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퍼스가 건학이념을 기반으로 한 장학 지원과 지도교수 체계를 동시에 강화하며 청년 불자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는 지난달 31일 교내 100주년기념관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주관으로 ‘동국건학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및 지도교수 위촉식’을 개최했다. 학생 리더에게 장학을 수여하고 전담 지도교수를 위촉하는 이중 지원 구조를 통해 캠퍼스 내 불교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단과대학별 불교동아리 회장단을 대상으로 건학장학이 수여됐다. 이서준 불
경주 지역 학생 50명이 민간 장학 재원을 통해 학업 기반을 확보했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41년간 이어온 장학사업을 바탕으로 교육 기회 불균형 해소에 기여하며, 지역 인재 투자 모델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경주시는 지난 27일 알천홀에서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중·고생 50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재단 관계자와 시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중학생 23명, 고등학생 27명 등 총 5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돼 총 5000만원 규모로
경기 평택시가 미국 명문 사립학교와 협력해 추진 중인 글로벌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를 시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하며 사업 추진에...
청주 서원대학교는 극동대학교, 충북보건과학대학교와 함께 13일~15일 인도네시아 중부자바주의 주도 스마랑에서 ‘글로벌 인재 유치를 위한 유학박람회’를 열었다.서원대 주관으로 열린 박람회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연합형 과제로 추진됐다. 2024년부터 서원대와 중부자바 주정부가 지속해서 협의해 온 ‘장학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박람회에서는 대학별 입학 안내와 1대1 상담을 비롯해 서원대 한국어교육센터가 주관하는 모의 TOPIK 시험, 한국어 학습 방법 안내 등이 진행됐다
서울제주도민회장학회는 지난달 31일 2026년 1학기 장학금 수여식을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었다.이날 장학증서를 받은 26명의 학생에게는 각 200만원씩 총 52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고인봉 상임이사의 진행으로 진행된 수여식에는 김창희 이사장을 비롯해 서울제주도민회 강한일 고문, 강성언 회장,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고병출 제주은행 서울금융센터장, 김미란 탐라영재관장 등이 참석했다.또한 장학회 이사진이 장학금 수여 현장을 참관하며 제주 인재 양성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김창희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장학
GS파워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을 이어가며 안양시 장학사업 지원에 나섰다.특히 체육과 ESG 분야를 아우르는 맞춤형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발굴에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GS파워는 1일 안양시청에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에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유재영 사장과 최대호 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장학금은 ‘축구사랑 안양꿈나무 장학생’과 ‘ESG 문화예술 장학생’ 선발에 활용된다.축구사랑 장학생은 초등학생 가운데 축구에
충북 남제천농협은 지난 3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대학생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남제천농협은 조합원 자녀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 인재를 양성하고자 조합원 대학생 자녀 17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모두 17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남제천농협 장학 사업은 2010년부터 시작해 17년째 맞이하고 있다.  올해를 포함 17년간 344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총 3억23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류승인 조합장은 “우리 농협의 자녀들이 농촌의 미래를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HD현대 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통합협의회가 울산 동구 청소년을 위한 장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HD현대중공업·HD현대일렉트릭·HD건설기계 협력회사 통합협의회는 울산 동구 현대고등학교에서 ‘HD현대 통합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전달식에는 HD현대 통합협의회 조시영 회장과 HD현대중공업 김용덕 상무, 현대청운고등학교 이상규 교장, 현대고등학교 김태형 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장학금은 울산 동구 지역 5개 중·고교 재학생 60명에게 지급될 예정으로, 학업
ㅏKT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2026년도 KT 디지털인재장학생 '커넥팅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올해 새롭게 선발된 47명의 장학생과 기존 장학생들이 참석해 교류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ㅏKT 디지털인재장학생 프로그램은 IT·인공지능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과 실무 기반 성장 경험을 지원하는 KT의 대표 장학 사업이다.1988년 시작된 이래 38년 동안 1만2천여명의 대학생에게 약 189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지역 청년 인재의 세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세종 세계로 장학금’이 지원된다.세종시와 세종연구원이 31일 해외 유학 장학생 두 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세종 세계로 장학 사업은 지역 출신 우수 인재가 국제 경쟁력을 갖춘 미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외 대학원 진학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2년간 총 1억원 범위 내에서 유학비가 지원된다.해외 유학생 선발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를 둔 대학 졸업자로, 서류 평가·심층면접을 거쳐 학업 성취도와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두 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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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13일 제주도지사직 복귀 한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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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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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승용차가 가드레일 받고 5m 아래 자전거도로로 추락 4명 심정지
11일 오후 5시 24분께 경북 경주시 동천동 도로에서 달리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5m 아래 하천 옆 자전거도로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탑승자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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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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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배후수요 갖춘 아파트… 삼환기업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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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17일부터 5월 7일까지 3주간 재난 예·경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음성통보시스템 157개소 △강우량계측장비 14개소 △재난영상 CCTV 16개소을 비롯해 최근 읍면동에 설치된 소형 재난전광판 15개소를 포함한 200여 개소를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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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