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 순천향대학교가 지역 복지기관들과 협력해 AI의료융합 기술을 활용한 지역 문제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나선다.순천향대학교 AI의료융합지역상생지원단은 24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복지위원회 소속 기관들과 ‘AI의료융합 기반 지역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순천향대가 추진 중인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지역사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글로컬대학 지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최대 5년간 국비 1천억원을 지원받는 교육부의 ‘글로컬 대학 30’ 사업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였다.대학 통합을 전제로 글로컬 대학에 선정됐으나, 2년 연속 D등급 평가를 받으면서 정부 재정 지원이 끊길 위기에 놓였고 향후 통합을 추진할 동력마저 흔들리게 됐다. 30일 교육부가 발표한 글로컬 대학 성과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대·교통대는 ‘혁신과제 이행 미흡·지연’을 이유로 가장 낮은 D등급을 받았다.‘글로컬 대학 성과관리 강화 방안’에 따른 지정취소 요건은 D등급 2회 누적이다.충북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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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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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6일전
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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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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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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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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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지사, ‘힘쎈충남 도약’ 민선 8기 마무리
  “여러분과 함께 만든 ‘힘쎈충남’, 제 영원한 자부심입니다.”   김태흠 제39대 충남도지사가 퇴임식에서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도민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더불어 언제나 충남과 도민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지사는 3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지난 4년 동안 과분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 주신 도민 여러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저와 함께 도정을 이끌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은 충남의 50년, 100년 미래를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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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단체.정당 "군·한화 제주 해상발사 시도 규탄...생명.평화 위협"
제주지역 평화.환경 단체와 정당들은 30일 공동 성명을 내고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고체추진우주발사체 해상 발사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생명과 평화를 위협하는 군사·우주 산업”이라며 강하게 규탄했다.강정마을해군기지반대주민회, 강정일상저항행동, 강정친구들, 비무장평화의섬제주를만드는사람들, 우주군사화와로켓발사를반대하는사람들,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평화의바다를위한섬들의연대, 핫핑크돌핀스 등은 이날 성명에서 “6월 30일 군과 한화가 제주 서귀포 해상에서 4차 고체추진우주발사체 실험을 시도했으나 기상 등의 이유로 취소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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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난항 현대차 노조, 다음 주부터 특근 거부·교섭 2일부터 재개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가 다음 주인 7월 6일부터 토요일 특근 거부와 연장근무 거부에 돌입한다. 임금협상을 두고 진행한 수차례 교섭에도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으며 사측 압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30일 현대차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다음 달 6일부터 연장근로와 토요일 특근을 하지 않기로 했다. 중단했던 교섭은 7월 2일 재개하며 대화는 이어 갈 예정이다.노조가 지난 12일 11차 교섭에서 회사 측이 아무런 협상안을 제시하지 않자 교섭 결렬을 선언한 지 20일 만에 다시 재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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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CEO 직속 로봇센터 신설…피지컬 AI 공략
LG전자가 미래사업 로보틱스 성장 가속화를 위한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고 피지컬 AI 시장 공략에 나선다.LG전자는 오는 7월 1일자로 CEO 직속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신설 조직은 사업개발과 영업, 오퍼레이션 기능을 갖춘 완결형 사업조직으로 운영된다.이번 조직개편은 연말 정기 조직개편을 4개월여 앞두고 원포인트 성격으로 이뤄져 로보틱스를 피지컬 AI 기반 대표 미래 사업으로 보고 관련 사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로보틱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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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50만 자족도시’ 청사진 제시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하루 앞두고 인공지능 산업을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제시하며 ‘50만 자족도시’ 완성과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조성 비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오 시장은 지난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7월 확대간부회의에서 “대한민국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고 있으며 아산은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자동차 산업 기반을 갖춘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 도시”라며 “AI를 기존 주력산업과 융합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산업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