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장미란씨 실종 사건 허위 종결' 파문이 이어지자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27일 오전 제주시 노형동 제주경찰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서 관련 사안에 대해 사과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김병찬 제주경찰청장은 지난 9일 제주해바라기센터, 제주주취자보호센터에 이어 경찰 직원들의 심리 상담을 지원하는 마음행동센터 등 사회적 약자 대응 기관을 방문해 근무자를 격려하고 도민과 피해자 보호를 위해 경찰이 앞장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 청장은 제주해바라기센터에서는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보호와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과 대응이 중요하다”며 “재임 중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치안 시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신임 사장에 김원준 전 경기남부경찰청장이 내정됐다.어제 업계에 따르면 공항공사는 이날 주주총회를 열고 김 전 청장을 제14대 사장 후보로 의결했다. 김 전 청장은 사장 후보로 국토부에 단수 추천됐으며, 국토부 장관의 제청과 대통령의 최종 임명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초 공식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김 전 청장은 1964년 경남 창녕 출신으로 서울 경문고와 경찰대 3기를 졸업한 뒤 경찰에 입문했다. 강원경찰청장과 경찰청 외사국장, 제주경찰청장 등을 거쳐 2021년 경기남부경찰청장을 끝으로
핵심 요약●국민의힘 이진숙 미디어위원장과 김장겸 언론자유특위 위원장이 전임 경찰 지휘부 4명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발인 측은 사전 협의된 경찰청 방문에서 취재진·보좌진 출입 제한과 면담 지연 등이 반복돼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이 방해됐다고 주장했다.●고발은 수사 착수를 요청하는 절차로 혐의가 확정된 것은 아니다. 향후 수사에서는 방문 협의 내용과 출입 제한의 근거, 법률상 권리 침해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국민의힘 미디어위원회와 언론자유특위가 고평기 전 제주경찰청장 등 전임 경찰 지휘부를
제주경찰청은 4일 오후 2시 신임 김병찬 제주경찰청장 주재로 제주경찰 지휘부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지휘부 회의는 김 신임 청장이 주재하는 첫 회의였다. 제주경찰청 관계자는 "지휘부 전원이 현재의 상황을 어느 때 보다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도민과 국민의 눈높이에서 제주경찰의 기본을 바로 세우겠다는 쇄신 의지를 다지기 위해 회의를 개최한 것"이라고 회의 취지를 설명했다.회의에서는 실종신고 허위 종결 사건 관련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도민과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제주경찰의 치안 강화 대책도 함께 논의됐다. 김병
고평기 제주경찰청장이 제주에서 잇따라 발생한 실종 사건을 담당 경찰이 허위로 종결하고 기록을 삭제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 메시지를 발표했다.고 청장은 27일 오전 제주경찰청 회의실에서 열린 지휘부 회의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끝내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두 분의 고인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슬픔을 격고 계실 유가족 여러분들게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고 청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이 그 책무를 저버렸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거짓된 말과 행동으로 가족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드렸다”며 거듭 고개
제주가 관광객 등 치안 수요에 비해 경찰 인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새롭게 취임한 김병찬 신임 제주경찰청장이 "제주경찰의 인력이 충원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신임 청장은 9일 오전 취임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제주 지역 치안 현안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김 청장은 "인력 충원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며 "제가 그냥 증원하고 싶으면 그냥 증원할 수 있으면 하고 싶지만 그게 이제 본청 차원에서 전국적으로 치안 수요와 또 인구와 이런 것 다 감안해서 이렇게 기능을 조정을 하고 배치를 한다"고
3일 제주경찰청장으로 취임한 김병찬 치안감이 "제주 치안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들이 있는 부분은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김 신임 청장은 이날 오후 제주경찰청 기자실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그는 "어수선한 때 부임을 하게 되서 마음이 무겁다"며 "제주 근무는 처음이다. 하지만 많이 도와주시면 좋겠다"고 전했다.김 청장은 "제주 치안 부분에 대해서는 문제점들이 있는 부분은 촘촘하게 개선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국민들로부터 경찰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찾아가겠다"면서 "안전한 제주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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