선언식’서 실천 의지·기대감 드러내
#1. "스마트폰 사용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을지 불안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갈 일상의 변화가 기대됩니다."
김수아 양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 활동
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영주시는 9월 29일 오후 3시 시청 강당에서 대한홍삼㈜, 풍기인삼농협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건강기능식품 제조시설 유치와 지역 인삼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홍삼㈜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130억 원을 투자해 약 3,100평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제조공장을 조성하고, 현재 충청남도 금산에 있는
대구 북구청이 지난 9월 2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평등한 오늘, 행복한 내일, 모두의 북구”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여성단체 회원 등 주민 100여 명이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경북 봉화의 여행은 길 위에서 시작된다. 백두대간 능선은 붉고 노랗게 물들고, 금강소나무 사이로 서늘한 바람과 가을 햇살이 스며든다. 올가을 봉화에서는 이 계절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두 개의 아웃도어 행사가 펼쳐진다. 백두대간의 산길을 달리고 걷는 ‘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장거리 숲길을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