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적 권위의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서 나란히 수상하며 디자인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삼성전자는 21일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가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IDEA 2026'에서 올해 신설된 임팩트상 1개와 동상 9개, 입상 35개 등 총 45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DEA는 매년 출품작들의 디자인 혁신성, 사용자 경험 개선, 사업성 등을 평가해 가정, 소비자 기술, 상업 및 산업 제품, 패키징 등 총 20개 부문에서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