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문고가 독립서점에 서가 한 칸을 내주고 상대 서점의 시선으로 책을 소개하는 협업에 나섰다. 독립출판물 중심의 기존 활동을 독립서점과의 협업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영풍문고는 독립서점과 서로의 매장에 서가 한 칸씩을 내어주는 협업 프로젝트 ‘한 칸, 두 서점’을 시작했다. 첫 협업 서점은 서울 연남동과 연희동에 자리한 연남서가다.프로젝트는 각 서점이 제공한 공간에 상대 서점이 선정한 책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연남서가가 책을 선정한 서가는 지난 1일 서울숲 영풍문고 ‘모두의 서가’에 마련됐고, 영풍문고가 선정
영풍문고가 서울숲에서 책과 대화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독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영풍문고는 지난 8월 29일 서울숲 커뮤니티센터에서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와 함께 ‘숲 속의 미술관’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의 8월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영풍문고는 매월 하나의 주제를 정해 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8월에는 ‘Homo Aestheticus’를 주제로 책과 대화를 통해 예술을 살펴보는 독서모임을 기획했다.참가자들은 알랭 드 보
영풍문고가 '트렌드 코리아 2027' 출간을 맞아 전시와 저자 강연을 연다. 역대 소비 트렌드와 2027년 주요 키워드를 전시하고 김난도 저자가 내년 소비 흐름을 설명한다.'트렌드 코리아 2027'은 오는 30일 출간된다. '트렌드 코리아'는 2008년 '트렌드 코리아 2009'를 시작으로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가 매년 이듬해 소비 트렌드 10가지를 제시해온 연간 전망 시리즈다. 2027년판은 열아홉 번째 책으로 AI 일상화 이후 빨라진 변화를 다룬다.출간 기념 전시는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영
영풍문고가 추석을 맞아 무료배송과 선물 포장, 상황별 도서 추천을 결합해 책 선물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영풍문고는 오는 27일까지 온라인몰에서 기존 1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에 선물 포장 혜택을 더한 ‘2026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도서 구매 후 1,000원을 추가하면 선물용 오간자 파우치를, 5만원 이상 구매 후 3,000원을 추가하면 리유저블백을 받을 수 있다.사은품은 도서정가제 관련 기준을 고려해 별도 구매 방식으로 제공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업체배송·해외주문
영풍문고가 서울숲에서 책과 음악,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힌다.봄과 여름에 이어 가을에도 작가와의 만남과 야외 연주 등을 통해 도심 속 독서·문화 경험을 제공한다.영풍문고는 지난 5일 서울숲 ‘영풍문고 정원, 영감이 필요한 순간’에서 김진명 작가 북토크와 목관 5중주 야외 연주를 시작으로 가을 시즌 운영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정원은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폐막하는 10월 27일까지 운영된다.‘영풍문고 정원’은 서울숲에서 시민들이 책과 문화를 자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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