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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공항 찬성단체 "국책사업 건설 더 이상 미뤄선 안돼"

제주 제2공항건설추진위원회는 5일 오전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제주 제2공항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추진위는 집회에서 “2015년 예정지 발표 이후 11년째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며 “국책사업인 제2공항 건설을 더 이상 미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참가자들은 “당초 계획대로라면 2025년 11월 완공됐어야 할 제2공항이 현재까지 기본설계와 환경영향평가 단계에 머물러 있다”며 “제주 관광과 경제 발전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근 제주도가 추진하는 ‘제2공항 갈등 해결 민관...
민선 9기 첫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발표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부에 이상기류가 흐르고 있다.30일 취재를 종합하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들은 이날 오후 제4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 직후 전체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는 이상봉 전 제주도의장이 제주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대체로 부정적인 의견들이 제기됐는데, 의장으로서 정치적 중립이 무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특히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앞으로 의장이 당내 선거에 의장 신분으로 수시로 개입하는 계기가
최근 제주도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극심한 가뭄이 이어지면서 당근 파종에 큰 차질이 빚어지는 등 제주 농업이 연중 기후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장마철 강수량이 평년의 3분의 1 수준에 그친 데 이어 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밭 지면 온도는 53도까지 치솟았다. 농민들은 하루 수십 차례씩 물을 실어 나르며 파종을 이어가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은 "이번 가뭄은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재해가 사계절 내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현실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밝혔다.1일 문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
제주에서 가스·기름보일러를 전기를 활용한 친환경 공기열 히트펌프로 교체하는 사업에 신청자가 대거 몰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상반기 공모를 통해 보급사업 대상자 1042가구를 최종 확정하고 8월부터 각 가정에 히트펌프 설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설치공사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앞서 지난 4월 진행된 보급사업 공모에서는 신청자들이 크게 몰렸다. 제주도는 신청한 가구 가운데 현장확인을 거쳐 서류를 접수한 1181가구를 대상으로, 컨소시엄별 접수 가구의 평가점수가 높은 순으로 뽑았다.온라인 신청은 2507가구가 접수됐고,
학대 및 인권침해 논란으로 3년간의 유예기간을 조건으로 폐쇄 처분이 내려진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 집’이 8월 1일 폐쇄되는 가운데, 일부 이용자 보호자와 연대 단체들이 폐쇄 결정에 반발하며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랑의집 이용자 보호자회와 연대단체는 31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의집 폐쇄 결정에 대한 재검토와 해당 법인에 대한 책임 규명을 요구했다.이들은 "제주시에 2023년 내려진 사랑의집 시설폐쇄 처분과 3년 유예기간 동안 법인 운영 개선과 책임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설 이용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은 31일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집중되는 함덕해수욕장을 찾아 범죄예방 활동 및 여름철 치안 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주요 해수욕장의 범죄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예방 활동 추진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마련됐다.고 청장은 먼저 함덕파출소를 방문해 피서철 치안 현황을 보고받은 뒤 근무 중인 지역경찰을 격려했으며, 이어 함덕해수욕장으로 이동해 범죄 및 안전 취약요소를 직접 살피고 광역예방순찰대 드론순찰팀의 순찰 활동
서귀포시는 본격적인 하계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8월 3일부터 2주간 관내 개방화장실 1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시설 및 관리 실태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하계 휴가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이용 빈도가 높아지는 개방화장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귀포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화장실 운영 실태와 이용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와 안심 비상벨 정상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화장실 내부 조명 상태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추진하는 영주고등학교 인근 공사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영주고학부모들은 학생들의 교육권과 건강권, 안전권이 침해받고 있다며 학부모들
고용노동부, 노사 양측의 이의제게 불수용 5일 고용노동부는 2027년에 적용될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700원으로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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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오전 10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 사업’을 공고하고, 이날 오후부터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하반기 보급 물량은 승용차 1200대와 화물차 400대이며, 제주도는 승합차 80대와 이륜차 200대도 함께 공고·접수한다.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생기는 시스템 과부하와 접수 지연을 줄이기 위해 접수는 차종별로 나눠 진행된다. 승용차는 6일 오후 2시, 화물차·승합차·이륜차는 7일 오후 2시부터 접수를 시작한다. 올해 초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지난 상반기 도내 전기차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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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 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는 오상철 상주부시장은 자신의 발자취를 화려한 성과보다 '사람'으로 기억했다. 퇴임을 앞둔 그는 인터뷰 내내 시민과 공직자를 가장 큰 자산으로 꼽으며, 행정의 본질은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1967년 군위군에서 태어난 오 부시장은 1992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했다. 계명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경북대학교에서 행정학을 공부했으며, 경상북도 투자유치실과 정책기획관, 인사과장, 행정지원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제27대 상주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투자유치와 정책기획, 인사행정 등
리플이 XRP 레저를 겨냥한 기관용 토큰화 인프라 확대에 나섰다. 4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플은 디지털 이전대행 기술업체 ZILO와 토큰화·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리퀴도에 투자했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는 XRPL에서 기관이 토큰화 자산의 발행부터 보관, 이전, 담보 활용까지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히려는 움직임이다. 리플은 이를 통해 규제된 이전대행, 디지털 발행, 담보 이동성 기능을 자사 기관 인프라에 추가한다고 설명했다.모니카 롱 리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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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이 글에서 인용한 중국 AI 산업 규모와 세부 성장률은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의 자체 조사와 산업 분류 기준에 따른 것이다. MiniMax H3
경남도는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과 쌀 산업 기반 유지를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2026년 벼 재배 농가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도내 주소를 두고 도내 농지에서 벼를 재배하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이며, 벼 재배면적 1000㎡ 이상 3만㎡ 이하 농가다. 특히 올해는 수급조절용 벼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쌀 적정 생산과 농가 경영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경영안정자금은 농가당 최대 3ha까지 재배면적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지원단가는 사업 신청 면적 확정 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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