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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노사발전재단, 외국인근로자·해외진출기업 안전관리 강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외국인근로자의 입국 전부터 사업장 배치 이후까지 이어지는 산업안전 지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안전보건공단은 오늘 노사발전재단과 외국인근로자의 안전한 고용환경 조성과 글로벌 산업재해 예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외국인근로자의 국내 입국 단계별로 안전보건 교육을 연계한다.

공단의 산업재해 예방 기술·현장교육 역량과 재단의 노사관계 및 인적자원개발 경험을 결합해 지원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

우선 국내 입국 전 송출국에서 사전 안전교육을 공동 운영...
영풍문고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김동우 작가를 초청해 임직원들과 역사 기록의 의미와 취재 경험을 공유했다.영풍문고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영풍빌딩 12층 강당에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김동우 작가 북토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7월 25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 ‘영풍문고 정원’에서 열린 김 작가의 고객 북토크를 지켜본 한 직원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국외 독립운동의 흔적을 기록해온 작가의 작업을 임직원과도 나누자는 취지로 사내 행사를 마련했으며, 영풍문고는 김 작가의
남부발전이 자폭드론과 폭탄테러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실제훈련을 통해 국가중요시설의 위기 대응과 유관기관 공조체계를 점검했다.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9일 경남 하동군 주관으로 하동빛드림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과 연계한 국가중요시설 무인기 테러 대응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국가중요시설을 겨냥한 무인기 공격 등 새로운 형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하고, 위기 발생 시 유관기관 간 대응체계를 가동해 지역 주민과 국가 핵심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적의 자폭드론 공격
8월 24일~9월 21일까지 학교단위 우편 접수우수작 30점 선정… 이 중 9점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여 정부가 어린이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생활에서 안전실천 사례를 찾는 공모전을 개최한다.행정안전부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고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8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2026년 어린이 안전일기 공모전’을 개최, 모집에 나섰다.앞서 행안부는 지난 7월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일기장’ 총 5만 부를 제작, 전국 633개 초등학교에 배포한 바 있다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주변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이어간다.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20일 고리스포츠문화센터 1층 멀티공연장에서 ‘2026 고리원자력본부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올해 장학생은 대학생 148명, 고등학생 37명, 체육특기생 14명 등 총 199명이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선발된 장학생들에게 총 2억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수여식에는 김원일 기장군의회 의장과 최상철 기장군체육회 회장을 비
건설공사에서 하도급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필수 수단이지만, 원도급자가 실질적으로 시공책임을 지지 않은 채 공사 전부 또는 핵심 부분을 넘기는 일괄하도급은 엄격히 제한된다. 위반이 인정되면 영업정지·과징금, 공공공사 하도급 참여제한, 형사처벌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계약 체결 전부터 실질적인 직접시공 및 현장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핵심이다.건설공사의 일괄하도급 금지제도는 단순히 계약형식을 규제하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도급받은 건설사업자가 자신의 시공능력, 기술력 및 관리책임을 바탕으로 공사를 수행하도록 해 부실시공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과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단순히 외관을 아름답게 만든 수준을 넘어, 입주민 생활 편의와 비용 절감에 기여한 디자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 ‘The Peak Wave’는 한강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 곡선과 커튼월 파사드로 역동적인 스카이라인을 구현했다. 건물 외벽 일부에 입면 디자인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외장재로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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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은 선언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매 순간의 선택과 실천으로 완성된다. 동해시의회가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청렴 역량 강화에 나섰다.동해시의회는 28일, 동해시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을 실시했다. 약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 이번 연수는 청렴 관련 법령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책임과 자세를 되짚으며 투명한 의정활동의 의미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수의 문을 연 것은 청렴서약식이었다. 참석자들은
8월 28일 정치권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한국갤럽 조사에서 42%로 떨어져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부정평가는 처음으로 50%에 올라선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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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중간 가격대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려면 도시근로자 가구가 소득을 한 푼도 쓰지 않고 12년 5개월을 모아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금과 사회보험료를 뺀 처분가능소득을 기준으로 하면 16년이 걸렸다. 집값이 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면서 평범한 직장인의 '내 집 마련 사다리'가 갈수록 가팔라지고 있다는 지적이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 의뢰해 한국부동산원과 국가데이터처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서울지역 중위가격 아파트는 9억7100만 원, 도시근로자 가구의 연환산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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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김우성·정보현·조성민 의원은 8월 28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의회 별관 5층 도시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 사업 활성화 추진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송도유원지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스터플랜 발표 이후 블록별로 진행되고 있는 사업 추진상황을 시의회 차원에서 공유하고, 각 사업 주체가 겪고 있는 주요 현안과 행정절차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추진됐다.간담회에는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 조성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그 가족이 피고인인 사건에 대해 검사의 공소취소를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법안이 추진된다.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은
개청 60주년을 맞은 국세청이 오는 9월 사무관 승진인사를 단행한다. 승진 예정 인원은 240명 안팎으로 국세청 개청 이래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국세청은 28일 내부망을 통해 ‘2026년 사무관 승진심사 계획’을 공지하고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우수 인재를 발탁하는 한편 직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운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승진인원은 지난해 9월 단행된 사무관 승진인원 197명보다 40명 이상 늘어난 규모로 전체 승진 예정인원 가운데 일반승진은 170명 안팎, 특별승진은 70명 안팎으로 정해졌다.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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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사면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8월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차 범부처 사면관리 협
신한금융그룹이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참가자를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신한금융은 28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신한 쉬어로즈' 참가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열었다고 밝혔다.특강에는 서희태 KNN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와 이연임 국민연금 수탁자책임전문위원회 위원장이 강연자로 나섰다. 서 지휘자는 오케스트라 지휘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 역량을 결집하는 리더십을, 이 위원장은 금융투자협회 재직 경험과 상법 전문성을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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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이 28일부터 오는 9월9일까지 2026년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채용은 ▲공사관리 ▲영업 ▲설계 ▲자산관리 ▲안전 ▲품질 ▲구매 ▲재경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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