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페이코가 글로벌 프리미엄 밀크티 브랜드 공차코리아에 페이코 멤버십·오더 솔루션을 도입해 브랜드 전용 앱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공차가 기존에 운영하던 자체 앱을 클라우드 기반 CRM 솔루션 ‘멤버십 클라우드’와 비대면 주문 솔루션 ‘오더 클라우드’를 활용해 전면 재구축한 사례로, 고객 혜택과 주문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국 매장의 회원, 주문 데이터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공차의 신규 앱은 ▲오더 ▲스탬프(구매 내역에 따른 리워드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운영하는 남성 패션 플랫폼 4910에서 뷰티 카테고리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4910은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 바디케어 등 남성 뷰티 상품을 신규로 선보였으며, 다슈, 오브제, 포뷰트 등 2030 남성 선호 브랜드가 입점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동안 4910 뷰티 거래액은 8월 대비 11월 기준 약 3배 증가했다. 같은 기간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168%, 158% 늘었다.검색 데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는 풀필먼트 서비스 '카페24 매일배송'을 30일 이상 도입해 운영한 쇼핑몰 96곳을 분석한 결과, 금요일 일평균 주문량이 도입 전 대비 40.2% 증가했다고 18일 밝혔다.카페24에 따르면 금·토·일 3일간 일평균 주문량도 29.1% 늘었다. 주 7일 배송 환경이 확산되면서 주말 주문이 매출 성장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설명이다.운영 기간이 길수록 효과는 더 뚜렷했다. 도입 1개월 차 업체의 금요일 주문 증가율은 3.1%에 그쳤지만, 3개월 차에는 32.7%, 4
온라인 셀러 자동화 플랫폼 레비오사 AI를 운영하는 레비오사에이아이는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레비오사 AI는 상품 등록·가격 변경·재고·주문·배송·CS 등 셀러 운영 전 과정을 AI가 자동 수행하도록 설계된 커머스 SaaS 서비스다. 현재 시장 주요 솔루션이 플랫폼 연동 중심의 단순 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레비오사 AI는 LLM·RAG·OCR·웹크롤링 기반으로 상품 수집부터 고객 응대, 재고·주문 관리까지 일괄 자동화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레비오사 AI는 이
온라인 셀러 자동화 플랫폼을 운영하는 레비오사AI는 서울대기술지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레비오사AI는 상품 등록·가격 변경·재고·주문·배송·CS 등 셀러 운영의 전 과정을 AI가 자동 수행하도록 설계된 커머스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현재 주요 솔루션이 플랫폼 연동 중심의 단순 자동화 수준에 머물러 있는 반면 레비오사AI는 LLM·RAG·OCR·웹크롤링 기반으로 상품 수집부터 고객 응대, 재고·주문 관리까지 일괄 자동화한다. 자연어 인터페이스 기반으로 초보 셀러도 쉽게 활용할 수 있으
11번가의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의 신규 고객이 12월 들어 크게 늘었다.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반사이익 가능성이 거론된다.11번가에 따르면, 2025년 12월 1~29일 기준 슈팅배송 상품을 처음 구매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29% 증가했다. 주말을 포함한 주 7일 배송 체계와 월 회비·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는 무료 배송 구조가 신규 고객 유입을 견인했다는 설명이다.슈팅배송은 오전 11시 이전 주문 시 수도권 당일배송, 자정 전 주문 시 전국 익일배송을 제공한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연간 누적 순접속자가 8000만 명을 돌파했다.CJ온스타일은 올해 라방 순접속자 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대한민국 성인 인구 기준 1인당 연간 두 번꼴로 시청한 셈이다.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올해 모바일 라방 주문 분석 결과, SNS와 영상 콘텐츠 소비에 익숙한 MZ세대의 주문 비중이 전체의 절반을 넘는 51%로 나타났다.CJ온스타일은 라방 중심의 콘텐츠 IP를 올해 54개까지 확대하며 3분기까지 누적 거래액이 전년 대비 52.2% 증
시립중랑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메이커 특성화 공간 ‘뚝딱이 창의공작소’가 상상만 했던 아이디어를 현실의 결과물로 직접 만들어볼 ‘2026년 대학생 메이커’를 모집한다.뚝딱이 창의공작소는 ‘상상한 것을 실현하는 공간’을 표방하는 청소년·청년 메이커 거점 시설로, 청년들이 공방과 기자재를 자유롭게 활용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청년들은 목공, 도예, 제과제빵, 영상 제작, 코딩 등 다양한 메이커 활동을 통해 진로 탐색은 물론 실무 경험까지 쌓을 수 있다.이번 2026년 대학생 메이
서귀포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도시 서귀포’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28일 밝혔다.문화관광체육국을 중심으로 10개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 공간·콘텐츠·시설을 연계한 사업을 추진해 관광객 체류 확대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또 2025년 핵심사업인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사업은 새섬–새연교–원도심을 잇는 공간 중심 콘텐츠로 본격 운영,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등 상설 공연은 총 90회, 6만여 명이 관람하며 평균 만족도 96%를 기록했고, 새연쇼와 원도심 연계 효과로 약 85억 원의
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삼성SDS가 경북 구미에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공식 확정하면서, 구미가 글로벌 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결정적 발판을 마련했다.삼성SDS는 2일 구미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 위해 4273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투자 금액은 데이터센터
경북 영주시 부석면의 한 우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6시40분께 영주시 부석면 상석리 소재 우사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오후 8시54분께 완전히 진화했다.이 불로 경량철골조 우사 1동 가운데 약 3평이 부분 소실되고, 볏짚 약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