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고용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 자영업자와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출산급여를 지원한다. 군은 올해부터 '청년 1인 소상공인·농어업인 출산급여 지원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후 소득 단절 위험에 놓인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현재 순창군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배달·물류·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회보험료를 서울시가 일부 지원하는「서울특별시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디지털 기술 발달로 플랫폼‧이동노동자를 포함한 노무제공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은 고용관계의 불분명성 등으로 산업재해
전주상공회의소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일자리도약 장려금 사업'을 오는 26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기업이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경우 기업에는 최대 720만 원, 청년에게는 최대 480만~720만 원의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청년은 만 15~34세, 기업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5인 이상 가입 사업장이면 신
최근 인공지능 대전환과 기후위기 등으로 노동환경이 변화하면서 일자리가 사라지고 노동자들이 실직하는 상황에 대비해 '정의로운 노동전환'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이와 함께 누구나 일을 하다 다치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산업재해·고용보험 사각지대가 해소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오전 도청 삼다홀에서 오영훈 지사와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도 공무원노동조합, 공무직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노동정책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일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개인만의 부담으로 남기지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Ⅰ유형 참여자에게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이번 인상으로 저소득 참여자들이 구직활동 기간 생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구직촉진수당은 Ⅰ유형 참여자에게 6개월간 월 60만 원씩 최대 360만 원까지 지급된다.특히 18세 이하, 70세 이상, 중증장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취업지원제도 Ⅰ유형 참여자에게 지급하는 구직촉진수당을 월 50만 원에서 월 60만 원으로 인상한다고 19일 밝혔다.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층,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고용보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지원을 함께하는 한국형 실업부조 제도다.이번 인상으로 저소득 참여자들이 구직활동 기간 생계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구직촉진수당은 Ⅰ유형 참여자에게 6개월간 월 60만 원씩 최대 360만 원까지 지급된다.특히, 부양가족(18세 이하, 70세 이상, 중
제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환급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예기치 못하게 폐업하는 경우 자영업자 실업급여 제도를 통해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자영업자 고용보험’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 중 고용보험에 가입한 사업주로, 납부한 보험료의 15~20%를 최대 5년간 지원한다.특히,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하는 ‘자영업자 고용보험료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해 두 제도를 함께 신
서울 성동구가 취업을 준비 중인 미취업 청년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어학 및 자격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성동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상태인 청년이다. 고용보험 가입자라 하더라도 주 30시간 이하 근무자 또는 3개월 이하의 단기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응시료는 최대 10만 원까지 생애 1회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이 서울시 배달·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산재·고용보험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최호정 의장은 12일 "배달·물류·대리운전 등 플랫폼 노동자들의 사회보험료를 서울시가 일부 지원하는'서울시 노무제공자 및 프리랜서 권익보호와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디지털 기술 발달로 플랫폼‧이동 노동자를 포함한 노무 제공자들이 급증하고 있으나 이들은 고용 관계의 불분명성 등으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된 채 사회 안전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새벽 어둠 속에
전남 함평군은 “청년 근속 유도와 정규직 일자리 확대를 위한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 근로자와 대기업 근로자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정규직 취업 및 장기근속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총 19명의 청년 근로자를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함평군 소재 중소기업이며, 전라남도 내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정규직 청년 근로자가 입사 1~4년 차(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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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전북, '선언적 구호' 아닌 '구조적 해법' 필요" 일갈한 까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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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사 출마에 나선 정헌율 익산시장이 '5극3특 시대'의 전북 도약을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관련해 "선언적 구호가 아닌 '구조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일갈했다. 정헌율 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