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난달 31일 축산환경사업소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 추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축산환경사업소의 시설 운영 전반을 살펴보고, 인근 주민 생활 불편 여부를 중점적인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오 권한대행은 바이오가스화시설 공사현장을 방문해 공사 안전관리와 일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특히, 가축분뇨 처리시설 운영에 따른 주변 마을 환경 영향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며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지속적인
제주테크노파크가 급성장하는 가정간편식 시장에 대응해 도내 식품산업의 체질 개선과 전문 역량 강화에 나섰다.제주TP는 지난 16일 도내 식품업계 종사자와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HMR 제품개발 역량 강화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제주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 농축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루트 본부장이 초고압 살균, 개별급속냉동 등 최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30일 2026학년도 제20기 상주농업대학 ‘양액재배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상철 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관계자, 입학생 39명이 참석했다. 이번 농업대학은 스마트팜 기본 이해와 시설 환경 조성,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총 27회 115시간으로 운영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기반 양액재배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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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 JEJU, 대포 해안가 정화 활동 실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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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 단속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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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등록증 대표자 무뇨스→최영일, 왜?… "국내 125조 투자 위한 것"
현대자동차가 사업자등록증상 대표자를 호세 무뇨스 사장에서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부사장으로 교체했다. 현대차는 지난 14일자 본사를 비롯해 전국 공장·연구소·서비스센터 등 전 사업장의 사업자등록증을 일괄 재발급 했다. CEO가 아닌 생산 담당 부사장이 등록 대표자를 맡은 건 이례적인 만큼 안팎에선 차기 경영구도를 염두에 둔 포석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현대차는 이와 관련 시장에서 제기된 각종 해석에 대해 "행정 효율성 차원이라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무뇨스 사장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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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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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 활기...최고가 898만원 낙찰 
서귀포시축협은 4월 가축시장 개장 결과, 평균 거래가격이 암송아지 233만원, 수송아지 464만원, 번식우 473만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5일 개장된 서귀포시축협 가축시장에는 67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육종농가인 서성목장 고기정 대표가 출품한 번식우는 898만원에 낙찰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같은 농가의 또 다른 번식우도 850만원에 낙찰돼 당일 최고가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서귀포시 한우 사육두수는 전국의 1% 수준인 1만7000여두에 불과하지만, 전국적으로 드문 육종농가 3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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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견연맹,“2026 청주 FCI 국제 도그쇼 및 부대행사” 개최
한국애견연맹은 5월1일부터 3일까지 청주오스코에서 ‘2026 청주 FCI 국제 도그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주 FCI 국제 도그쇼 △청주 KKF 챔피언십 도그쇼 △충북 FCI 국제 도그쇼 △충북 FCI A2O 챔피언십 도그쇼 등 4개 도그쇼가 진행된다. 심사는 에스토니아의 마르코 레파사르, 미국의 데이비드 피츠패트릭, 일본의 아쓰코 이시히로, 대한민국의 최우식, 김동수 심사위원이 맡아 국제 기준에 따른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5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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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 돌입…김영환·윤갑근 대결, 27일 결과 발표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이 25일 시작됐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5일부터 26일까지 김영환 지사와 윤갑근 변호사의 본경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충북지사 경선은 한국시리즈 방식으로, 예비경선에서 1위를 차지한 윤갑근 변호사와 재선에 도전하는 김영환 지사가 대결한다.경선 첫날에는 책임당원의 문자발송 투표, 26일에는 미응답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자동응답시스템 투표가 진행된다. 일반국민 여론조사는 이날부터 이틀간 ARS 조사로 이뤄진다.책임당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 각 50%를 반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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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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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제7대 김희식 상임이사 취임
김희식 전 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이 지난 24일 충북개발공사 상임이사에 취임했다.김희식 신임 상임이사는 한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 충북대학교 산업대학원에서 도시공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진천군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충북도 수자원관리과장 △증평군 부군수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역임했다.김 상임이사는 도로 및 공항기술사 자격을 바탕으로 지역개발과 기반 시설 확충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공공개발 사업의 기획부터 시행까지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김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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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 이남식 총장, “지역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확산 필요”
1시간전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역할 강화를 위한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총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들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대학의 역할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심이 되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