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각남면은 지난 20일 새마을부녀회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 참여한 각남면 새마을부녀회원과 면 직원 등 20여 명은 관내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최근 강풍으로 인해 도로변과 농경지 주변에 흩어진 비닐과 쓰레기
서울 서남권의 핵심 업무지로 성장해온 마곡지구 인근에 '일·생활·여가'를 모두 아우르는 새로운 복합도시가 들어선다. 서울 강서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공장 부지가 현대건설의 신규 복합개발사업 브랜드를 적용한 '마곡 더그리드'로 재탄생하면서, 단순 업무지구를 넘어선 미래형 비즈니스 시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마곡 더그리드'는 현대건설의 복합개발 브랜드 '더그리드'가 처음 적용되는 사업지다. '더그리드'는 도시 곳곳에 흩어진 업무, 상업, 문화, 주거 기능을 하나의 체계로 연결해 사람과 공간, 일상과 일터가
해외식품 직접구매 시장이 커지면서 위해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해외직구식품 구매 전 안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해외직구식품 올바로’ 누리집 이용을 당부하며, 올해 편의성을 높인 전용 ‘웹앱’을 개발해 보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직구식품 올바로는 식약처가 지난 2021년부터 관세청, 소비자원 등 관계 기관에 흩어진 안전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사이트다. 이곳에서는 국내 반입 차단 대상 원료와 성분, 위해식품 목록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쉬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시 잘 살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2026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라는 말은 늘 몸보다 마음을 앞질러 간다. 무언가를 시작해야 할 것 같고, 계획이 없으면 뒤처진 것이 아닐까 조바심이 든다. 하지만 지금은 아직, 속도를 내 달릴 시간이 아니다.이번 1월은 조금 다르게 보내보면 어떨까? 전력으로 시작하기 전에 잠시 멈춰 숨을 고르고 흩어진 감각을 제자리에 두는 시간. 쉬고, 충전하고, 스스로를 조금 정리한 뒤 다시 출발할 수 있는 상태를 만드는 것. 그 정도면 충분한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진
5일전
제물포구 출범과 원도심의 의미인천 원도심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제물포를 다시 바라보아야 할 시점이다. 2026년 7월, 인천 동구와 중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가 출범하게 된다면 인천에서 가장 오래된 원도심은 행정적으로 하나의 이름 아래로 묶이게 된다. 이 변화는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천의 원도심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가를 다시 묻는 계기다. 제물포구의 출범은 경계의 통합이 아니라, 흩어져 존재해 온 자산을 어떻게 연결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있다. 그동안 원도심의 문제는 주로 ‘쇠퇴’라는 단어로
기관투자자용 AI 리서치 솔루션을 제공하는 링크알파가 금융 데이터 기업 팩트셋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파편화된 글로벌 리서치 데이터를 통합해, 기관투자자가 전 세계 시장을 단일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는 ‘국경 없는 리서치’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다.링크알파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시장 실시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통합 인텔리전스 레이어’를 구축한다.최호준 링크알파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전 세계에 흩어진 금융 시장 내러티브를 하나의 시각으로 꿰어내는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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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지난해 매출 200억달러 돌파...비용 절감 과제로
오픈AI가 지난해 연간반복매출 200억달러를 돌파했고 데이터센터 용량도 1.9GW로 확장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9일 보도했다.매출은 2023년 60억달러에서 3배 증가한 수치다. 데이터센터 용량도 같은 기간 10배 증가했다. 오픈AI는 성장 속도에 맞춰 단계적으로 투자해 수요에 대응하는 전략을 채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오픈AI는 비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하드웨어 최적화에도 집중하고 있다. 추론 비용을 100만 토큰당 1달러 이하로 낮췄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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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중앙도서관, 시민 낭독 프로젝트 ‘골든 보이스’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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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시민홍보단 활동 본격화!
경주시는 9일 청사 내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경주시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시민홍보단의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올해 선발된 SNS 알리미는 총 20명으로, 성별과 연령, 직업이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경주의 매력과 시정 소식을 SNS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경주시 SNS 알리미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홍보단으로, 올해로 16기를 맞았다.SNS가 주요 홍보 수단으로 자리 잡은 흐름에 맞춰, 시는 알리미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단순한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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