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카카오톡 인공지능 에이전트의 첫 외부 서비스 파트너로 쿠팡이츠를 선정했다. 이용자가 카카오톡 대화창을 벗어나지 않고 음식 추천부터 주문,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6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에이전트 AI 생태계 확장의 첫 단계로 음식 배달 버티컬 분야에서 쿠팡이츠와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으로 카카오톡의 온디바이스 AI 모델이 대화 맥락과 이용자가 축적해 온 선호도를 분석해 메뉴를
구글이 구글 지도 내 인공지능 기능 '에스크 맵'에 음식 주문, 호텔 예약, 이벤트 티켓 탐색을 처리하는 에이전트형 기능을 추가했다.6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구글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지도를 단순한 길 찾기 앱을 넘어 실제 예약과 구매까지 지원하는 서비스로 확장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기능은 음식 주문이다. 이용자는 에스크 맵에서 집 근처 식당을 조건에 맞게 찾은 뒤 '온라인 주문'을 눌러 주문을 진행할 수 있다. 에스크 맵은 원하는 메뉴를 판매하는
한식진흥원이 주한콜롬비아대사관과 함께 특별전 ‘옥수수 로드: 옥수수로 잇는 두 나라의 음식 이야기’를 개최한다.이번 특별전은 한식문화공간 이음 기획전시실에서 오는 9월 20일까지 열린다. 전시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출발해 한반도에 닿은 옥수수의 식문화 이동 경로를 따라가며, 한국과 콜롬비아가 음식 속에 담아 온 역사와 정체성을 조명한다.올해는 중남미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의 참전 75주년이자, 한·콜롬비아 FTA 체결 10주년을 맞는 해다. 한식
충남 금산문화관광축제재단은 지난 7월 30일 금산인삼관 회의실에서 제35회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 결과 및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추진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7월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제6회 금산삼계탕축제는 관광객 7만2000여 명이 다녀간 가운데 63억8000만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대표 여름 음식 축제로 한 단계 도약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역 외식업체가 참여한 삼계탕 판매코너는 다양한 종류의 삼계탕이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었으며 스타셰프와 음식 전문 유튜버의 참여로
원특례시가 ‘학교급식 잔식 기부 시범사업’으로 상반기에 먹거리 취약계층 3624명에 음식 6529㎏를 지원했다. 3월 2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28회에 걸쳐 잔식 기부사업을 진행했다. 잔식 6529㎏, 후식 3414개를 기부받아 2만 5876팩으로 소분했고, 총 3624명에게 전달했다. 자원봉사자 428명이 참여했다.학교급식 잔식 기부사업은 학교급식에서 배식하지 않고 남은 음식을 먹거리 취약계층에 지원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식량자원을 순환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하반기 사업을 시작했고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7월 6일부터 24일까지 여름철 선호 음식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합동점검에서 3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식품접객업소, 축산물 판매업소,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등 436곳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중점 점검 사항은 △소비기한 경과 식품·축산물의 조리·보관·판매 행위 △냉면 육수 및 콩국물의 적정 냉장 온도 준수 여부 △달걀의 위생적 취급 상태 △보양식 원료(닭, 오리,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 반영해휴게소 음식의 맛과 품질을 개선하는 ‘고객 참여형 음식 맛 개선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에 대한 고객의 의견을 일회성으로 수렴하는데 그치지 않고 의견수렴→데이터분석→현장개선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상시 피드백 시스템을 구축해 고객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본부는 고객의 접근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QR코드 스캔만으로 고객이 쉽게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박정주 홍성군수가 행정부지사로 충청남도정을 이끌었던 역량을 군정에 접목하며 취임 한 달 만에 홍성군정의 판이 확 바뀌었다는 평가와 함께 주민들로부터 합격점을 받으며 규제 혁파와 현장 행정을 통한 군정 쇄신 드라이브에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홍성군에 따르면 취임 후 일상적인 일정 보고와 형식적인 간부회의를 전면 폐지하고 전자결재와 모바일 메신저를 활성화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행정력을 군민을 위한 업무에 집중시키며 공직사회부터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었다.특히 효도택시와 통학버스 등 교통체계 개선을 시작으로 원
홍성소방서는 주유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폭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용객들에게 일반담배는 물론 전자담배도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주유소는 인화성 위험물을 저장·취급하는 곳으로 작은 불씨나 불꽃도 화재·폭발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특히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와 달리 불꽃이 보이지 않아 화재 위험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배터리와 전기장치 등을 사용하는 제품 특성상 점화원이 될 가능성이 있어 주유소에서는 사용해서는 안 된다.또한 주유할 때는 차량의 시동을 반드시 끄고 담배나
제주경제가 관광객 수 감소, 소비심리 악화 등으로 둔화 흐름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내놓은 '최근 제주지역 실물경제 동향' 자료에 따르면 7월 중 관광객 수는 122만8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만4000명 감소했다.5월 -4만7000명, 6월 -9만명에 이어 감소세가 꺾이지 않는 모습이다.내국인은 공급석 감소와 항공료 부담 등으로 6~7월 두 달동안 20만명 가까이 줄었다. 외국인 관광객도 국제선 증편 둔화 등으로 7월 중 6000명 느는데 그쳤다.제주공항 국내선의 경우 2분기(4
충남 계룡시는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응우 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부서별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전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실제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충무계획을 바탕으로 전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을지연습 기간 중 추진되는 각
부여군은 지난 11일 군청 서동브리핑실에서 이용우 군수를 비롯한 국·과장 등 관계 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을지연습을 앞두고 마련된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관 부서의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부서별 준비계획을 사전 점검하고 세부사항을 공유했다.군은 이번 연습 기간 전시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도상연습과 전시 현안과제 토의, 실제 훈련을 병행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 방위 역량을 강화할 방침