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봄을 맞아 밝은 색감의 니트웨어와 모헤어 소재의 제품 등 2024년 S/S 신상 의류를 선보인다.프랑스 패션 브랜드 카사블랑카,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 브랜드 마르니, 영국 패션 브랜드 JW앤더슨, 스코틀랜드 스타일 패션 브랜드 찰스 제프리 러버보이 등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직영 해외 패션 브랜드 편집숍 G.STREET 494 HOMME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시즌에는 네덜란드 기반 브랜드 카미엘 포트젠스, 일본 캐주얼 브랜드 사우스투웨스트에잇 상품도 선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