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창석 의원이 발의한 교육 현안 관련 조례안들이 상임위원회를 통과하며 지역 교육 환경의 제도적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이다.​김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교육위원회에서 부산광역시교육청 양성평등 교육환경 조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학교 현장에서 운영되는 양성평등 교육과 성교육 정책을 기술적으로 정비하고 교육청의 자치법규 추진 과정 전반에 성평등 관점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양성평등 정책 추진 범위에
충남 홍성군은 지난 7일 홍주여성회관에서 ‘제6기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참여단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의는 충남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맡아 ‘「양성평등 마을만들기」사례로 본 여성친화도시’를 주제로 진행했다. 임 연구위원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례와 여성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며, 시민참여단의 역할과 지역
대구광역시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 실현에 공헌한 여성 인재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2026년 제23회 대구광역시 여성대상’ 수상 후보자를 4월 20일~5월 2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공모 대상은 공고일 기준 대구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면서 ▲여성 지위 향상 및 권익증진에 공헌 ▲양성평등 촉진 및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 ▲그
우리 소방공무원은 사선을 넘나들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사회 안전망의 파수꾼’이다. 현장에서 완벽한 구조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대원 개개인의 역량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서로의 빈틈을 메워주는 견고한 팀워크가 필수적이다. 우리 조직과 사회를 더욱 탄탄하게 결속시키는 결정적인 동력은 바로 ‘양성평등’이라는 가치에서 시작된다.재난 현장은 성별을 가리지 않으며 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은 ‘남성’ 혹은 ‘여성’의 힘이 아닌 ‘준비된 소방관’의 전문성뿐이다. 거센 불길을 제압하는 강인함과 사고 피해자의 심신을 보듬는 섬세함
  충북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바리스타 양성 과정과 남성요리교실 참여자를 모집한다. 증평군과 충북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여성의 취‧창업 역량 강화와 가족친화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6명이고 충원되면 마감된다. 증평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인 ‘특별한 날, 특별한 한상, 아빠의 밥상’은 다음달 9일부터 7월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여성회관 지하 조리실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다양한 가정식 조리 실습으
충북 음성군은 14일 여성회관 여성거점공간에서 ‘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 8차 회의’를 열었다.음성군 여성안전 실무협의체는 군민의 안전을 강화하고 성 평등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고자 음성군, 음성경찰서,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등 관련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충북음성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운영과 연계 지원 △양성평등 가족문화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 △여성 자살예방사업 실태와 개선 방안 등 다양한 여성 안전 정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아울러 △성인지통계 분석 △성
남부발전이 여성 인재의 리더십 역량 강화를 통해 조직 내 다양성과 포용 문화를 확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최근 원덤그랜드부산호텔에서 중간관리자급 여성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여성 리더십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공기관으로서 양성평등 실현과 다양성 기반 인재경영을 강화하고 여성 인재의 조직 내 핵심 리더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차세대 여성 리더십의 이해, 유리천장 돌파 전략,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조직 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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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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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상생 키우고 불법 막는 하도급 실태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가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와 공정한 하도급 질서 확립에 나선다. 관내 50억 원 이상 민간건설공사 현장 43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며, 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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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 뽑아야
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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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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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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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으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 숨지게 한 30대 체포
음주운전으로 오토바이를 충돌해 20대 운전자를 숨지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7일 음주운전 등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쯤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사거리에서 음주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마주 오던 오토바이 운전자 B씨를 충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B씨는 현장에서 숨졌다.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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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의 충북지식재산센터 中企 지식재산권 출원 지원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 및 `수출기업 해외지재권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충북도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확보·출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권리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은 2026년 1월1일 이후 산업재산권을 출원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총 180건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허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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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안심학교 조성"..."안식년제 도입"...충북교육감 후보들 ‘교심’ 공략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스승의날을 맞아 교사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을 일제히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생님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후보는 △교권 침해 발생 시 법률지원 체계 즉각 가동 △교원 보호 공제 범위 확대 △교육지원청과 학교·전문기관의 연계로 지역단위 교권 보호 체계 구축 △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등을 제시했다.그는 △교직원 인공지능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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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산업 경쟁력 강화·투자환경 개선을”
충북경제단체협의회는 지난 15일 청주시내 청마루에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초청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하기 좋은 충북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계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용한 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내 주요 경제단체장 20명이 참석했다.경제계는 이날 간담회에서 `기업하기 좋은 충북'을 위한 민선 9기 경제계 제언집을 전달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반영을 건의했다.제언집에는 △충북 민관합동 규제개혁 추진단 설치·운영 △비수도권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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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선거사무소 개소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17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그동안 연임 시장이 없던 청주시의 고리를 끊고 청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변화의 흐름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청주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시민분들의 결정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러면서 “선거사무소는 단순히 개인의 캠프가 아닌 청주시장 선거 승리와 청주시 전체의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라며 “이곳은 시민 여러분께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