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충청지역의 4월 취업자가 지역별로 증감이 교차했다.충청지방통계청이 13일 발표한 4월 충청지역 고용동향을 보면 취업자가 충북은 줄었고 충남과 세종은 증가했다. 대전은 전년동월과 동일했다.충북의 취업자는 98만2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2000명 감소했다. 고용률은 66.9%로 1.0%p 하락했다. 15~64세 고용률은 72.0%로 1.3%p 하락했다. 실업률은 1.8%로 0.2%p 하락했고, 실업자는 1만8000명으로 2000명 감소했다.대전의 취업자는 81만1000명으로
경기도 의왕시가 안정적인 실수요 시장을 바탕으로 수도권 내 주거 선호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장기간 미분양이 발생하지 않은데다 향후 입주물량 감소까지 예상되면서 신축 주거상품 희소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의왕시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1년 연속 ‘0건’을 기록했다. 수도권 일부 지역에서 미분양 부담이 이어지는 것과 달리 의왕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장 흐름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업계에서는 의왕시의 안정적인 주택시장 배경으로 탄탄한 실수요 기반과 제한적인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25일 홍성읍 중앙빌딩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홍성·예산 지역구인 강승규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각계 인사와 지지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기대를 끌었다. 박정주 후보는 인사말에서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 출발이 아니라 홍성의 미래를 바꾸는 출발점”이라며 “지금 홍성은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인구는 줄고, 지역경제는 정체돼 있다”며 “이 흐름을 바꾸지 못하면 홍성의 미래는 없다”고 진단했다.
평택 주택시장에서 최근 거래 흐름이 살아나며 미분양 물량이 줄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증설 공사 재개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감이 더해지며, 지역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회복 국면에 진입할 수 있다는 기대도 함께 커지는 모습이다.시장 지표에서도 변화가 확인된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해 평택 아파트 월평균 매매 거래량은 623건으로 지난해 588건보다 5.9% 증가했다. 지난해 3분기까지 하락 흐름을 보이다 4분기부터 반등한 상황이다.공급 부담 역시 완화되는 양상이다. 경기도의 평택 민간 미분양 주택 현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공급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1분기 인허가 물량은 1년전보다 50%가까이 늘었다. 다만, 이는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던 지난해 기저효과 영향으로, 주택경기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매매량은 줄고, '불꺼진 아파트'는 2200가구를 웃도는 등 거래.분양시장 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를 보면, 1분기 제주지역의 인허가.착공. 분양.준공 등 4대 주택공급지표가 모두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허가 물량은
제주특별법 개정으로 교육의원 제도 일몰에도 제주도의회 의원 수가 45명이 유지되는 가운데, 제주도 인구가 감소 추세임에도 도의원 숫자가 사실상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도의원 정수 결정에 있어 도민 공감대 형성의 필요성이 제기됐다.27일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제448회 임시회 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의원은 "인구는 줄고 있는데 의원 수는 늘어나고 있다"며 "의원 정족수에 대한 부분들은 고민 도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김 의원은 "이번 선거에서 인구 기준일을 2024년 12
SKC가 올해 1분기 적자 폭을 줄이며 수익성 회복의 단초를 마련했다. 영업손실 규모가 축소된 가운데 상각 전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며 현금 창출 능력도 개선됐다. 이차전지 소재와 반도체 소재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27일 SKC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영업손실은 287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740억 원 손실과 비교하면 적자 폭이 줄었다. 매출은 4966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3.4% 늘었고, 순손실 역시 756억 원으로 감소했다.수익성 지표도 개선 흐름을 보였다. 상각 전 영업
최근 주택 임대차 시장에서 전세 매물이 급격히 사라지고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 특히 다주택자 규제 강화로 인해 신규 전세 공급의 원천이 차단되면서 임대료 인상 걱정 없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기업형 전세형 민간임대'가 시장의 유일한 대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국토교통부의 '2026년 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전국 임대차 시장의 월세 비중은 68.3%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상승,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했다. 반면 전세 거래량은 전년 대비 약 26% 급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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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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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 실시
한화투자증권이 중개형 ISA 계좌에 순입금 시 최대 100만 원 리워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한화투자증권은 6월 30일까지 ‘저축에서 투자로! 중개형 ISA 순입금 이벤트’를 실시한다.11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비대면으로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이나 휴면계좌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타사 중개형 ISA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이수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영업점 유잔고 고객, 유관리자 고객, 정상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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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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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정부, 나무호 등 민간 선박 공격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강력 규탄한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화재 원인이 외부 공격으로 확인된 것에 대해 청와대가 민간 선박을 공격하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강하게 비판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1일 청와대에서 기자간담회를 해 “우리 정부는 나무호 등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정당화되거나 용납될 수 없다는 입장이다”라며 “(이번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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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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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학력·청렴도 등 주제 놓고 공방 가열
제주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은 토론회에서 기초학력, 정서위기 학생 지원, 청렴도, 교육격차 해소 등을 놓고 각자의 교육 철학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공방을 펼쳤다. 제주일보와 제주MBC, 제주CBS, 제주의소리, 제주투데이 등 제주지역 언론5사는 14일 공동 기획으로 제주MBC 공개홀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후보 토론회’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 송문석 후보는 고의숙 후보에게 가장 시급한 교육 현안을 물으며 “기초학력 격차, 지역 간 교육격차, 교권보호, 학교폭력, 미래전환 문제 가운데 무엇을 우선 해결할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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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인천에서 299명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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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187명의 지방 일꾼을 선출하는 인천에서는 299명이 출사표를 던졌다.이날 오후 11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인천지역 지방선거 후보 등록자는 시장 2명, 교육감 3명, 군수·구청장 25명, 지역구 시의원 78명, 비례대표 시의원 15명, 지역구 군·구의원 157명, 비례대표 군·구의원 19명이다.인천시장 선거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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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안전리더 중심의 대·중소 상생 합동 캠페인
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는 14일 청주 소재 ㈜원건설 청주테크노폴리스 주상복합 건설현장에서 건설업 안전리더 중심 대·중소 상생 안전문화 활동 캠페인을 진행했다./안전보건공단 충북지역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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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숙박환경 조성”…제주시, 숙박업 위생교육 추진
제주시와 대한숙박업중앙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오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숙박업경영자 위생교육’을 실시한다.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 진행된다.위생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숙박업 영업자가 매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제주시 지역 숙박업 운영자 950여 명을 대상으로 연 3회 진행되는 오프라인 교육 가운데 첫 번째 일정이다.교육 내용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영업자 준수사항 △전국체전 대비 친절교육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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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신용한 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초청정책 제언 간담회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14일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를 초청해 ‘충북 혁신형 중소기업 성장 정책 제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는 신용한 후보에게 기술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7대 정책 과제가 담긴 정책 제언집을 전달하고 차기 도정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정책 제언에 담긴 주요 내용은 △충북형 기술혁신기업 성장패키지 사업 신설 및 기술혁신 정책협의체 설치 △충북창업펀드 내 기술혁신기업 스케일업 트랙 신설 △충북 전용 R&D 바우처 신설 △충북 기술닥터 119 도입 △청년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