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김제 지평선산단이 태양광 산업의 새로운 생산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가 김제
신성이엔지가 전북 김제사업장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을 고도화하고 고출력 제품 중심의 양산 체제로 전환한다.새만금권 대형 태양광 프로젝트에 대응할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듈 제조부터 발전사업까지 연계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신성이엔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신성이엔지는 지난 5월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를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생산라
신성이엔지가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을 기존 제조·에너지 사업에 접목하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확대하며 가상발전소, 에너지저장장치, AI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신성이엔지는 지난 50년간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장의 클린룸과 공조 설비, 태양광 모듈 제조 및 발전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 역량을 축적해왔다.최근에는 자체 기술 개발과 함께 스타트업과의 협업·실증·투자를 병행하며 외부 혁신 기술을 기존 사업과 결합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에너지 플랫폼 분야에서
신성이엔지가 설비 인프라에 인공지능 기반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접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신규 사업 모델 발굴에 나선다.신성이엔지는 14일 과천 본사에서 한국그린데이터와 ‘설비·데이터 융합 기반 에너지 사업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신성이엔지가 보유한 태양광 발전·클린룸·드라이룸·데이터센터 등 사업 인프라와 축적된 기술에 한국그린데이터의 AI 기반 데이터 분석·모니터링·에너지 관리 플랫폼을 결합해 데이터 기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
신성이엔지는 11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사업장에서 신규 생산라인 런칭 행사를 열고, 라인고도화를 통한 고출력 태양광 모듈 양산 체제 전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이번 가동은 지난 5월 발표한 태양광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실행 단계다. 신성이엔지는 당시 고출력·고효율·저탄소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전면 개편한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이번 라인고도화가 기존 라인의 단순 증설이 아닌 질적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재생에너지 확대 로드맵에 선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김제사업장은 전북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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