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이연주 의원은 3일 열린 ‘제313회 임시회’에서 지역별 수어통역 접근성을 높이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주문했다.이날 이수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심의 때 이연주 의원은 “군·구 수어통역센터의 설치 문턱을 낮추고, 단계적인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연주 의원은 “여러 의원이 뜻을 모아 전부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조례 개정이 실질적인 군·구 수어통역센터 확대로 이어져
인천광역시 연수구의회 기획복지위원회는 2일 제283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소관 안건을 심사하고, 오후에는 송도국제도서관과 연수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했다.이날 위원회는 총 9건의 안건을 심사·보고받았으며, 이 가운데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과 「인천광역시 연수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가결하고, 나머지 의결 안건은 원안가결했다.먼저 김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영등포구가 당초 예산보다 649억이 늘어난 1조 1천 97억 원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구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예산안은 민선 9기 핵심 공약 사업을 조기에 가시화 하고 임신‧출산‧육아와 맞춤형 복지, 안전한 도시 조성, 일자리 창출 등 구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으로 편성했다.먼저 구민 주권 실현을 위한 민주주의 축제 ‘민회’에 75백만 원을 편성, 구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또한 저출생과 돌봄 부담에 대응하기 위해 출산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가 3일 ‘제313회 임시회’ 제2회 도시균형국 추경안 심사를 진행한 가운데 '가현산 진달래동산 조성 사업' 예산이 전액 삭감된 경위가 도마에 올랐다.이 사업은 검단구 주민들이 기대해온 봄철 축제성 사업으로, 이날 심사에서 양인모 의원이 삭감 배경과 김포시와의 협의 여부를 집중 질의했다.유광조 도시균형국장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전년도까지 시비 100%로 추진돼 왔으나, 수도권매립지 특별회계 규모가 줄어들면서 서구와 협의를 거쳐 올해는 총사업비 4억 원 중 시비 2억6천
서울 강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성평등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9월 2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별에 따른 차별을 없애고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주간으로, 구는 양성평등에 대한 구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기념식은 팝페라 그룹 ‘비바체’의 식전공연으로
서울 강서구 화곡8동 주민센터가 지역 주민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우리 동네 이웃잇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관내 경로당 어르신과 동네에 새롭게 이사 온 취약계층 가구를 연결하는 주민 참여형 복지 사업이다.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신규 전입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이웃 간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내 경로당 4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역 통장의 재능기부와 화곡8동 희망드림단의 사업비 지원이 더해져 주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엘타워에서 크랜베리 테크 써밋 2026이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CTS 2026은 미래 AI 환경의 변화와 새로운 협력의 가능성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다. ‘Hearing the Next’를 주제로 피지컬 AI와 엣지 AI 기술의 발전 방향, 대용량 AI 데이터 저장 관리 기술, AI 카메라와 영상분석 기술 트렌드 등 AI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작동하기 까지 필요한 인프라 구축, 데이터 처리, 상황 인지, 산업 적용 전 관정 등을 하나의 흐
SK텔레콤이 아세안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통신·테크 기업들과 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한다.AI 인프라 경쟁력 확보와 함께 보안과 신뢰를 핵심 과제로 내세우며 글로벌 사업 기반을 넓히는 모습이다.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가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 및 기술 기업 주요 인사들과 잇따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GSMA M360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가 지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통신업
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할인에 정부와 함께 총 877억원을 투입한다.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와 온라인 NH싱씽몰에서 24일까지 할인행사를 열고, 명절 직전인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사과·배·대추 등 차례상 수요가 높은 주요 상차림 품목을 반값 수준으로 집중 할인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 추석 성수품 가격 부담을 낮추는 데 있다. 농협이 밝힌 877억원은 올해 설 명절에 투입한 450억원의 약 두 배 규모다. 오프라인 하나로마트뿐 아니라 온라인 농협몰까지 할인 대상을 넓히고, 선물세트와 결제수단별 혜택도 병행한다.농협은 10일 전국
최근 인형과 키링 등을 직접 뽑을 수 있는 ‘무인 인형뽑기점’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유통 제품과 매장 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는 다소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이 10일 발표한 무인 인형뽑기점 유통제품 20종과 업체 16개를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 실시한 안전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납·카드뮴 등이 검출됐다. 일부 업체는 소화기를 비치하지 않거나 파손된 시설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원에 따르면 무인 인형뽑기점에서 유통되는 제
산림청이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손잡고 산림·임업 분야의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은 민·관이 협력해 산림 산업 내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 모집은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산 조사료 생산기반을 확대하고 축산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 조사료 생산·가공 분야 국비 확보에 나선다고 지난 8월 20일 밝혔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7년 조사료 전문단지 및 가공·유통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대응해 도내 사업자를 발굴하고, 경쟁력 있는 사업을 선정해 정부에 신청할 계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를 중심으로 그린수소 산업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를 생산하고 저장·운송하는 기반시설을 단계적으로 갖추면서 지역 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수소산업을 키우겠다는 구상이다.강원특별자치도는 10일 동해시 북평 제2일반산업단지 일원에서 수소 생산·저장 관련 주요 시설과 사업부지를 직접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관광위원회 위원들과 한국동서발전 동해발전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참석자들은 산업단지 내 태양광 발전시설을 비롯해 수전해 기
포천시는 지난 9일 창수교육문화센터에서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과 함께 창수면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이번 의료봉사는 의료기관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에게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서울아산병원 의료봉사팀에서는 가정의학과 전문의 등 의료진 10여 명이 참여해 어르신 50여 명을 진료했다.의료진은 엑스레이 촬영과 혈액·소변검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설명했으며, 필요한 경우 약 처방과 링거 투여도 했다.포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
해남군은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모임을 구성해 돌봄활동을 함께하는 돌봄 품앗이 사업을 지원한다.‘해남형 여성친화 도레미 돌봄 품앗이 사업’여성친화도시 조성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이웃과 함께 돌봄을 나누며 양육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소통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들이 자발적으로 모임을 구성해 긴급·휴일·저녁·일상 돌봄·방과후 돌봄 등 다양한 돌봄 활동을 함께하는 주민 주도형 공동 돌봄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영유아 및 초등 돌봄 아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