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14일 유관기관, 마을주민 등 80여 명과 소방장비 13대를 동원해 국가민속문화재인 영덕군 영해면 괴시전통마을에서 '2024년 하반기 중요 목조문화재 유관기관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21일 오전 4시30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일대 한 배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3개동 중 2동이 일부 소실돼 약 53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8명을 동원해 약 1시간20분만에 불을 껐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5일 오전 2시6분쯤 화성시 정남면 한 동물성 폐지방처리업체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관계자 1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건물 1개동과 3.5t 집게차 등이 불에 탔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동원해 오전 3시4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
2일 오전 8시5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한 초등학교 급식실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학생과 교사, 급식실 근무자 등 900여명이 운동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급식실 공기청정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4대와 인력 35명을 동원해 오
14일 오전 11시4분쯤 성남시 수정구 한 2층짜리 다세대주택 지하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다수 인명피해 우려에 따라 오전 11시14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 펌프차 등 장비 33대와 인력 100명을 동원해 오전 11시28분쯤 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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