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김만식 기자 = 논산시는 외국인 유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건양대학교 바이오의료기기 해외진출지원센터는 9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소재 유럽 의료기기 인증기관인 ‘스칼렛’과 국내 의료기기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유럽 의료기기 규정 및 글로벌 인증 정보 교류, △공동 세미나 및 전문인력 교육,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 의료기기의 유럽 인증·시장 진출 지원 등 인허가 전 과정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스칼렛은 EU M
인도의 유수 공과대학이 건양대학교의 혁신 교육모델인 ‘DYC’에 주목하며 글로벌 교육 협력 방안 모색에 나섰다.건양대는 지난달 28일 논산 글로컬캠퍼스에서 인도 Sri Shakthi Institute of Engineering and Technology 방문단을 맞아 학생주도 융합형 교육모델인 ‘DYC’를 소개하고 교육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에는 Dr. S. Thangavelu 이사장과 Er. Dheepan Thangavelu 부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
단국대학교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 주관대학에 선정됐다. 전국 6개 초광역 모델에 포함돼 4년간 최대 720억 원이 지원된다.단국대 컨소시엄은 건양대, 계명대, 아주대, 유한대와 함께 ‘AI 기반 첨단바이오제조’ 인재를 양성한다. 충청남도가 주관 지방정부를 맡아 공정개발·제조실증, AI·데이터, 임상실증을 연계한 전주기 인공지능 전환 바이오제조 체계를 구축한다.단국대가 초광역 공동교육 허브를 맡고 참여 대학들이 거점(Spok
건양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김병용 교수와 제약생명공학과 서수환 교수 연구팀이 교육부 ‘2026년도 글로컬 R&D 지원사업’ 신규과제에 선정돼 3년간 총 6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고 8일 밝혔다.연구과제는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 Akkermansia 유래 포스트바이오틱스 발굴 및 인체 장 오가노이드 기반 항노로바이러스 기전 규명’​으로, 사업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29년 8월까지다.연구팀은 차세대 프로바이오틱스로 주목받는 Akkermansia muciniphila와 장내 미생물 간 상호작용을 분석해 노로바이러스
건양대학교 국방반도체공학과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5명 모집에 159명이 지원해 6.3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2024학년도 1.80대 1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약 3.5배 오른 수치다.건양대와 논산시는 2022년 8월 반도체 분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 공동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후 반도체공학회, 한국팹리스산업협회 등과 협력을 확대했으며, 건양대는 2023년 4월 반도체공학과 신설 승인을 받아 2024학년도 첫 신입생을 모집했다.논산시는 학과 신설 이후에도 지
20시간전
충남 논산시는 외국인 유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결핵 예방 캠페인과 유관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활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대학 내 결핵 발생과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충청남도,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건양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의 건강 보호와 결핵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결핵검진은 지난 8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건양대학교에서 진행됐으며 총 1000명의 외국인 유학
암과 오래 싸운 면역세포는 결국 지쳐 공격력을 잃는다.특히 악성 뇌종양에서는 이런 ‘면역세포 탈진’ 때문에 면역항암제도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한다.KAIST 연구진이 세포의 성장과 면역 기능을 조절하는 비타민 A 유래 물질 ‘올트랜스 레티노산’​을 활용해 면역세포가 완전히 지치는 것을 막고, 기존 면역항암제의 효과까지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았다.KAIST 이흥규 교수 연구팀이 서울성모병원·건양대 의과대학과 함께 비타민 A의 바뀐 활성형 대사체 ‘올트랜스 레티노산’이 면역세포의 탈진을 억제하는 것
건양대학교가 지역과 세계를 잇는 ‘K-국방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1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현장교육을 본격 가동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방바이오연구원과 국방산학융합원 소속 1학년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갖춘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견학을 탈피해 ‘사전교육-전공 프로젝트-현장 방문’을 하나로 연결한 3단계 실무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첫 단계로 학생들은 8일부터 집중 사전교육에 돌입해 국방산업의 최신 동향과 특강을 통해 시야를 넓히고 지도교수와 함께 전공 연계 프로젝트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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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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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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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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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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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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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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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립 중심 공공의료정책 울산 소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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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의과대학과 사립대병원이 실질적 지역·공공의료 역할을 하고 있지만, 공공의료 정책과 사업이 여전히 국립대·국립대병원 중심으로 설계돼 사립대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울산대학교 의과대학도 지역 자체를 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등 의학교육을 다방면으로 확대하고 있어, 이를 공공·필수의료와 의료인력 양성까지 연결할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27일 본보가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의 ‘사립의과대학 필수의료 및 공공의료 개발’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연구진은 “지방 의료자원 부족 문제 해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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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2026년 9월28일 (음력 8월18일·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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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48년생 가족간의 소소한 모임으로 화합을 다져라.60년생 정신적으로 강한 책임감으로 임하라.72년생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무리도 중요.84년생 사사로운 일에 감정 흔들리지 않도록.96년생 방심하면 작은 일이 큰 문제로 다가온다.丑49년생 오랜만에 반가운 지인에게서 연락 올 수 있다.61년생 신중하게 처리하고 여유를 가져라.73년생 눈앞의 실수나 실패로 마음이 상할 수 있다.85년생 오늘 일을 잘 처리하면 위상이 높아진다.97년생 대범한 마음이 필요하다.寅50년생 선업에서 뜻밖의 좋은 일도 온다.62년생 차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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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지역·기관 협력으로 공약 이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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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3차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5기 공약과제를 지역과 교육 현장에 안착시키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회의에는 강삼영 교육감과 부교육감,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지원청과 기초자치단체가 함께하는 ‘지역 교육행정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을 위한 ‘지역 교육정책협의회’를 활성화하기로 했다.특히 지자체의 협조가 필요한 공약은 교육장이 중심이 돼 지자체와 학교, 지역사회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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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시 출생아수가 사망자수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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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인구가 연간 누적 기준으로 5년 만에 다시 출생아 수가 사망자 수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7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울산의 출생아 수는 543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8% 증가했다. 같은 달 울산의 사망자 수는 523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2.7% 소폭 증가했다. 이에 울산의 7월 인구는 20명 자연증가했다.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월에 인구 자연증가를 기록한 곳은 울산을 비롯해 서울, 경기, 세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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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포로 송환 공개, 외교 갈등으로…靑, 우크라에 사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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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을 함께 추진했던 한국과 우크라이나가 송환 사실의 공개 여부를 놓고 충돌했다. 청와대는 우크라이나가 비공개 약속을 어긴 데 이어 합의 자체까지 부인하고 있다며 공식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7일 입장문에서 우크라이나 측의 대응을 “양국 정부 간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양국 우호관계에도 심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라며 추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공방의 발단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