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락 기자 = 중동 정세 약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25일 0시부터 '차량 5부제'를 시...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북교육콜센터 상담 품질 향상과 신속한 민원 응대를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전북교육콜센터
“오늘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하루 쉬고, 내일부터 2라운드에 대해 고민해보겠습니다.”한국 야구대표팀 류지현 감독이 9일 호주와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호주와 경기에서 7대2로 승리, 극적으로 8강에 오른 뒤 ‘8강전을 어떻게 준비할 것이냐’는 질문에 “10일 아침부터 생각하겠다”고 일단 한숨을 돌린 것이다.한국 대표팀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이동, 한국시간으로 14일 오전 7시30분 D조 1위와 4강 진출을 다툰다.D조에서는 도미니카
대구 달서구가 침체한 지역 경기에 불을 지피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들의 ‘지갑 열기’를 위한 행보에 나선다. 5일 달서구에 따르면 지난해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파급력을 증명했던 ‘대구로 달서데이’를 올해에도 7일부터 본격 가동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매주 토요일마다 공급되는 ‘할인 화력’이다. 대구시민생활 종합플랫폼 ‘대구로’ 앱을 달서구 지역 업체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3000원 할인 쿠폰을 즉시 지급한다. 고물가 시대에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을 골목상권으로
앞으로는 열차 출발 직전까지 좌석을 선택할 수 있다.한국철도공사는 내일부터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 승차권을 예매할 때 열차 출발 직전까지 원하는 좌석을 직접 지정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오늘 밝혔다.그동안은 열차 출발 20분 전까지만 좌석 선택이 가능했지만, 이제부터는 타려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까지 잔여 좌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창가나 통로석, 콘센트 인접 좌석 등 원하는 좌석을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앞서 코레일은 지난해 12월 정부의 대국민 체감형 서비스로 선정된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자 정부가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화하고 민간에는 자율 참여를 요청했다. 자원안보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향후 ‘경계’ 단계로 올라서면 민간까지 의무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된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24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에너지 절약 및 수급 대응 계획을 보고했다. 정부는 앞서 원유 관련 자원안보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상태다.기후부는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전기차와 수소차를 제외한 차량이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3월 7일부터 시행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이에 대한 제도 보완 목소리가 서울시의회에서 나왔다.공사는 예정대로 3월 7일부터 제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앞서 공사는 지난 2일 지하철 이용 뒤 하차 태그를 하지 않는 사례가 하루 평균 8000건 발생한다며 이를 막기 위해 다음 승차 때 기본운임을 추가 부과하는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를 3월 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민주당 송도호 의원은 지하철 '하차 미태그 페널티 제도'가 충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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