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7일 광주광역시에서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인 '우미희망케어' 3기 활동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우미희망케어'는 우미희망재단이 세이브더칠드런 광주아동권리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이다. 가족을 돌봐야 하는 책임을 지닌 청년들에게 돌봄, 진로, 심리·정서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우미희망케어 3기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가족돌봄청년 14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참여 청년에게는 생활비·병원비·자기돌봄비 등을 지원하는 영케어러 장학
대전 계룡장학재단이 고등학생 및 대학생 53명에게 총 7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1회분으로,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까지 지급된 장학금 규모는 연인원 1만6318명, 총 73억4026만원에 달한다. 이승찬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지원이 여러분의 내일을 위한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자신의 꿈을 위해 성실히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계룡장학재단은 장학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활동을 통해 청소년과
경희대학교 제주총동문회는 경희대학교와 함께 28일 여름철 무더위 대응을 위한 손부채 3000채를 도내 11개 고등학교와 지역 경로당에 기탁했다. 김수오 회장은 “앞으로도 제주지역 학생과 어르신들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정성을 보태겠다”며 “지속적인 장학사업과 더불어, 건강 분야에서도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회원 3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경희대 제주총동문회는 2020년부터 경희대와 함께 장학사업으로 제주 지역사회에 장학 물품을 쾌척하고 있다.
DL그룹이 공익 장학사업과 도시정비 수주 확대라는 두 축을 동시에 가동하고 있다.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교육 지원을 이어가고, DL이앤씨는 상반기 공백을 딛고 하반기 정비사업 반등에 나섰다.9일 DL그룹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대림수암장학문화재단은 안양여자고등학교 소강당에서 ‘안양여중·고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성적 우수자 12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안양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학교와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격려했
충남 아산시 온양고등학교가 지역사회와 민간 재단의 장학 지원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학업과 재능 계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온양고는 지교내 다목적실에서 교외 장학금 전수식을 열고 학생 2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아산시 미래장학금과 대상문화재단 장학금으로, 학생들의 학업 의욕을 높이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산시 미래장학금 성적우수 장학생에는 3학년 김모 학생 등 10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3년 이상 아산시에 거주하며 직전 학년 성적이 상위
43년 만에 헤어진 자매 상봉·KLPGA 최초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 등 전개무봉재단, 오는 8월 전국 초등학생 200명 장학 지원… 올 역대 최대규모 글로벌 건축용 데크플레이트 1위 기업 덕신EPC 김명환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제20회 실종아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경찰청 감사장을 수상, 10여 년간 실종아동 예방 및 가족 찾기 활동을 지속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김명환 회장은 2023년에는 덕신EPC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을 통해 43년 만에 헤어진
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 온수업 활성화를 위해 교사 간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수업열기·수업동행·수업나눔’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교사들이 실제 수업을 공개하고 함께 참관하며 수업 전문성을 키우는 현장 중심 장학 활동으로, 자율적인 수업 나눔 문화 확산과 학생 참여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되었다.현재 14개교, 27명의 교사가 수업열기에 참여하며 다양한 교과와 학년에서 수업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 교사는 수업안을 공유하고 수업동행 교사들과 함께 수업을 성찰하며 학생 중심 수업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SSG 랜더스의 연패가 결국 13경기까지 늘어났다.SSG는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 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경기 초반 선취점을 냈고, 후반에도 홈런포를 앞세워 끝까지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키움 타선에 홈런 세 방을 허용했고, 9회초 다시 4점을 내주며 마지막 희망마저 꺾였다.이 패배로 SSG는 13연패에 빠졌다. 이미 12연패로 전신 SK 와이번스 시절을 포함한 구단 역대 최다 연패 기록을 새로 쓴 SSG는 하루 만에 그 불명예 기록을 다시 늘렸다. 이제 문제는 단순한 연패가 아니
강남구립 역삼청소년센터는 지난 5월 23일 아동친화도시에 걸맞는 ESG 가치를 실천하고 아동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해 아이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제2회 아동인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강남구의 아동 권리 기구인 ‘아동정책참여단’이 주축이 돼 진행했다. 현장에는 모든 아동의 기본권 보장을 주제로 한 15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됐으며, 아동·청소년들의 의견을 묻는 설문조사도 함께 실시됐다. 조사 결과 참여 아동들은 특히 ‘환경’과 ‘안전’ 문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충남 보령시는 이른 더위에 대비해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폭염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까지 건강취약계층 3,000가구를 대상으로 집중 건강관리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에 취약한 독거 어르신, 만성질환자, 장애인 등의 건강을 챙기고자 방문건강관리 인력 32명을 투입해 가정을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온열질환 예방 요령과 건강수칙 안내, 온열예방용품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신
충남 청양군이 군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보육·교육 인프라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내에 새롭게 조성된 영유아 ‘도담놀이터’와 평생학습관 ‘스터디 카페’의 시범 운영을 가동했다.이번 시범 운영은 관내 영유아들에게는 안전하고 유익한 맞춤형 놀이 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학생과 일반 군민들에게는 쾌적하고 고도화된 학습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고 배움이 즐거운 청양’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복지 시책이다. 오는 30일까지 시범 가동되며, 모든 이용 요금은 ‘전액 무료’다.충청남
충남 서천군은 제36회 한산모시문화제를 맞아 서천시티투어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코스는 서천의 주요 관광명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당일 투어 프로그램으로,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운영된다. 코스는 서천역에서 출발하는 관내 코스와 익산역에서 출발하는 관외 코스로 나뉘며,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해 관광객들에게 서천의 역사와 문화,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한산모시문화제 축제장을 방문해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긴 뒤, 오후에는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섬비엔날레 개최 D-300일을 맞아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다채로운 홍보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8일 충남도청 지하 1층에서는 전형식 충청남도 정무부지사,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D-day 전광판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섬비엔날레 개막까지 남은 300일을 알리고 성공 개최를 향한 의지와 비전을 대내외에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같은 날, 섬비엔날레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제1회 섬비엔날레의 정체성과 메시지를 담은 키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