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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29일 발표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6.4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조 46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4420억원을 순투자, 총 3조 6040억원 순회수했다.주식은 4개월 연속 순매도 지속했고, 채권 순투자로 전환했다.보유규모를 보면 ’26.4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2121.4조원, 상장채권 325.2조원 등 총 2446.6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다.금융감독원은 한국거래소와 달리 결제기준으로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 집계 중이다.
코스피가 4일 반도체주의 강세에 힘입어 사상 처음 종가 기준 6,900선을 돌파하며 7,000선을 눈앞에 뒀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338.12포인트 오른 6,936.99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184.06포인트 상승한 6,782.93으로 출발한 뒤 지난달 30일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를 1거래일 만에 갈아치웠다.지수 상승은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주도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조183억 원, 기관은 1조9352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증가세가 크게 꺾였다. 내국인 관광객은 8개월만에 다시 감소로 돌아섰다. 제주관광에 중동발 고유가 충격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3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제주 관광객 수는 118만6000여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4만2000여명 증가에 그쳤다.지난해 10월 이후 매월 10만명을 웃돌던 증가폭이 크게 축소된 것이다. 1월 13만9000명, 2월 24만8000명, 3월 12만명에 달했던 증가폭과 크게 대비된다.외국인은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내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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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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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제주 선거인수 '56만5350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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