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일 전 충북경찰청장이 한국마사회 신임 상임감사위원으로 취임했다.지난 21일 공식 업무에 들어간 노 상임감사의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 20일까지 2년이다.1965년생인 노 상임감사위원은 충북 충주고와 경찰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경찰에 입문해 약 36년간 공직생활을 했다.경찰청 교통국장을 비롯해 충북경찰청장, 경찰청 안보수사국장, 충남경찰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올해 6·3지방선거에선 더불어민주당 충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으나, 경선에서 낙천됐다./충주 이선규기자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14일 충주시청에서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나눔리더’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나눔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마련한 기부 프로그램으로, 1년 이내 100만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거나 약정하는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이 시장의 이번 가입은 지역 리더들이 솔선수범해 나눔에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기부동력을 불어넣고 자발적인 나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전달식은 이동석 충주시장과
충북 이통장연합회가 주최하고 충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주관한 ‘2026 충북 이통장연합회 워크숍 및 체육대회’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충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충북지역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온 도내 10개 시·군 이·통장 임원 및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7일에는 파라다이스웨딩홀에서 워크숍이 진행됐다.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이상식 충청북도의회의장, 이동석 충주시장, 유영기 충주시의회의장 등이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청주 특례시’ 지정을 환영한다면서 이에 앞서 ‘도청 충주 이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시장은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주시는 같은 충청북도의 일원으로서 청주의 특례시 지정을 적극 환영한다는 뜻을 전한다”면서 “충북 전체의 발전을 위해서라도 꼭 좋은 결과가 있도록 협력과 응원을 아끼지않겠다”고 밝혔다.이어 “다만, 비청주권 지자체의 생존과 충북도 전체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특례시 지정에 앞서 충북의 기관·재정·인프라 등 도내 자원의 소외없는 재분배가 필요하다”면서 “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포항스틸러스가 트란지스카의 동점골을 살리지 못한 채 아시아 무대 첫 경기를 내줬다. 전·후반 시작 직후 잇따라 골을 허용하면서 리그에서 이어진 부진을 털어낼 기회도 놓쳤다.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포항은 15일 중국 베이징 노동자경기장에서 열린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1차전에서 베이징 FC에 1-3으로 졌다.최근 K리그1 4경기에서 3무 1패에 그쳤던 포항은 이날 패배까지 공식전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ACL2에 참가한 뒤 지난해 K리그1 4위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심의 진입을 막으면서 암호화폐 업계가 추진해온 포괄적 시장구조 규제 입법에 큰 타격이 생겼다. 15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절차투표에서 찬성 50표, 반대 49표를 기록해 법안 상정에 필요한 60표를 채우지 못했다.이로써 수개월간 이어진 초당적 협상에도 법안은 의사당에서 멈춰 서게 됐다. 공화당 지도부는 13일 수정안을 내고 공직자의 암호화폐 사업 수익을 제한하는 윤리 규정을 추가했지만, 반대 의견을 돌리지는 못했다.민주당은 특히 도널드 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