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 수출 효자 상품인 김과 멸치가 중국인들은 물론 전세계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식품 전문 B2B 박람회인 ‘2026 상하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총 1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과 275만 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 참가는 3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51회 일본 국제식품박람회’에 이어 아시아 주요
충북 선수단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3일차 만에 금메달 34개 등 총 123개의 메달을 따냈다.충북 선수단은 대회 3일 차 현재 종합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충북 효자 종목인 역도 종목에서는 총 5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충북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역도 정주현은 여자 +80㎏급 파워리프트 종합 지적 부문에서 2관왕에 오르고 이진희는 여자 -80㎏급 파워리프트종합 부문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역도 종목의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육상 종목 김수연(제천청
충북 음성군의 충북형 도시농부 사업이 농촌 인력난 해소에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이 사업은 2023년부터 75세 이하 은퇴자와 주부 등 도시 유휴 인력을 농업 보조 인력으로 육성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연결한다.농가에는 단비 같은 일손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새로운 경제활동 기회와 귀농·귀촌의 징검다리 역할로 양측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 대설 피해 농가 재해 복구 현장에만 1158농가에 5299명의 도시농부가 투입됐다. 농산물 포장·과수 전지 등 일손이 시급한 현장에 연인원 1만3644명이 중개됐다. 2024
  충남도가 3년 연속 2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변화하는 수출 구조와 생산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4일 서천서부수협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어업인, 가공업체 대표, 수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 산업 협의체’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 산업 주요 사업 추진현황 보고 △수출 품목 구조 변화 및 대응 전략 논의 △김 산업 분야 전반 현장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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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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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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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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