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청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는 15일 광복절을 맞아 천안·아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폭주족 특별 단속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천안․아산 전역에서 실시한 이번 단속에는 교통경찰, 지역경찰, 경찰관기동대, 광역예방순찰대 등의 경찰관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천안시청, 아산시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포함 총 299명의 인력과 77대의 장비가 동원됐다. 경찰은 폭주족 예상 집결지 10개소의 도로를 통제하여 폭주 행위를 억제하는 한편, 음주단속, 굉음유발 등 교통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집중단속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