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 대출 시 카드 이용실적으로 금리 감면을 받기 더 쉬워진다. 특히 체크카드 이용 금액도 신용카드와 같게 인정하고 할부 결제 실적 인정 범위도 넓어진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은행권과 함께 대출 금리 감면 조건 중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현재는 은행별로 카드 이용실적 제외 대상이 통상 4~8개 수준이며, 산정 방식도 제각각이다. 이에 따라 금리감면 조건 중 카드 이용실적 산정 방식과 실적 제외대상 등과 관련한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개선안에 따라 제외 대상은 카드론이나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사도시유적전시관 개관
2021년 공평구역 제15·16지구 재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도심 아래 잠들어 있던 조선 전기의 종로 시전 뒷골목 모습이 드러났다. [권도연 ...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립도서관, 여름방학 프로그램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
영주시립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16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독서와 인공지능·코딩을 연계한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책 읽기를 바탕으로 창의적 사고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하이닉스 주식 팔지 마라...시간 두면 우상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인공지능 시대 한국의 새로운 성장 전략으로 '지능 수출'을 제안하며, AI 기술과 컴퓨팅 역량을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 회장은 17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하계포럼 AI 대담에 참석해 "AI 경쟁은 산업을 넘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시대"라며 한국이 미국과 중국의 경쟁 구도 속에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미국이 최고 수준의 AI 성능을 앞세우고 중국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상황에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6일전
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완수 경남지사, 국회 방문…우주항공·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조속 제정 건의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24일 국회를 찾아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신속 제정을 건의했다. 두 법안은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4차 풍력발전계획 연구용역 '시설비'로 편성 논란
제주도가 제4차 풍력발전종합관리계획을 연구용역비가 아닌 시설비로 편성해 논란이 일고 있다.시설비 편성 시 사전 연구용역 심의를 받지 않아도 된다. 자칫 부실 용역이 나올 우려도 제기됐다.제주도의회 한권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2차 풍력발전계획은 연구용역비로 편성됐지만 3차에서 시설비로 잘못 편성된 이후 이번 제4차까지 그대로 답습했다”면서 “용역 심의를 받지 않기 위해 시설비로 편성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이어 “새로운 풍력발전에 대한 5개년 계획을 세우는 것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씨티알모빌리티, 최대주주 강상우 등 주식 1만주 증가…최대주주 본인 장내매수 영향
자동차 부품 기업 씨티알모빌리티가 최대주주 강상우를 포함한 최대주주 등의 보유주식 합계가 1만주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최대주주 강상우는 2026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보통주를 장내매수했다. 일자별 매수 내역은 7월 20일 3798주, 7월 21일 1489주, 7월 22일 4129주, 7월 24일 584주로, 총 1만주를 추가 취득했다. 이에 따라 강상우의 보유주식은 226만2410주에서 227만2410주로 늘었으며 지분율은 26.39%로 기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회공헌 특집(170)] 오리온 40년 '정(情) 나눔' … "재단·교육·상생·친환경 잇는 한국형 ESG"
오리온 그룹 및 계열사의 사회공헌 사업은 그룹의 공통 사회공헌 테마인 '정 나눔'을 기반으로 추진되고 있다. 아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독립기념관 서곡 30만 평 환원 추진위, 조직 확대 나선다
독립기념관 서곡 30만평 환원범시민추진위원회가 조직 확대와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천안시청 대회의실에서 제4차 정기회의를 열고 추진위원 확대와 향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약 40년간 개발되지 않은 독립기념관 서곡지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활용하기 위한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또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