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이 '일자리 수도권 편중', '대기업-중소기업 임금 격차' 등 노동시장 불균형을 좋은 일자리 부족의 주된 이유로 생각한다는 노동단체 조사가 나왔다. 좋은 일자리를 만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9일 정부가 전남광주특별시에 지원할 재정 20조원의 활용방안에 대해 “혁신기업 유치와 좋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3조원의 성장 마중물을 투입해 30조원 규모의 대기업 투자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 정부 재정지원금 활용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어, 통합 이후 광주·전남의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투자 구상을 발표했다.강 시장은 대기업 투자펀드는 반도체·인공지능·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세계적 기업 유치
에너지 솔루션 기업 루모라와 태양광 모듈 제조사 신성이엔지가 대기업 협력사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공장 지붕 태양광 보급을 통해 공급망 차원의 탄소중립 대응과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전략이다.루모라 주식회사와 신성이엔지는 지난달 26일 ‘대기업 협력사 RE100 달성을 위한 자가소비형 공장 태양광 발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에서 탄소중립 요구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기업 협력사인 중소·중견 기업들이 RE100 이행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낮추기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투자 플랫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의 수요기술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울산지역 대기업 13개사와 6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참여 기업은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HD현대오일뱅크, S­OIL, 롯데케미칼, 롯데중앙연구소, 효성중공업, 삼성SDI, 무림P&P, 대한유화, 한국동서발전, SK에코플랜트, 삼성중공업 등이다. 참여 기관은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AI 코딩 툴 커서가 연간 환산 매출 2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테크크런치가 3일 보도했다. 3개월 만에 두 배 성장한 수치다.커서 발표는 최근 업계에서 제기된 의구심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일부 개발자들이 경쟁사 앤트로픽 '클로드 코드'로 이동하며 커서의 성장세가 주춤한 것 아니냐는 시선을 의식한 것이란 설명이다.커서는 대기업 고객을 확보하며 수익 구조를 안정화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현재 커서 매출 중 60%는 대기업에서 나오고
충주시장 후보가 ‘경제와 민생 지식’ ‘조직관리 경험과 능력’ ‘인성과 정치력’ ‘속도와 실행력’이 어느 수준이고, 5대 시정과제를 수행할 수 있을지 평가해 보자.최우선은 대기업 유치다. 현 충주의 ‘현대엘리베이터’는 임직원 수 3949명에 연 매출 2조 8853억이다. 연구, 고급 사무직·기술직이 상주하면서 산업 클러스터로 일자리, 인구증가, 협력업체, 재정수입 등 나비효과가 크다. 다시, 이와 같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삼보일배의 투지로 굳은 결의를 다질 수 있는 새 충주시장은 누굴까?두 번째다. KTX 충주역
영남대학교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영남대학교 취업박람회’을 개최했다.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과 그랜드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지역 기반 우수기업 등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11일과 12일에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대기업 유치를 선거 공약은 거짓말이다.”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세제 개혁 없이는 지역 경제 위기를 해결할 수 없으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주 부의장은 지난 6일 대구 지역사무실에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구지부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구조적 위기를 타개할 핵심 방안으로 법인세·상속세 지역 차등 부과를 재차 강조했다. 주 부의장은 지방자치 30년을 통틀어 대구에 유치된 대기업이 사실상 현대 로보틱스 하나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최태원 SK 회장을
SK하이닉스가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 하는 대기업으로 선정되며 선호도 조사에서 처음으로 삼성전자를 앞섰다.사람인은 성인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조사에서 SK하이닉스가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조사에서 SK하이닉스는 응답률 20%를 기록해 1위에 올랐으며, 해당 조사가 시작된 이후 줄곧 선두를 유지해 온 삼성전자를 처음으로 제쳐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삼성전자는 18.9%로 2위를 차지해 반도체 기업들이 나란히 상위권을 형성했다.글로벌 AI 시
3.15일 한 신문이 「 대기업 중복상장 사실상 전면금지」 제하의 기사에서, “···18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를 위한 간담회’에서 중복 상장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규제안의 핵심은 공정거래법상 대규모 기업집단에 속하는 모든 기업의 신규 상장을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것이다. ··· 대기업 계열사가 아닌 기업도 규제를 적용받는다. 당국은 상장 모회사가 3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한 비상장 자회사의 신규 상장을 원칙적으로 막기로 했다.···”라고 보도하자 정부가 부인했다.금융위는 보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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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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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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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네 산책길에 복사꽃을 담았습니다. 연일 따뜻한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더니 활짝 피었습니다.연분홍 화려한 색깔과 은은한 향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 잡습니다. 복숭아꽃을 복사 또는 도화꽃이라 부르는데 꽃 중에 곱기로는 최고입니다.꽃잎 하나하나의 섬세한 결, 신비스런 꽃술이 매력 포인트. 그래서인지 복사꽃이 흐드러지게 핀 과수원을 두고 무릉도원이라 불렀나봅니다.복숭아꽃 꽃말은 기쁨과 희망, 사랑 그리고 장수를 상징합니다.나의 살던 고향에도 지금쯤 복숭아꽃 활짝 피어 울굿불긋 꽃대궐 차리인 동네가 되었으라 생각합니다. (글.사진=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