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서부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2026년 서부시장 간고등어 먹거리 축제’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매일 저녁 서부시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지원하는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간고등어를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1년 처음 시작해 올해 15회를 맞았으며, 올해는 먹거리와 공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한다.서부시장 공영주차장에 마련된 메인 무대에서는 17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과 간고등어 경매, 주민 노래자랑인 ‘우리 동네 흥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